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솔 내리던 눈 꽃송이가 오후에 접어 들면서펑펑 내리는 함박눈으로 바뀌었습니다.함박눈을 맞으며 걸어 보고싶어 동네 산책로를걸어보았습니다..눈길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내며 걷는 눈길은마치 머나먼 탐험 길에 나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바람도 없고, 눈이 내리지만 따듯한 날씨인지라걷기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산책로 냇가에 흐르는 시냇물이 더 한층 정겹게다가오는 풍경에 마음을 풀어헤치고 함박눈을두 손에 담아 보았습니다..알래스카의 눈 내리는 풍경속으로 초대합니다...아직 눈이 내리기전의 도로 풍경입니다.맞은편 설산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이윽고 오후에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어둠이 내려앉아 함박눈이 잘 보이지 않네요...가로등 불빛에 드디어 눈송이들이 보입니다...눈 내리는 모습이 보이나요?..여우나무 가로등 불빛에 눈송이들이 바람에 날리웁니다...동네 근처 비지니스 타운인데 금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산책로 입구에 들어서니 , 함박눈으로 변해 모자를 쓴 머리 위에눈들이 금방 쌓였습니다...마치 빗줄기 모양으로 나타나네요...산책로에 있는 나무 다리가 보입니다...섭씨 영하 2도 인지라 아직 시냇물이 다 얼지는 않았습니다...다리 위에 쌓인 눈을 조심스럽게 밟고 산책을 즐겼습니다...잠시지만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너무 좋습니다...시냇가의 레스토랑이 한결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산책로에서 바로 레스토랑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았습니다...당귀의 겨울나기 모습입니다...산책로 옆에 작은 캐빈 한 채가 있네요.사람은 살지 않고 이제는 창고로 쓰이나 봅니다...아주 오래된 카페인데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며 담소를 나누는 이들로 빈 자리가 없습니다...녹은 얼음들이 무리를 지어 흘러 내려오고 있습니다...산책로에서 카페로 들어가는 다리에는 오시는 걸음 걸음마다 조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유도 등을 설치하였습니다..한시간여를 눈을 밟으며 산책을 즐기다가 돌아오니,집 마당에 눈이 제법 많이 쌓여 부지런히 제설작업을했습니다..지금 밖을 나가보니, 언제 눈이 내렸냐는듯별들이 총총 떠 있습니다.행여 오로라를 만날까 아무리 밤 하늘을 둘러보아도오로라 흔적은 없네요..
알래스카 " 눈 내리는 산책로 "
솔솔 내리던 눈 꽃송이가 오후에 접어 들면서
펑펑 내리는 함박눈으로 바뀌었습니다.
함박눈을 맞으며 걸어 보고싶어 동네 산책로를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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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내며 걷는 눈길은
마치 머나먼 탐험 길에 나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바람도 없고, 눈이 내리지만 따듯한 날씨인지라
걷기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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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냇가에 흐르는 시냇물이 더 한층 정겹게
다가오는 풍경에 마음을 풀어헤치고 함박눈을
두 손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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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눈 내리는 풍경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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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이 내리기전의 도로 풍경입니다.
맞은편 설산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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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오후에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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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앉아 함박눈이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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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에 드디어 눈송이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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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모습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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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나무 가로등 불빛에 눈송이들이 바람에 날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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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근처 비지니스 타운인데 금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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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 들어서니 , 함박눈으로 변해 모자를 쓴 머리 위에
눈들이 금방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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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빗줄기 모양으로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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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있는 나무 다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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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영하 2도 인지라 아직 시냇물이 다 얼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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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 쌓인 눈을 조심스럽게 밟고 산책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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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지만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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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의 레스토랑이 한결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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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바로 레스토랑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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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의 겨울나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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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옆에 작은 캐빈 한 채가 있네요.
사람은 살지 않고 이제는 창고로 쓰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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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카페인데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며
담소를 나누는 이들로 빈 자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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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은 얼음들이 무리를 지어 흘러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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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카페로 들어가는 다리에는
오시는 걸음 걸음마다 조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유도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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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여를 눈을 밟으며 산책을 즐기다가 돌아오니,
집 마당에 눈이 제법 많이 쌓여 부지런히 제설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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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을 나가보니, 언제 눈이 내렸냐는듯
별들이 총총 떠 있습니다.
행여 오로라를 만날까 아무리 밤 하늘을 둘러보아도
오로라 흔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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