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학생들에게 뺨맞은사연..

태양짱2008.11.10
조회1,959

안녕하세요 슴살 톡녀입니당.....

고딩학생들에게 뺨맞은 사람으로써 톡커님들도 고딩학생들 조심하라고...ㅠ^ㅠ

억울하기도해서 적어봅니다

 

저번주 금요일 저녁 6시 학교끝나고 꿀꿀한 기분으로 집에 오는 중이였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를 들어오는데 좀 으슥한 곳에

어린 남자한명과 어린 여자2명이 담배를 미친듯이 피고있었습니다....ㅠㅠ

요즘 중고딩들이 무서운것은 익히 잘 알고있었기에 그냥 혼자 아 세상말세야 하고

조용히 그 옆을 지나가려고..........정말 조용히 조용히 지나갔습니다ㅠㅠ

그 아이들의 옆을 지나간지 약 몇초 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에서 말이 들렸습니다 "야 뭘꼴아봐"라고........

제 동생이 고딩(성격까칠)이라 그런일있으면 그냥 넘어가는게 낫다 생각하고

그냥 가던길 열심히 가려고했습니다 ㅠㅠ 그랬더니 또 말이 들리더라구요

"야 니 말이야 뭘꼴아보냐고 신발년이 누굴 x같이 아냐? 거기스라고"하고 비웃더라구요

저 놀랐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뒤돌아서 정말 순진한 눈으로

"나?"이랬습니다..............그랬더니 그중 여자애 한명이 "응 너 일로와봐" 이러더군요

옆에 남자애는 그냥 계속 웃더군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싫어하는 3가지가 ㅠㅠ 귀신하고 무시하고 비웃는 거입니다

비웃음을 보자마자 완전 심장 1초만에 100번씩뛰는 기분이였습니다

전 걍 참고가려다가 지구끝까지 쫓아올꺼같아서 그친구들곁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그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순간 여자2명중 한명이 저의 뺨따귀를 갈기는 것이였습니다.....

저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린 친구들이니깐 넘어가려고했는데 참을수가없었습니다...

저 드럽기로 한성격 하고 그날 또 마법에 걸려서...........기분은 거의 최악이였습니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어린 학생들과 싸웠습니다ㅡ..ㅡ.....

저는 중딩때 유도를 했습니다.....맺집도 좋아서 아프지도 않더군요...

한 10분 막 싸우고 있을때 한 아줌마가 와서 경찰에 신고하더군요

경찰 아저씨들 와서 서에 갔더니 알고봤더니 고등학교 2학년이더라구요......

경찰아저씨들이 저 타일르면서 요즘 학생들 무섭다고 어린아이들이니깐 그냥 참아달라고...

아저씨가 그렇게 간절한 눈빛으로 말씀하시길래

그냥 전 쏘쿨하게 일 크게 안만들고 합의 보고 나왔습니다........ㅠㅠ

고딩들과 싸운건 정말 챙피하고 모자란 행동이 맞지만........

톡커님들도 조심하시라구.........ㅠ.ㅠ한글자 적어봤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