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여기에서라도 조언을 구합니다. 저의 어머니는 평소 가정과 직장에서 얻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스포츠를 취미삼아 하시는 분입니다. 물론 레슨이 끝나면 동호회분들과 다함께 어울려 술자리도 심심치 않게 갖으시고요. 그외엔 문제될 거리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부장적이신 저의 아버지는 뭐가 못 미더워서 그런지 동호회 사람들이 있는 그 술집 근처에서 엄마를 부른 뒤 매일 술처먹는다고 소리를 지르셨답니다. 그길로 생활비 지출할때 쓰는 카드를 반강제로 뺐어가셨습니다. 또 그러고 집에 와서는 싹 돌변해서 장난도 걸고 (물론 사과 일절 안함) 이런일이 한두번이면 진짜 한두번이면 넘어가겠는데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심지어 사람많은 식당에서 그것도 제앞에서 엄마한테 큰소리로 면박을 주신 적도 있습니다. 또 이런일이 있었냐 물으면 아니라고 싹 잡아떼고..이러니 지금까지 힘들게 사셨던 어머니에게 그나마 취미가 생겨서 좋고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던. 또 누구보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저에겐 이제 아버지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바닥을 칩니다. 여지껏 저는 아버지에게 세뇌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아빠를 설득하고 어르고 달래고 고칠점이 있으면 다 말해주고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전 두분의 관계가 좀 더 좋아지기를 바랬으니까요. 하지만 저도 지쳐서 아예 아버지가 눈에 안들어오네요 . 하.... 근데 아무리 정이 떨어지고 신뢰는 바닥을 쳤어도 그래도 아버진데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조언부탁드려요
두서없이 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 두신 부모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답답해서 여기에서라도 조언을 구합니다. 저의 어머니는 평소 가정과 직장에서 얻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스포츠를 취미삼아 하시는 분입니다. 물론 레슨이 끝나면 동호회분들과 다함께 어울려 술자리도 심심치 않게 갖으시고요. 그외엔 문제될 거리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부장적이신 저의 아버지는 뭐가 못 미더워서 그런지 동호회 사람들이 있는 그 술집 근처에서 엄마를 부른 뒤 매일 술처먹는다고 소리를 지르셨답니다. 그길로 생활비 지출할때 쓰는 카드를 반강제로 뺐어가셨습니다. 또 그러고 집에 와서는 싹 돌변해서 장난도 걸고 (물론 사과 일절 안함) 이런일이 한두번이면 진짜 한두번이면 넘어가겠는데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심지어 사람많은 식당에서 그것도 제앞에서 엄마한테 큰소리로 면박을 주신 적도 있습니다. 또 이런일이 있었냐 물으면 아니라고 싹 잡아떼고..이러니 지금까지 힘들게 사셨던 어머니에게 그나마 취미가 생겨서 좋고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던. 또 누구보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저에겐 이제 아버지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바닥을 칩니다. 여지껏 저는 아버지에게 세뇌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아빠를 설득하고 어르고 달래고 고칠점이 있으면 다 말해주고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전 두분의 관계가 좀 더 좋아지기를 바랬으니까요. 하지만 저도 지쳐서 아예 아버지가 눈에 안들어오네요 . 하.... 근데 아무리 정이 떨어지고 신뢰는 바닥을 쳤어도 그래도 아버진데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조언부탁드려요
두서없이 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