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기 기저귀랑 우유도 살겸 대형마트에 갔습니다.
식사전이라 피자랑 애기 먹을꺼 시켜놓고 애기가 좋아하는 과자?껌???나오는 기계앞에 테이블을 잡고 앉아있었어요...
애기가 계속 기계를 작동시키고 싶다고 해서 남편은 동전가지러 주차장에 가있는 상태였고 울 애기는 기계 버튼 누르면서 놀고있었구요
아무래도 또래애들은 비슷한지 울 애기 옆에서 같이 놀았구요..
그중 한 아이는 4살이상으로 보였는데 울 애기한테 자꾸 소리지르면서 동전가져오라고 너네 엄마한테 돈달라고 해!!!!!돈 주라고 막 윽박을 지르길래 아줌마 동전이 없네 이러고 말았고 또 다른 남자애는 울 애 옆에서 같이 놀다가 자꾸 울 애기를 울리더라고요..그래서 처음에는 친구야 애기한테 그러면 안돼..말해주고..
이런 상황이 두세번 더 있었네요..(약 5~10간)
그래서 울 애기를 데리고 와서 안고있어도 울 딸도 그 기계에 미련이 남아서 자꾸 그 앞으로 가더라고요
그 상황에서 남편이 왔고 동전을 저한테 주는 순간 그 남자애기가 울 애기 얼굴을 구기듯 얼굴 전체를 잡고 밀더라고요..
깜짝놀라서 제가 애 왜그러니!! 소리를 질렀어요...울 남편은 딸을바로 안아서 일어섰구요..
저도 갑작스런 상황에 애기한테 소리를 질러서 좀 미안한 생각이 들긴했는데 남자애기 엄마가 와서 죄송하다면서 애기 데려가더라구요..
애들끼리 그럴 수도 있으니까 그냥..네..앞으로 조심하세요...하고 말았는데 그 남자애기 엄마 친구인지 언니인지 모르겠지만 빨간색 티에 뚱뚱하신 분이 그 애기 엄마한테 바로 제옆에서 카트에 짐을 담으면서 들으라고 큰소리로 애기를 끼리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제목소리를 따라하면서 애 왜그러니!!! 이렇게 비아냥거리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처다보고 그냥 신경끄자 하고 기계에 동전 넣고 딸에랑 놀아주려는데 큰 목소리로 계속 제 흉내 & 비꼬기를 한참지나가면서 계속하더라고요
순간 화가 치밀어 올라서 아줌마 모라고 했냐고 소리질렀어요..
뒤돌아보니 한참뒤에 있더라고요..거기 가는 내내 제얘기를 하면서 간거지요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그쪽에서도 모라 모라 하더라고요..
순간 눈이 돌아서 씨X 미친거 아니야!!!!
개x아 이리 나와!!! 너도 세수대야 구겨줄꺼니까!!!
발구로고 소리질렀어요....그리고 남편이 말려서 그냥 앉아서 분을 삭히고 장보고 집에 왔는데도 분이 안풀려 신랑에게 왜 말렸냐고 한바탕했네요..
도데체 그렇게 비아냥거리고 잘못한게 없다고 지꺼릴꺼면 사과는 왜했나요
제가 잘못했는데 그쪽한테 사과를 요구했나요..
욕하고 싶으면 조용하게 둘이서 욕하시지 왜 사과해놓고 들으라고 바로 옆에서 그렇게 비아냥거리고 비웃으면서 지나가나요..
이럴꺼면 사과는 왜한건지 알수가 없네요...
순간적으로 놀래면 소리지를 수도 있어요..원체 제 목소리가 크기도 하지만요..
지금 그쪽 아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당신들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앞에선 사과하는 척해놓고 들으라는 식으로 그렇게 비웃으면서 지나가면 그게 사과인가요 싸우자는 건가요
주변에 아무 상황도 모르는 사람들은 저여자 왜 갑자기 소리질러 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욕먹은 당신들은 피해자고 나는 가해자 당신들 덕분에 공공장소에서 갑자기 일어나서 미친년처럼 소리지른 나를 몰상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할꺼예요 아마도..
어제처럼 화가 나보기는 정말 처음이네요..
어제 대형마트서 아기에게
식사전이라 피자랑 애기 먹을꺼 시켜놓고 애기가 좋아하는 과자?껌???나오는 기계앞에 테이블을 잡고 앉아있었어요...
애기가 계속 기계를 작동시키고 싶다고 해서 남편은 동전가지러 주차장에 가있는 상태였고 울 애기는 기계 버튼 누르면서 놀고있었구요
아무래도 또래애들은 비슷한지 울 애기 옆에서 같이 놀았구요..
그중 한 아이는 4살이상으로 보였는데 울 애기한테 자꾸 소리지르면서 동전가져오라고 너네 엄마한테 돈달라고 해!!!!!돈 주라고 막 윽박을 지르길래 아줌마 동전이 없네 이러고 말았고 또 다른 남자애는 울 애 옆에서 같이 놀다가 자꾸 울 애기를 울리더라고요..그래서 처음에는 친구야 애기한테 그러면 안돼..말해주고..
이런 상황이 두세번 더 있었네요..(약 5~10간)
그래서 울 애기를 데리고 와서 안고있어도 울 딸도 그 기계에 미련이 남아서 자꾸 그 앞으로 가더라고요
그 상황에서 남편이 왔고 동전을 저한테 주는 순간 그 남자애기가 울 애기 얼굴을 구기듯 얼굴 전체를 잡고 밀더라고요..
깜짝놀라서 제가 애 왜그러니!! 소리를 질렀어요...울 남편은 딸을바로 안아서 일어섰구요..
저도 갑작스런 상황에 애기한테 소리를 질러서 좀 미안한 생각이 들긴했는데 남자애기 엄마가 와서 죄송하다면서 애기 데려가더라구요..
애들끼리 그럴 수도 있으니까 그냥..네..앞으로 조심하세요...하고 말았는데 그 남자애기 엄마 친구인지 언니인지 모르겠지만 빨간색 티에 뚱뚱하신 분이 그 애기 엄마한테 바로 제옆에서 카트에 짐을 담으면서 들으라고 큰소리로 애기를 끼리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제목소리를 따라하면서 애 왜그러니!!! 이렇게 비아냥거리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처다보고 그냥 신경끄자 하고 기계에 동전 넣고 딸에랑 놀아주려는데 큰 목소리로 계속 제 흉내 & 비꼬기를 한참지나가면서 계속하더라고요
순간 화가 치밀어 올라서 아줌마 모라고 했냐고 소리질렀어요..
뒤돌아보니 한참뒤에 있더라고요..거기 가는 내내 제얘기를 하면서 간거지요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그쪽에서도 모라 모라 하더라고요..
순간 눈이 돌아서 씨X 미친거 아니야!!!!
개x아 이리 나와!!! 너도 세수대야 구겨줄꺼니까!!!
발구로고 소리질렀어요....그리고 남편이 말려서 그냥 앉아서 분을 삭히고 장보고 집에 왔는데도 분이 안풀려 신랑에게 왜 말렸냐고 한바탕했네요..
도데체 그렇게 비아냥거리고 잘못한게 없다고 지꺼릴꺼면 사과는 왜했나요
제가 잘못했는데 그쪽한테 사과를 요구했나요..
욕하고 싶으면 조용하게 둘이서 욕하시지 왜 사과해놓고 들으라고 바로 옆에서 그렇게 비아냥거리고 비웃으면서 지나가나요..
이럴꺼면 사과는 왜한건지 알수가 없네요...
순간적으로 놀래면 소리지를 수도 있어요..원체 제 목소리가 크기도 하지만요..
지금 그쪽 아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당신들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앞에선 사과하는 척해놓고 들으라는 식으로 그렇게 비웃으면서 지나가면 그게 사과인가요 싸우자는 건가요
주변에 아무 상황도 모르는 사람들은 저여자 왜 갑자기 소리질러 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욕먹은 당신들은 피해자고 나는 가해자 당신들 덕분에 공공장소에서 갑자기 일어나서 미친년처럼 소리지른 나를 몰상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할꺼예요 아마도..
어제처럼 화가 나보기는 정말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