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어머니가 겪으신 일에 대하여 어떻게하면 좋을지 몰라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어머니는 5년전에 암수술로 위에 60프로를 절단하셨고 얼마전에는 림프쪽 암을 제거 하는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어머니는 가끔식 을왕리에 있는 유원지에 가셔서 굴을 캐어 그 굴을 까서 플라스틱 통에 담아
오십니다. 팔목적이 아니라 굴이 암에도 좋다하여 굴을 직접 캐서 드십니다.
그런데 굴을 소지하고 있다는 이유로 낮 오후 4시 30분부터 제가 데리러 간 오후 8시 넘는
시간까지 승차거부를 당하셨습니다.
지금 이 한겨울에 영하를 넘나드는 날씨에 밖에서 추위에 떨으셨다니
이걸 승차거부로 신고해야하나 승차거부로 신고하면 그분들이
보복을 하셔서 영영 안태워주신답니다.
발단은 다른 마무리가 깨끗하게 되지 않은 굴을 소지하고 계신분들이 앞에 계셨고 저희 어머니는
뒤에서 버스를 타려고 대기 중이셨는데 밖으로 보았을때 곁으로는 이상이 없었고 버스기사분한테
말씀드렸더니 그럼 그분이 가방을 열어서 보여달라 그러시면서 본인들 버스기사분들끼리 통화로
인상착의랑 몇명이다 까지 알려주시면서 태워주지 말라고 하셨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버스가 와도 안태워주고 타려고 발을 올리니 내리시라고 그러면서 그럼 어떻게 집에
갑니까라고 물어보니 알아서들가시라고 내가 무슨 상관이냐고 하셨다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그리고 여덟시가 다되도록 안 태어주시면서 버스기사들끼리는 애먹고 있을꺼다라고
다른 승객분한테 말씀하셨다는데 승차거부를 즐기는 행태아닙니까?
한 버스 번호기사들끼리 전화로 인상을 공유하면서 승차거부를 하는 건 문제가 있는거아닙니까
이러다가 쓰러지셔서 병원에 실려가시면 책임져주실 것도 아니면서
너무 화가나는데 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승차거부로 신고를 하셨던 분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버스회사 홈페이지상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악취나는 물품을 소지하었을때 탑승이
불가 하다고하는데 당장 식음이 가능하고 통에 잘 밀봉되어있는 굴이 탑승불가 식품에 들어가는게
맞는건가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댓글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