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네가 댓글 달아주는거 계속 보면서 내가 진짜 답답했구나..싶어서 별 생각 다하면서 학교 갔는데,,ㅠ그남자애 점심시간 지나고 학교왔어.. 병원 갔다 왔다더라구ㅠㅠㅠ쉬는시간에도 애들하고 모여있거나 계속 자길래 말걸 기회도 없구 그래서 청소시간에 괜찮냐고 물어볼까 했는데 수업 끝나고 바로 가더라고ㅠㅡㅠ
아까 학원에서 계속 신경쓰여서 걔한테 괜찮냐고 톡 보냈거든.. 걔가 톡 보내자마자 읽었어.. '아니 완전 안괜찮은데..ㅎㅎ' 이렇게 와서 뭐라 보내지 하고 망설이고 있었는데걔한테 한번더 톡이 왔어 '근데 지금 나 걱정해주는거냐' 라고 와서'아니..너 아까도 학교 늦게 왔길래' 이랬더니 걔가 '응 걱정고마워' 이러면서 일부러 장난치듯이 그러길래 내가 '?...ㅋㅋㅋ' 이랬더니 걔가 자기 약 먹기 직전이라고 손에 약 올려놓은 사진 보내고 그랬어그리고나서 걔가 졸리다 그러길래 내가 자라고 하고 톡을 끊듯이 했거든.
수업때문에 중간에 톡 계속 못봤어서 끝나기전에 잠깐 봤는데 걔한테 톡이 2개 와있었거든.자기 안졸리다고 나보고 지금 뭐하냐고 그렇게 오고몇분뒤에 하나 더 온건 '아 학원인가?.. 몇시에 끝나?' 이렇게 와있었어.그래서 끝나는 시간 말해주고 왜? 이랬는데 걔가 바로 읽더니 집에 계속 있었더니 답답하다고 나가고싶다고 그러는거야. 내가 추운데 감기 심해지지 않겠냐고 했더니 걔가 '아니ㅋㅋㅋㅋ' '만나자고' 이렇게 와서계속 내가 너무 늦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나 만나기 싫은건 아니지? 그럼 간다' 이렇게 오고 걔가 진짜 우리학원으로 왔어.
아니.. 그 옆에 편의점 있었는데 거기 쪽에 어떤 남자가 서있긴 했는데그남자애가 모자쓰고 거기에 후드까지 뒤집어 쓰고있어서 걔인지를 몰랐거든?패딩도 다르고 그래서.. 그래서 걔한테 톡 왔나 확인 하려고 핸드폰 봤는데뒤에서 누가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면서 "뭐해" 이러길래 놀라서 돌아봤는데 걔였어..
그래서 첨엔 진짜 어색해서 거의 말도 안했는데걔가 내가 들고있는 학원책 보더니 줘보래 공부 열심히하는지 자기가 확인하겠다고그러면서 가져가서 보다가 결국 그거 집앞까지 들어준거야 걔가..
글 또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생략한게 많긴한데.. 걔가 배안고프냐고 뭐 사주겠다 했는데집에 항상 학원끝나고 가던 시간이 있으니까 늦게 가면 안될거같다해서걔가 그럼 편의점가자 해서 거기서 걔랑 라면 먹었는데 밖에서 만난것도 처음이고 갑자기 이렇게 된것도 진짜 안믿기고..? 그래서 내가 중간중간 생각을 혼자 되게 많이했는데 그게 걔 눈에 보였나봐. 웃으면서 나보고 갑자기 "나도 신기해ㅋㅋ. 너랑 여기서 컵라면 먹는게 진짜 안믿긴다"이러는거야. 뭔가 그 말 듣는데 그동안 내가 얘를 너무 답답하게 했구나..그런생각도 들고.. 그냥 좀 기분이 이상했어ㅠㅠㅠㅠㅠ
다먹고 나오려는데 걔가 과자 좋아하냐면서 "뭐 먹을래?사줄게" 이러더라구내가 괜찮다했는데 걔가 뭐가 생각 났다는듯 빼빼로를 집어서 계산해..ㅋㅋ그거 나 주면서 불쌍한표정 지으면서 "니가 내 빼빼로 안먹어준게 너무 상처였어.." 이러더라구..
걔랑 대화를 그렇게 오래한건 처음인데 내가 말을 끊어도 걔가 계속 질문하고 그래서 말이 계속 이어졌어.. 신기해 그냥 다..ㅋㅋㅋ그래서 집앞에 공원있는데 한 두바퀴 ? 돌다가 걔가 나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왔는데 지금까지 이게 꿈같다 해야하나 뭔가 기분이 오글거리기도 하고.ㅠㅠㅠㅠ... 걔랑 밖에서 그렇게 만났던것도 이상하고ㅠㅠㅠㅠ계속 그랬는데걔랑 톡하다보니까.. 뭔가 현실로 와닿고 근데 기분이 진짜 계속 이상해......
카톡,,올릴까 고민했는데 이거 퍼지거나 그러면 안되는거니까 금방 내릴게
너네가 걔가 나 어장하는거 같다고 그런얘기도하고 솔직히 나도 걱정되는 부분 많고 그냥 다 복잡하고 잘 모르겠어..ㅠㅠ
우리반남자애 글썼던앤데 후기 올릴게ㅠㅠㅠㅠㅠㅠ
아까 학원에서 계속 신경쓰여서 걔한테 괜찮냐고 톡 보냈거든.. 걔가 톡 보내자마자 읽었어.. '아니 완전 안괜찮은데..ㅎㅎ' 이렇게 와서 뭐라 보내지 하고 망설이고 있었는데걔한테 한번더 톡이 왔어 '근데 지금 나 걱정해주는거냐' 라고 와서'아니..너 아까도 학교 늦게 왔길래' 이랬더니 걔가 '응 걱정고마워' 이러면서 일부러 장난치듯이 그러길래 내가 '?...ㅋㅋㅋ' 이랬더니 걔가 자기 약 먹기 직전이라고 손에 약 올려놓은 사진 보내고 그랬어그리고나서 걔가 졸리다 그러길래 내가 자라고 하고 톡을 끊듯이 했거든.
수업때문에 중간에 톡 계속 못봤어서 끝나기전에 잠깐 봤는데 걔한테 톡이 2개 와있었거든.자기 안졸리다고 나보고 지금 뭐하냐고 그렇게 오고몇분뒤에 하나 더 온건 '아 학원인가?.. 몇시에 끝나?' 이렇게 와있었어.그래서 끝나는 시간 말해주고 왜? 이랬는데 걔가 바로 읽더니 집에 계속 있었더니 답답하다고 나가고싶다고 그러는거야. 내가 추운데 감기 심해지지 않겠냐고 했더니 걔가 '아니ㅋㅋㅋㅋ' '만나자고' 이렇게 와서계속 내가 너무 늦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나 만나기 싫은건 아니지? 그럼 간다' 이렇게 오고 걔가 진짜 우리학원으로 왔어.
아니.. 그 옆에 편의점 있었는데 거기 쪽에 어떤 남자가 서있긴 했는데그남자애가 모자쓰고 거기에 후드까지 뒤집어 쓰고있어서 걔인지를 몰랐거든?패딩도 다르고 그래서.. 그래서 걔한테 톡 왔나 확인 하려고 핸드폰 봤는데뒤에서 누가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면서 "뭐해" 이러길래 놀라서 돌아봤는데 걔였어..
그래서 첨엔 진짜 어색해서 거의 말도 안했는데걔가 내가 들고있는 학원책 보더니 줘보래 공부 열심히하는지 자기가 확인하겠다고그러면서 가져가서 보다가 결국 그거 집앞까지 들어준거야 걔가..
글 또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생략한게 많긴한데.. 걔가 배안고프냐고 뭐 사주겠다 했는데집에 항상 학원끝나고 가던 시간이 있으니까 늦게 가면 안될거같다해서걔가 그럼 편의점가자 해서 거기서 걔랑 라면 먹었는데 밖에서 만난것도 처음이고 갑자기 이렇게 된것도 진짜 안믿기고..? 그래서 내가 중간중간 생각을 혼자 되게 많이했는데 그게 걔 눈에 보였나봐. 웃으면서 나보고 갑자기 "나도 신기해ㅋㅋ. 너랑 여기서 컵라면 먹는게 진짜 안믿긴다"이러는거야. 뭔가 그 말 듣는데 그동안 내가 얘를 너무 답답하게 했구나..그런생각도 들고.. 그냥 좀 기분이 이상했어ㅠㅠㅠㅠㅠ
다먹고 나오려는데 걔가 과자 좋아하냐면서 "뭐 먹을래?사줄게" 이러더라구내가 괜찮다했는데 걔가 뭐가 생각 났다는듯 빼빼로를 집어서 계산해..ㅋㅋ그거 나 주면서 불쌍한표정 지으면서 "니가 내 빼빼로 안먹어준게 너무 상처였어.." 이러더라구..
걔랑 대화를 그렇게 오래한건 처음인데 내가 말을 끊어도 걔가 계속 질문하고 그래서 말이 계속 이어졌어.. 신기해 그냥 다..ㅋㅋㅋ그래서 집앞에 공원있는데 한 두바퀴 ? 돌다가 걔가 나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왔는데 지금까지 이게 꿈같다 해야하나 뭔가 기분이 오글거리기도 하고.ㅠㅠㅠㅠ... 걔랑 밖에서 그렇게 만났던것도 이상하고ㅠㅠㅠㅠ계속 그랬는데걔랑 톡하다보니까.. 뭔가 현실로 와닿고 근데 기분이 진짜 계속 이상해......
카톡,,올릴까 고민했는데 이거 퍼지거나 그러면 안되는거니까 금방 내릴게
너네가 걔가 나 어장하는거 같다고 그런얘기도하고 솔직히 나도 걱정되는 부분 많고 그냥 다 복잡하고 잘 모르겠어..ㅠㅠ
근데 믿어보고 싶기도하고...하..ㅠㅠㅠㅠㅠ나도 내가 너무 답답하다......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