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ㅇㅇ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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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이나 지나서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2년이라는 시간 결코 짧지 않았나봐요 아까 옷을 급히 찾다가
남자친구가 저한테 짧게 편지 써줬던 메세지 카드를 우연히 바닥에 흘렸는데요 잊고있던 글씨체를 보자마자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몇초만에 그렇게 많이 흐른지 모르겠어요 제 나름대로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결코 아니였나봐요 어쩌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