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미루는 남자친구때문에 몇번의 이별통보에도 헤어지지 못한 나.. 엄마,친구 주변을 나 대동해서 우리 관계가 진지했으면좋겠다고우회적으로 결혼을 서둘렀지만. 남친은 그럴수록 더 바빠보였고더욱더 무신경해져같다. 그렇게 만나는 시간도 서먹해지고남친은 한없이 힘들어했고나또한 제발 이남자가 관계에 적극적이었으면 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결국 끝끝내 처음으로 서로에게 소리지르고 헤어지게되었고난 이별인지도 모르고 연락했다가 차갑고 서리낀 목소리로 더이상 너에게 갈수없다고기다린다는 말까지 매몰차게 자기 삶에 더이상 내가 낄 수 없다고돌아섰다. 제발이라는 말까지 발을 동동굴려가며미안하다고 했는데 미안하다고 해봤자 해결될게 없다고 하더라.다음날까지 장문의 글을 써가며제발 희망적인 말이라도 해달라고 그렇게 지옥같은 출장기간 내에 자동차 사고까지 엎친데 덮친격으로 시간을 버텼다. 약국에서 진통제, 우황청심환을 먹어가며하루하루를 잊고 살다가.. 주변에게도 울어가며이별을 감당해냈고 그 사이에 무수 또 남자들과 소개팅도 할 수 있었다. 서로의 물건을 핑계로 다시만난 그는 내 예상과 달리 사랑하는 나에게 매몰찰 수 밖에 없었다며 다시만나자는 말은 절대 하지 않으면서 마음은 날 그리워 하고 있다고 이야기만 했다. 예쁘다는 말은 그토록 하지만 책임지기 싫은 딱 그정도로 사랑해주고 있었다. 그후에도 나는 그 남자 집앞에서 몰래 쳐다보고 오기도 했고소개팅한 남자한테서 옛 남자를 찾게 되면서다시한번 오열을 통해서 그 남자와의 재회를 꿈궜다. 시간이 좀더 명확하게 해줄거라고 재회의 판단을 보류하던 그는 내가 주는 사랑에는 관대했지만그 이상으로 가는건 부담스러워했고 나도 충분히 그맘을 이해하고 기다렸다. 그런데 나는 그게 아니었다. 기다림 속에 자존심은 다쳐가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이별의 후유증을 위로받던 중 누군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었지만,사실 그 남자에게 아직 다시 사랑하고 싶지 않다고 비겁한 변명과 함께외로울때 연락할 남자로 남겨두고 있었다. 그때 생각났다. 내 전남친이 이렇게 나를 이용하고 있구나.당장의 아쉬움.. 외로움으로 상대를 보내지도 잡지도 그 남자의 얄팍한 마음을 깨달았다. 차분하게 전화해서 마지막으로 붙잡았다. 돌아오는 답은 같았다 여전히 용기가 없다. 자신감이 없다.. 그래서 덤덤하게 이야기했다. 우리는 정말 여기까지 인것 같다고나는 이제부터 널 평생미워하면서 살겠노라고그 남자에게도 나스스로에게도 다짐하고 또 다짐하듯 이야기 했다. 그 이후 3일의 시간이 지났는데아무것도 할 수 없던 가슴의 먹먹함과 체증이 사라진걸 느낄 수 있었다. 이별은 이렇게 과정이 필요한듯하다. 한번의 이별은 쉽지 않은 것 같다. 이별 후에도 더러운 썸타기 식으로 어장관리당하는 모든 인연들도 냉정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인간은 어쩜 이토록 외롭고 또 이기적일까. 또다른사랑에는 덜 이기적이고 덜 외롭기 바랄뿐..다들 예쁜 사랑하시길..
친구로 남자는 헛소리 집어치우시길..
결혼을 미루는 남자친구때문에 몇번의 이별통보에도 헤어지지 못한 나..
엄마,친구 주변을 나 대동해서 우리 관계가 진지했으면좋겠다고우회적으로 결혼을 서둘렀지만.
남친은 그럴수록 더 바빠보였고더욱더 무신경해져같다.
그렇게 만나는 시간도 서먹해지고남친은 한없이 힘들어했고나또한 제발 이남자가 관계에 적극적이었으면 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결국 끝끝내 처음으로 서로에게 소리지르고 헤어지게되었고난 이별인지도 모르고 연락했다가 차갑고 서리낀 목소리로 더이상 너에게 갈수없다고기다린다는 말까지 매몰차게 자기 삶에 더이상 내가 낄 수 없다고돌아섰다.
제발이라는 말까지 발을 동동굴려가며미안하다고 했는데 미안하다고 해봤자 해결될게 없다고 하더라.다음날까지 장문의 글을 써가며제발 희망적인 말이라도 해달라고 그렇게 지옥같은 출장기간 내에 자동차 사고까지 엎친데 덮친격으로 시간을 버텼다.
약국에서 진통제, 우황청심환을 먹어가며하루하루를 잊고 살다가.. 주변에게도 울어가며이별을 감당해냈고 그 사이에 무수 또 남자들과 소개팅도 할 수 있었다.
서로의 물건을 핑계로 다시만난 그는 내 예상과 달리 사랑하는 나에게 매몰찰 수 밖에 없었다며 다시만나자는 말은 절대 하지 않으면서 마음은 날 그리워 하고 있다고 이야기만 했다. 예쁘다는 말은 그토록 하지만 책임지기 싫은 딱 그정도로 사랑해주고 있었다.
그후에도 나는 그 남자 집앞에서 몰래 쳐다보고 오기도 했고소개팅한 남자한테서 옛 남자를 찾게 되면서다시한번 오열을 통해서 그 남자와의 재회를 꿈궜다.
시간이 좀더 명확하게 해줄거라고 재회의 판단을 보류하던 그는 내가 주는 사랑에는 관대했지만그 이상으로 가는건 부담스러워했고
나도 충분히 그맘을 이해하고 기다렸다.
그런데 나는 그게 아니었다. 기다림 속에 자존심은 다쳐가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이별의 후유증을 위로받던 중 누군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었지만,사실 그 남자에게 아직 다시 사랑하고 싶지 않다고 비겁한 변명과 함께외로울때 연락할 남자로 남겨두고 있었다.
그때 생각났다. 내 전남친이 이렇게 나를 이용하고 있구나.당장의 아쉬움.. 외로움으로 상대를 보내지도 잡지도 그 남자의 얄팍한 마음을 깨달았다.
차분하게 전화해서 마지막으로 붙잡았다.
돌아오는 답은 같았다 여전히 용기가 없다. 자신감이 없다..
그래서 덤덤하게 이야기했다. 우리는 정말 여기까지 인것 같다고나는 이제부터 널 평생미워하면서 살겠노라고그 남자에게도 나스스로에게도 다짐하고 또 다짐하듯 이야기 했다.
그 이후 3일의 시간이 지났는데아무것도 할 수 없던 가슴의 먹먹함과 체증이 사라진걸 느낄 수 있었다.
이별은 이렇게 과정이 필요한듯하다. 한번의 이별은 쉽지 않은 것 같다.
이별 후에도 더러운 썸타기 식으로 어장관리당하는 모든 인연들도 냉정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인간은 어쩜 이토록 외롭고 또 이기적일까.
또다른사랑에는 덜 이기적이고 덜 외롭기 바랄뿐..다들 예쁜 사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