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 살튼거보고 임신했었냐고 ㅡㅡ 하는데요

2017.12.21
조회13,024
진짜 짜증나네요
제가 원래 비만이었는데
다이어트를 해서 지금은 아주 날씬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보기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거든요?
제가 원래는 혼전순결이라 계속 피하다가
어차피 날도 잡았고 해서 그냥
얼마전에 예랑이랑 처음으로 모텔을 갔는데
제 배에 튼살을 보더니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저는 그냥 보기에 좀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엊그제 혹시 싶어서 물어보는건데
임신했었었냐고... ㅡㅡ 기가막혀서
왜 그렇게 생각하냐니까
자기엄마한테 물어봤는데
배 튼살은 임신해야만 생기는 거라고 했다대요?
지엄마한테 모텔간얘기 제 몸 얘기 했다는것도
짜증나는데 임신했었냐고 둘이서 수근거리다가
제앞에서 의심하면서 묻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멀쩡한색힌줄알았는데 ㅣㅇ런개샥히일줄이야...
진짜 어이가없어서 다이어트해서 이런게 된거다 라고
말할려다가 무슨 내가 이런 사람같지도 않은 놈한테
변명처럼 씨부려야되나 싶어서 걍 나왔는데요
어떻게 빅엿을 날리면서 파혼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계속 화만 부글거리면서 나네요 ㅡㅡ
뭐 어떻게 해줘야 속이 풀릴까요????
이것땜에 잠도 잘 안와요... 홧병날거같야요ㅠ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