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아기 언어 문제로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요 학원 보낸다 1:1로 선생님이랑 재미있게 놀러간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아가한테도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저처럼 센터 다니시면서 스트레스 받는 엄마분들이 은근지게 많아요 같이 힘냈으면 오늘 울 딸이 첨으로 파이팅! 이라고 외쳤는데 저도 글 읽으시는 분들께 파이팅!! 외쳐드릴께요 행복한 하루셨길 아기 데리고 언어치료 센터를 다녀요 말이 심하게 느린거나 장애가 있는건 아닌데 또래보다 느려서(이제 30개월 됨) 나중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다니고 있는데요 오늘은 친정엄마랑 셋이 왔는데 엄마는 마실꺼 사러 센터 1층에 슈퍼마켓 들어가시고 제가 아가 데리고 먼저 올라가서 시간이 지나도 안오시길래 마트에 들어갔더니 엄마랑 어떤 아줌마가 큰 소리내고 싸우고 계시더라고요 왜 그러냐 엄마태 물으니 저랑 아가 센터 들어가는거 보면서 그 아줌마랑 다른 아줌마가 애를 어케 키우면 병신으로 키우냐 병신으로 낳은건가 그러면서 킬킬대다 친정엄마한테 딱 걸려서 엄마가 이 여편네들이 노망이 났냐거 짐 뭐라 그랬냐고 막 소리 지르시니 한명은 도망가고 한 아줌마가 내가 뭐 틀린 소리 했냐고 그럼서 엄마랑 싸우는 중이시길래 엄마 혈압땜 쓰러질까봐 올라가시라고 해서 올려보내고 제가 그 아줌마테 처음 한 말이 그거예요 아줌마 나 알아요? 그랬더니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아이구 나죽네 어쩌고 난리를 치시길래 죽기전에 자식분들한테 전화하시라고 내 새끼 병신 어쩌고 했으니 아줌마 새끼는 어떤가 보자고 전화 안하시면 제가 경찰에 신고 한다고 그랬더니 죽겠다던 분이 벌떡 일어나서 저 넘어질만큼 밀치면서 너 고소한다 그러고 도망가셨어요 진짜 쫓아가서 머리를 다 뜯을래다가 뒤에다 대고 아줌마 엄마는 대체 아줌마 어케 키웠길래 아줌마가 그 지경이냐고 소리 소리 질렀어요 슈퍼 사장님이 잘 참았다고 달래주셔서 겨우 참고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하고 나왔는데 진짜 열받아요 아 진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3949
감사합니다)아줌마 진짜 그러고 살지 마세요
저는 아기 언어 문제로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요
학원 보낸다 1:1로 선생님이랑 재미있게 놀러간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아가한테도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저처럼 센터 다니시면서
스트레스 받는 엄마분들이 은근지게 많아요
같이 힘냈으면
오늘 울 딸이 첨으로 파이팅! 이라고 외쳤는데
저도 글 읽으시는 분들께 파이팅!! 외쳐드릴께요
행복한 하루셨길
아기 데리고 언어치료 센터를 다녀요
말이 심하게 느린거나 장애가 있는건 아닌데
또래보다 느려서(이제 30개월 됨)
나중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다니고 있는데요
오늘은 친정엄마랑 셋이 왔는데
엄마는 마실꺼 사러 센터 1층에 슈퍼마켓 들어가시고
제가 아가 데리고 먼저 올라가서 시간이 지나도
안오시길래 마트에 들어갔더니
엄마랑 어떤 아줌마가 큰 소리내고 싸우고 계시더라고요
왜 그러냐 엄마태 물으니
저랑 아가 센터 들어가는거 보면서
그 아줌마랑 다른 아줌마가
애를 어케 키우면 병신으로 키우냐
병신으로 낳은건가 그러면서 킬킬대다
친정엄마한테 딱 걸려서
엄마가 이 여편네들이 노망이 났냐거
짐 뭐라 그랬냐고 막 소리 지르시니
한명은 도망가고
한 아줌마가 내가 뭐 틀린 소리 했냐고 그럼서
엄마랑 싸우는 중이시길래
엄마 혈압땜 쓰러질까봐 올라가시라고 해서
올려보내고
제가 그 아줌마테 처음 한 말이 그거예요
아줌마 나 알아요?
그랬더니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아이구 나죽네
어쩌고 난리를 치시길래
죽기전에 자식분들한테 전화하시라고
내 새끼 병신 어쩌고 했으니
아줌마 새끼는 어떤가 보자고
전화 안하시면 제가 경찰에 신고 한다고
그랬더니
죽겠다던 분이 벌떡 일어나서
저 넘어질만큼 밀치면서
너 고소한다 그러고 도망가셨어요
진짜 쫓아가서 머리를 다 뜯을래다가
뒤에다 대고
아줌마 엄마는 대체 아줌마 어케 키웠길래
아줌마가 그 지경이냐고 소리 소리 질렀어요
슈퍼 사장님이 잘 참았다고 달래주셔서
겨우 참고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하고 나왔는데
진짜 열받아요
아 진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