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랑 대화했어ㅠㅜㅠ어흑 너무좋다

ㅇㅇV2017.12.21
조회731

우선 꾸준히 하찮은 글에 꾸준히 글쓰니와 소통해주는 몇몇 댓쓴이들에게 너무 감사한마음을 전하고싶고 다른 봐주는 판친구들도 정말많이 고마워!! 본론으로 갈게!

첫번째 스토리는 어제 카톡하는데 아프다하더라고ㅠㅜㅠ 어제 학교끝나고 집갔더니 열나고 머리가 아프더라는거야ㅠㅜㅠ 그래서 내가 뜨슨한 물에 들어가있으면 금방낫는다 했더니 좀 잤는지 몇시간후에 뜨슨한 이불속에 들어가있었다는거야ㅠㅜㅠㅜㅠ 아ㅠㅜㅜㅜ너무 귀엽지않니 ㅠㅜㅜㅠ 아 '뜨슨한'이라는 단어를 따라서 말했다는게 너무 귀엽고 또 좋고 아진ㅋ자 죽겠다 정말 ㅠㅜㅠㅠ

두번째 스토리는 얘들아 나 이번에 정말정말 칭찬받을거 가져왔지롱! 저번화인가 말했듯이 요즘 합창대회연습한다했잖아 그래서 연습할때 책상을 뒤로 밀어놓거든. 내앞자리는 짝남이라 책상뒤로 밀면 내책상에 짝남책상이 바로앞에 있게돼. 마치 아래 사진처럼..?

저 노란색이 내책상이고 파란색이 내짝남 책상이며 빨간점이 내 짝남서있던 장소거든? 이제 가방을 가져가야하는데 짝남이 저기 서있으니까 못들어가고 저 짝남책상 앞에 그냥 갔거든? 근데 얘가 3화인가? 말했듯이 배려심이 어마어마하거든?
그러다보니 내가 그냥 짝남책상앞으로 가자마자 내가 가방가지고 가야하는거 알았는지 자기가방들고 뒤로 물러나더라고ㅋㅋㅋㅋㅋㅋ아 씨 너무 귀여워서 가방챙겼는데 이때가 말할타이밍이다 싶어서 >

ㄴ- 연습 열심히 했냐
ㅉ-아? 어..
ㄴ-아니던데 너 열심히 안했는데
ㅉ-아ㅋㅋㅋ아니야 열심히했는데..
ㄴ-아근데 너 키 정말작더라ㅋㅋㅋㅋ
ㅉ-어?
ㄴ- 아까 ☆☆(사친)이 옆에서 막 이케이케(걔가 아까 사친이옆에서 발꿈치들고 키똑같다고 막 점프점프하길래 그거 따라함ㅋㅋㅋ)하면서 키재는데 봤어ㅋㅋㅋ
ㅉ-아ㅋㅋㅋㅋ( ㄹㅇ빵터짐 이렇게 빵터진거 처음봄 졸귀)
ㄴ-분발해라ㅋㅋㅋㅋ

이러고 갔는데 와 내가 신발챙기고 애들이랑 인사하면서 나갈때까지 계속 입가리고 웃었어ㅠㅜㅠㅜㅠ계속 웃더라 그냥 내가 얘를 웃게했다는게 너무좋아ㅜㅜㅠㅜㅠ 웃음의 포인트는 모르겠는데 쨋든 너무 좋아 짱좋다 야호 야호 야호 대화하는데 짱좋았어
읽어줬으면 고맙고 나 좀더 노력할게 고마워♡♡

처음에 말했던 "뜨슨한" 흐히흫히힣ㅎ힣힣 미안해 내말따라해주는 자체도 너무좋아 짱좋다 행복해 읽어줘서 고마워 ♡♡

댓글 6

추워잉오래 전

할로! 안본사이에 좋은일들이 또 생겼구나!_! 짝남도 네 마음을 알고 조금씩 문을 여는건가..!! ㅋㅋㅋㅋㅋ 클스엔 뭐하고 보냈어? 나는 일요일 저녁부터 심하게 아파서 클스 당일에도 골골 거리면서 집에만 있었닼ㅋㅋㅋㅜㅜㅜㅜ 약속신청도 몇번 왔었는데.,젠장... 집에있으니까 할것도 없고 걍 톡하다 유튭보다 판하다 ㄹㅇ무한반복 시간낭비였어. 아 벌써 방학이 몇일 안남았다니 ㅜㅜ원래같았으면 아싸ㄱㅇㄷ할텐데 이번 반이 너무 좋아서 헤어지기가 싫어 너도 그렇지? 짝남이랑 같은반이니까 더더욱 그럴거같아:( 너네 졸업하기전에 한번 애들이랑 짝남이랑 반단체로 놀러가는것도 좋을거같아. 노래방이나 놀이공원이나ㅋㅋㅋㄱ갠적으로 가성비 그나마 ㄱㅊ은건 노래방인거같다.( 놀이공원이 짜세긴한데 비쨔.,.. 내 용돈으로 감당하기엔 벅차서 마마의 찬스가 필요해) 암튼 낼부터 갑자기 더 추워진다던데 옷 단단히 여미고 가! 나처럼 목코감기 심하게 걸리지 말고ㅋㄲㄱㅋ 약먹으니까 잠와 미치겄어 ㅋㅋㄱㅋㅋㅋ 그럼 오늘도 굿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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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오오로오오!!!!! 각인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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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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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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