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그리고 있던 아이라인을 고치는 8가지 팁

만능카가제트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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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퀴드 아이라이너


아이라인을 그릴 때는 펜슬 등의 고체형태보다 붓펜, 젤펜 등의 액체형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펜슬의 경우 그리기는 쉬워도 라인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고 잘 번지는 단점이 있지만 리퀴드 제품은 원하는 라인으로 연출하기 좋으며 훨씬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잘못 그리고 있던 아이라인을 고치는 8가지 팁


그러나 처음부터 리퀴드 제품으로 그리는 것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처음부터 선명하게 연출되기 때문에 잘못 그리면 다시 수정하기 어렵고 미세한 떨림까지 표현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펜슬 라이너로 먼저 라인을 잡아준 뒤 리퀴드 제품으로 덮어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 점막 채우기


아이라인을 그렸을 때 눈과 잘 조화되지 않고 붕 떠있거나 티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아이라인 점막을 채우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점막을 같이 채워줘야 눈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더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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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막은 속눈썹 사이의 빈 공간을 채우는 것으로 리퀴드 제품보다는 펜슬제품이 사용하기 쉬울 것입니다. 또한 점막을 채울 때 주의할 점은 눈이 쉽게 찔리기 때문에 최대한 눈을 아래로 뜬 상태에서 채워야 하며 진하지 않게 발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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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라이너의 올바른 사용법


얼굴의 분위기는 아이라인을 어떤 모양으로 연출하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라인 꼬리를 위로 올리면 날카로운 이미지를, 꼬리를 아래로 내리면 귀여운 이미지를 주며 꼬리의 길이도 분위기를 바꾸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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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눈을 가졌다면 눈꼬리를 짧게 올린 화장, 옆으로 째진 눈을 가졌다면 눈꼬리를 길게 올린 화장이 개성을 살릴 수 있듯, 누구나 자신의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눈 화장법이 있습니다. 눈 화장이 아무리 예뻐 보여도 내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큰 도움이 되진 못하기 때문에 얼굴형에 맞는 화장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이라이너 순서


아이라이너 다음에 아이섀도우를 바르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라이너는 굳기까지 시간이 걸리며 만약 완벽히 굳었다고 해도 아이섀도우와 섞여 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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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화장을 할 때는 무조건 아이섀도우를 먼저 사용한 다음 아이라인을 그려줘야 하며 포인트를 줄 때는 아이라이너 위에 펄 입자가 들어간 섀도우를 번지지 않게 두드려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아이라이너 굵기


자연스러운 눈 화장을 연출하고 싶다면 아이라이너 굵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라인을 그릴 때 눈을 더 돋보이게 하려고 두껍게 연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눈만 부자연스럽게 튀어 보일 수 있습니다. 아이라이너 굵기는 꼬리로 가면서 조금씩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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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는 얇은 선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얇은 선으로 눈 앞부터 꼬리모양까지 잡아준 뒤 꼬리를 굵은 모양으로 잡아주면 크고 자연스러운 눈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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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게 발색되는 아이라이너는 발라도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아이라이너를 고를 때는 부드러운 텍스쳐로 진하게 발색되는 제품이 좋습니다. 진한 아이라인은 선명하고 또렷한 눈을 만들어주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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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연출


언더라인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좋지만 아이라인으로 과도한 연출을 하는 것은 팬더를 연상케 합니다. 아이라인으로 포인트를 줄 때는 번지는 것을 우려해 최대한 얇은 선에서 적당히 그려야 하며 선을 눈 앞쪽까지 끌고 오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잘못 그리고 있던 아이라인을 고치는 8가지 팁


언더라인은 아이라인보다 펄 입자가 들어간 글리터 섀도우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버건디, 핑크 계열로 연출하면 분위기 있는 느낌을 주고 화이트, 실버 계열로 연출하면 훨씬 화사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 컨실러


아이라인, 아이섀도우를 주기 전에 베이스로 컨실러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라인, 아이섀도우의 경우 색이 섞이거나 얼룩질 확률이 높은데 컨실러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해주고 지속력을 높여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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