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CJ 택배

wassupbaby2008.11.10
조회1,059

제가 쇼핑몰에서 주문한 상품을 다른 주소, 건물에 배달해 놓고선 그냥 가고, 그 건물에 여자 분이 전화를 해서 찾아 왔습니다. 주문한 제품이 게임기라 제 나이 40 에 들고나오는대 어찌나 등줄기가 따끔한지...이게 말이 됩니까?

 

CJ 택배~! 이 인간들 전화 했더니 되려 화를 내며, 짜증을 내고 어떻게 해서든 징벌을 가하고 싶게 만드는 군요. 뭐 확인을 한 후 이야기를 하자? 아니 사과 부터 해도 화가 풀릴까 말까 하는대 확인 후 얘기 하자면? 과연 그것이 고객응대를 제대로 하는 건가요?

 

세상에 본인 확인도 안하고 남의 사무실에 물건을 주고 가요? 만약 그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었다면?? 나중에 나 몰라라나 했다면? 어쩔 뻔 했나요? 아무리 택배 기사분들 고생 하는 건 알지만, 다른 건물 다른 층에 배달이 가능한가요? 본인 확인도 안하고?? 남의 이름, 전화 번호 다 공개 되고,

 

혹여 제가 낯 뜨거운 제품(성인용)이나 고가품을 신청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말 이래도 되는 건지? 전화 했더니 사과는 커녕 도리어 언성만 높이고, 욕을 해 주고 싶지만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과같은 레벨이 되기 싫어 참았습니다.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