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자작곡 가사

ㅇㅇ2017.12.20
조회30,596
세상이 지치고 힘들 때 난
왠지 외로운 내 모습을 봐
두 손을 모아 모든걸 포기하지는 마
흐르는 눈물이 앞을 가릴땐
아픈 만큼 넌 실컷 울어도 돼
그게 너의 전부는 아닐텐데


조금은 쉬었다가도 괜찮아
뒤처지고 늦어질까 불안해하지는마
커다란 행복이 난 어색할땐
아름다운 넌 실컷 웃어도 돼
그게 너의 하루가 되길 바래


[Rap]
내가 세상을 까칠하게 대할때
분명 설명할 수 없는 이유가 가득해
사람들 앞에선 우스꽝스럽게
내가 어렸을때 기억보다 더 새까맣게
타는 내 마음 울엄마도 Feel the same thing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탓해 매일매일
그렇지만 모두가 똑같이 겪는 고통이라면
하나씩 이겨내면 돼
그게 진짜 윤보미라면

지워낸부분도 있음..


아직 공식음원이없는 콘서트에서 첫공개한 윤보미첫자작곡임..비투비 일훈이가 랩파트 작사?해준거같음
종현님 떠나보내고나서 이곡을 한 3번4번연달아서 들었음ㅡ

윤보미데뷔때부터 에이핑크 예능캐로 이미지 잡혀서 온갖욕 다먹고 비교당하고 제일 힘들어했던게 진사나가서 비교당했을때인거같음 예능에서도 '나는 나라고'하면서 게임하면서 표현했었음

곡내용은 힘들었었던 내과거를 잊고 하나씩 이겨내자는 그런곡인거같음

들어보면 안쓰럽다고 느껴지고 막 그렇더라구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