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목 그대로 입니다.... 곧 스물 여섯이됩니다 연말이고 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져서요.. 아직 결혼 하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물어보면 난 절대 결혼 안 한다 라고 말해요... 물어보면 애기 낳기 싫어서 라고는 하지만 저도 알거든요 저 같은 조건 결혼하기 정말 힘들다는거. 동생 셋 막내랑은 13살 차이 다 돌보아야 하고 홀로되신 노후대비도 안되어 있는 어머니를 도저히 혼자는 못 놔두겠어서요... 동생들은 절대 부담안지우고 자기 인생 살으라고 할 거라서요.. 그냥 이대로 회사생활 해서 집은 엄마 명의로 사드리고 계속 늙을 때까지 같이 엄마랑 살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냥 얼마전에 알고 지내는 참 좋은 언니가 저랑 비슷한 조건이었는데 결혼했다고 들어서요 정말 자기도 결혼을 할 줄은 몰랐다고 그러는데 마음이 참 그러네요 괜히... 톡커님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애인도 함부로 만나면 안되는 거 맞죠? 결혼하면 배우자에게 아무리 내가 다 한다지만 많은 부담을 주게 되는거 맞죠? 저라도 저같은 조건의 여자 만나기 싫을 것 같아요 하지만 좀 나약해지는 하루네요.. 다시 마음 다잡게 따끔한 지적 부탁드립니다.1029
편부모에 동생 셋딸린 저 결혼은 힘들겠죠?
연말이고 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져서요..
아직 결혼 하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물어보면 난 절대 결혼 안 한다 라고 말해요...
물어보면 애기 낳기 싫어서 라고는 하지만
저도 알거든요 저 같은 조건 결혼하기 정말 힘들다는거.
동생 셋 막내랑은 13살 차이 다 돌보아야 하고
홀로되신 노후대비도 안되어 있는 어머니를 도저히 혼자는 못 놔두겠어서요...
동생들은 절대 부담안지우고 자기 인생 살으라고 할 거라서요..
그냥 이대로 회사생활 해서 집은 엄마 명의로 사드리고 계속 늙을 때까지 같이 엄마랑 살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냥 얼마전에 알고 지내는 참 좋은 언니가 저랑 비슷한 조건이었는데 결혼했다고 들어서요 정말 자기도 결혼을 할 줄은 몰랐다고 그러는데 마음이 참 그러네요 괜히...
톡커님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애인도 함부로 만나면 안되는 거 맞죠?
결혼하면 배우자에게 아무리 내가 다 한다지만 많은 부담을 주게 되는거 맞죠?
저라도 저같은 조건의 여자 만나기 싫을 것 같아요
하지만 좀 나약해지는 하루네요..
다시 마음 다잡게 따끔한 지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