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3-아이 하나씩 맏아서 키우자는 와이프 이혼위기입니다

이기적인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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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와이프는 결혼 11년차 이혼하기로 마음먹고 글을올려봅니다. 글은 같이 볼생각이니 정말 어느누구의 편도아닌 객관적인판단부탁드립니다. 서로 맞지않아 자주싸워 이혼하기로 합의를했고 이제 아이들이 문제인데 6살아들 5살딸 연년생 남매입니다.

와이프입장은 딸은 와이프가 아들은 제가 키우자는조건입니다. 하지만 문제가있습니다. 와이프 처가가 잘살아서 장인과 장모는 저같은놈한테 아이들맏기지말고 다 데려오자는입장인데 와이프는 제가 괘씸하다며 안된다는입장입니다.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하고싶지만 아이들이 다 엄마와살고싶어합니다. 와이프가 직장이없는것도 아니고 돈도없는것도 아니라 전 와이프가 아이들을 데려갔으면 하는입장입니다.

아들도 제가 데려가고싶지만 아들이 계속 엄마랑 살고싶다고 하고 딸도 그렇고 게다가 남매를 떨어뜨려놓는건 아이들 정서에도 안좋을거같아서요.

물론 양육비 보낼겁니다. 와이프와는 사이가많이 안좋아졌지만 아이들은 아니니까요

이것때문에 계속 의견조율이안되는데 아이들의견처럼 엄마가 다 데려가는게맞지않을까요?

 

 

 

 

추가-댓글은 저부터 보는중인데 저는 아이들을 키울생각이 없습니다. 저 퇴근하면 저녁 8시라서

아이들을 봐줄사람도없을뿐더러 제 본가도 충남쪽이라 거리가 멉니다.

 

이점 양해해서 봐주세요

 

 

 

 

추가2-댓글 계속확인중인데 이혼하는이유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실직기간이 조금길었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쉽게 취직이 안되더군요 와이프는 그걸기다리지못했고

아는형님소개로 일자리를구했습니다. 기껏해봤자 200만원정도받는다더군요 제가 절대 편하게 살기위함이 아닙니다. 그런말씀은 안하셨으면좋겠고 와이프는 딸은 데려간다는 생각은 확고합니다. 최악의 상황에도 제가 둘을 키울일을 없겠죠

 

 

 

추가3- 글 지우겠습니다. 말이안통하시는 분들이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