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안정적인 중견기업 사무직 연봉 2400조금 넘음. 연봉상승 크게 기대는 못하지만 칼퇴 확실하고 탄력적인 근무 가능+정년까진 큰 사고안치면 보장된곳이라 만족중.
돈을 쓰는 취미?나 돈 들어갈 구석?이 없어서 저축해가며 사는중
아버지 은행에서 퇴직하셔서 좁은 오피스텔 전세 해주심(지방임) 노후대책은 집이 2채 있으시고(지방이라 큰 재산은 아님...) 시골에서 전원생활즐기심
남친은 좁은업계라 말은 못하는데.. 오래 일 못하는 고소득직임(개인적으론 3년쯤 수명으로 보고있고, 연 2억이하..로 범) 일 관두게되면 기술을 배우고싶다고함(굴삭기같은..)
집안은...... 노후준비... 튼튼하진 않지만 부실하지도 않은.. 적당량의 용돈을 드려야할..듯한 느낌임.
남친이 슬쩍 결혼얘길꺼냄
당장 돈생기면 저축하고 나한테 쓰고, 가정적이고 요리도 잘하고....등등 사람 자체는 좋은데 망설여짐....
1. 직업이 일단 너무 불안정함.... 딱 한때 돈벌긴 좋은데.. 오래가지 않을게 뻔하고 정년보장 이런게된것도아니라 안정적인걸 좋아해 하향취업한 나에게는 정말 모험..
3년 일해도 내가 수년간 모울돈 벌긴 하겠지만 나는 한방의 큰 돈보단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에 마음이 편한 타입임 ㅠ
2. 가족이 너무 단란?함. 우리가족은 전형적인 경상도 집안이라그런지 따로 모이거나 얘기하거나 정기적으로 회의하거나 하지않는데 남친네는 2달에한번씩 친가모임,외가모임, 매월 가족내회의를 함... 어머니 주도인것같음...
3. 나는 딩크를 원함, 이유는 그냥 애를 위해 희생하고싶지않아서임 이기적이라고해도 어쩔수없지만 나는 그럼 남친은 내의견을 존중해주겠다하지만 계속 은근히 애기를 갖고싶다는 어필을 함
조금이라도 신경쓰이는부분이있으면 결혼을 안하는게 맞는건지... 맞춰가며 살아가는건지....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 생각했는데 주위에 한둘씩 결혼을하니 신경이쓰이게되네요ㅠ
결혼..어떨까요?
남친이랑동갑임 30살
본인은 안정적인 중견기업 사무직 연봉 2400조금 넘음. 연봉상승 크게 기대는 못하지만 칼퇴 확실하고 탄력적인 근무 가능+정년까진 큰 사고안치면 보장된곳이라 만족중.
돈을 쓰는 취미?나 돈 들어갈 구석?이 없어서 저축해가며 사는중
아버지 은행에서 퇴직하셔서 좁은 오피스텔 전세 해주심(지방임) 노후대책은 집이 2채 있으시고(지방이라 큰 재산은 아님...) 시골에서 전원생활즐기심
남친은 좁은업계라 말은 못하는데.. 오래 일 못하는 고소득직임(개인적으론 3년쯤 수명으로 보고있고, 연 2억이하..로 범) 일 관두게되면 기술을 배우고싶다고함(굴삭기같은..)
집안은...... 노후준비... 튼튼하진 않지만 부실하지도 않은.. 적당량의 용돈을 드려야할..듯한 느낌임.
남친이 슬쩍 결혼얘길꺼냄
당장 돈생기면 저축하고 나한테 쓰고, 가정적이고 요리도 잘하고....등등 사람 자체는 좋은데 망설여짐....
1. 직업이 일단 너무 불안정함.... 딱 한때 돈벌긴 좋은데.. 오래가지 않을게 뻔하고 정년보장 이런게된것도아니라 안정적인걸 좋아해 하향취업한 나에게는 정말 모험..
3년 일해도 내가 수년간 모울돈 벌긴 하겠지만 나는 한방의 큰 돈보단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에 마음이 편한 타입임 ㅠ
2. 가족이 너무 단란?함. 우리가족은 전형적인 경상도 집안이라그런지 따로 모이거나 얘기하거나 정기적으로 회의하거나 하지않는데 남친네는 2달에한번씩 친가모임,외가모임, 매월 가족내회의를 함... 어머니 주도인것같음...
3. 나는 딩크를 원함, 이유는 그냥 애를 위해 희생하고싶지않아서임 이기적이라고해도 어쩔수없지만 나는 그럼 남친은 내의견을 존중해주겠다하지만 계속 은근히 애기를 갖고싶다는 어필을 함
조금이라도 신경쓰이는부분이있으면 결혼을 안하는게 맞는건지... 맞춰가며 살아가는건지....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 생각했는데 주위에 한둘씩 결혼을하니 신경이쓰이게되네요ㅠ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