저는 친정아빠...라고하니 이상하네요
우리아빠는 7년전 암으로 돌아가셨어요ᆢ
돌아가시기전 6갤정도 엄마랑 주.야 바꿔가며 간호했고... 애틋한 울아빱니다
결혼을 앞두고
신부입장에 생각이많아집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 작성하신 유언장
저에게남긴 글 중 결혼식에 손 못잡아줘서 미안하단 글귀가 7년동안 늘 남아있어요...
돌아가시고도 1년은 매일 베갯잎 적시며 울었거든요..
해서 저는 큰아빠손잡고싶지않고
동시입장하고싶지않고
단독입장하고싶어요
웬지 아빠가 옆에서 함께 걸어주실 것같아요
눈물날수도있겠죠?...ㅎ
인터넷쳐도 딱히안나오네요
신부단독입장...
예랑랑 양가도움안받고 둘이모은돈으로 하는결혼이라
다른부분은( 가전가구 등..))
저희하고픈대로했는데
입장은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전 혼자 잘 걸어갈수있는데 ㅋㅋ
예랑은 그냥 니하고픈대로하라ㅡ에요
(시부모님께 허락 구할필요없단 태도.)
보통 만약 그렇다면 하객입장에선 무슨생각이들까요?
제가제일중요하고 내가 한다면 하는거지만
알고하는것과 모르고하는것은 다를것같아 질문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