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로 살아간다는 것...

키다리아저씨2017.12.22
조회1,124
자기소개를 하자면 키는 180중반 운동은 어렸을때부터해서 몸이 좋은편이고 학벌도 좋음 얼굴은
솔직히 나는 잘모르겠는데 처음보는 사람들도 잘생겼다고 칭찬해주는 20대 초반임 아직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대한민국은 외모지상주의가 뿌리박혀있음,,
그로 인해 내가 받게된 수혜?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음

1. 학교생활
학교 입학하고 나서 여자들이 계속 말걸어주는데 너무 고마움... 자주받는 질문이 잘생기면 세상이
어떻게보여? 거울볼때 행복하지? 가 주된질문임... 대부분 착함
남자들은 맨날 내가 너정도였으면~으로 시작함 
가끔씩 도촬?범 있는데 발견하면 포즈잡고 같이 사진찍자함....

2.연애
사실 연애에 크게 관심은 없지만 가끔씩 호감? 가는 사람이있고 말 몇마디 걸면 항상 연락이 옴....
밥먹자고,,,,, 데이트 두번정도하면 만남이 시작됨...
근데 진짜진짜 사랑해서 사귄게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항상 자기(여자) 만 노력한다는
소리를 들음,,,, (나는 원래 항상 별 생각이 없음....)
그렇게 십수번을 차임,,,,  쉽게 시작하고 쉽게 끝내는 편인듯,,,

3. 미팅, 소개팅, 술집
대부분의 여자들이 매우 호의적임,,,
여기서는 맨날 인기 많을거같은데,,,왜 왔어요? 여자친구 있는거 아냐?  는 꼭들음...
(여자친구있음 안가지.....)
헌팅술집가면 합석을 하는데 한두번쯤은 여자테이블에서 시도하고
우리가 시도하면 5번시도하면 1번꼴?로 퇴짜를 맞음,,,,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내가 그분들 스타일이 아니었나,...?)

4.길거리 헌팅

길거리헌팅 딱 두번 당해봄 너무 자기 스타일이라 땃다고....
두분다 자기 원래 이런사람 아니라고함.... 신선한 경험이었음...
직접 해본적은 없음...  연락오는 대부분은 SNS로 친구추가해서
ㅁㅁㅁ 맞지?로 시작함.... 톡 아이디 알려달라하면 알려주고 대충 말 주고 받다보면 끝남...

5.캐스팅
길거리 캐스팅은 없지만 모델제의는 두번 들어옴.... 그러나 그냥 나에게는 맞지 않는거같음.,,

뻘글 읽느라 고생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