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조교입니다.

이런럴2017.12.20
조회636

안녕하세요, 조교로 일 하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일은 나쁘지 않은데 사람으로 인한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 좀 들어주세요.

 

먼저 저희학과는 타 학과들과 달리 2개의 학과가 같은 사무실을 씁니다

(타 학부도 학부여도 사무실이 개별인데 반하여, 여기는 학부인데 같은 사무실을 씁니다.)

 

같은 사무실 쓰는 사람이 SC(쎈척)입니다.

 

이미 친해진 7~8명끼리 단톡을 만들어서 저를 씹습니다.
(피씨 카톡으로 단톡창을 봤습니다.)

 

내용은 제가 하는 전화, 저에게 오는 손님, 문의 이런것들 다 보고되고 있고,

제가 잘 모르는 것들에 대해 몰라하면 저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자기들끼리의 단톡에서

저를 깝니다.

 

저의 선임이자 친구였던 그 아이도 그 단톡방에 들어 가 있으며, 거기서 저의 비밀을 서슴없이

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그들의 이야기에 자기는 그렇게 안가르쳤다며 오히려

내가 있을때가 그립지?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 무리들이 싫어하는 몇몇 조교들이 이 있는데 그 이유가 이성문제, 자기들보다 일처리를

빨리 한다는 등 터무니 없는 이유로 싫어합니다.

 

연차를 쓰거나, 늦을 것 같으면 미리 알려주라 합니다. 미리 알려주고 출근 한 날에는 단톡방에

얘 왜이리 늦냐, 00교수가 대표교수일 때 얘가 있었어야 하는데 등의 말을 하곤 합니다.

 

조교 알림창 및 모임을 하는데 서로 친해져서 활발히 지내보자 라는 의미로 하는 것인데,

조교 알림창에 질문을 하면 본인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문의글을 올리면 전부 씹습니다. 

조교 모임의 회장조차 그들과 어울려 그렇게 행동을 합니다.

 

자주 저희 사무실에 그 무리들이 한꺼번에 와서 엄청 시끄럽게 이야기하며, 다같이 게임을 하는 등 무례한 행동들을 합니다. 그걸 본 그 학과 교수님들은 아무 말씀 안하십니다. 저희학과 교수님들은 학과사무실에 잘 들리질 않으시구요.

 

저도 잘 한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지각 또는 연차 부분은 같은 사무실을 쓰는 사람으로서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그 외에 업무적인 부분에서 저는 동등한 상황이라 보는데 먼저 일하는 이 사람들은 본인들이 선배라 생각을 하고 있으며 자기들의 편의를 봐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저는 해 나가야 하며, 이 사람들은 내년 8월까지 일 할 예정인데 진짜 너무 싫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