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당한건가요

ㅜㅜ2017.12.22
조회260
저희 엄마가 이태리제 냄비세트(실가라고 하더군요)인줄 알고 거금을 주고 구입했는데...그게 아니더라구요...같은교인이 파시는거라 믿고 구입하셨어여....제 혼수로 주시려고 1년전에 엄마가 미리구입을 해놓으셨던건데..ㅜㅜ 베란다에 놓고 확인을 안한게 화근이었나봅니다..이제보니 메드인 치나라고 써있네요....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서 엄마한테 왜 확인을 안했냐고 화풀이를 했네요.. 엄마가 더 속상하시고 화나실텐데...정신적 피해보상도 청구하고싶네요..내일 가서 환불요청을 하려하는데...1년 지났으니 안된다..하진 않겠죠?양심있다면요...아...너무 화가나서 잠이 안오네요...믿을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걸 다시한번 뼈져리게 느끼는 하루네요.....좋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