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안꼬이는 사주 나 관상도 있나요?

ㅇㅇ2017.12.20
조회11,036
모태솔로는 아닌데요.. 제가 어디가서 남혐을 하거나
나쁜의도로 다가거나 개념이 없거나 얼굴이 별로 인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그동안 사귄 사람들도 ,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제가 좋아했더 사람들도 소개를 받았던 사람들도 모두
저에게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다가왔어요 ㅋㅋ... 멀쩡한 놈을 만난적이 한번도 없어요. 제가 좋아했던 사람한테
용기있게 고백했는데 자기는 동성애자 라서 마음을 못받아준다고 해놓고는 그 다음날에 바로 다른 여자랑 사귄다고
공개 했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어린시절에는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로 예전에 유행했던 카카오스토리 에 엄청 욕하더라구요. 그리고 절 좋아했던 애들은
대부분 군대가기 하루전에 고백해서 (군대가는거 숨기고)
갑자기 잠수 타버리고 유학가기전에 저랑 일주일만 만나고 싶다 그러더라구요 별거 아니었고 제가 멍청하고 한심한x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전 정말 상처였어요 ㅠㅠ 많은 남자들을 만나본건 아니구 좋아해본건 아니지만 인생에 남자가 낄때마다 이렇게 상처만 받고 끝낸것 같아 제 사주 나 관상에
그런게 끼어있나 싶어요 ㅋㅋ... 제 문제도 있겠지만
그래도 살면서 연애도 많이 해보고 사람 보는 눈도 생기고
진한 사랑도 해보고 싶은데 그걸 다 튕겨내서 엄한놈
안만나는게 재주 인지 이게 악인지는 모르겠어요
이젠 거의 연애같은건 포기하구 다들 친구처럼 지내니깐
인간관계는 편해지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