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구들은 정말 숨막히게 하네요. 뭐가 마음에 안들었다하면 무조건 며느리탓~!! 가진 것도 없는 부부~ 내 딸들 옷 한벌.신발 제대로 못 사주고 얻어 입히고. 책 한번 제대로 못사주면서 이 악물고 아둥바둥하면서 살고있는데 바라는 것도 많고 (안부. 전화. 방문.여행비-시외가.시댁.시조모) 뒷말도 많아서 폭발 직전임....... 오죽하면 애기아빠가 얼마나 미안했으면 "너 놔줄께~ 갈 수 있을 때 가~" 풀 죽어서 술 마시면서 말하는데~ 황당 그 자체. 시댁에 딱 기본 이외에는 안하고 그 이상 할 수도 없음.(긍정적 에너지가 없는 집임) 그렇다고 신랑이 시댁을 끊어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에요. (옆 동네 살아요. 이사를 가려면 정규직인 직장을 그만둬야 해요) 친정엄마가 거의 매주 울어요. 자기도 힘들게 결혼생활을 했는데 딸이 최악의 조건을 가진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아빠 붙잡고 울고 불고, 대성통곡을 한다고 하네요. (제 앞에서는 거의 내색 안하세요.) 그런데 애기 아빠가 딸 바보네요. 딸들이 '아빠~' 한마디만 해도 '흐흐흐~' 영구 웃음 소리 내는데.... 딸들도 '아빠 최고~!' 엄지 척~!! 제가 계속 참고 지내야 하는데.... 다른 집들도 신랑이 아이 바보라서 참고 지내는 집 많나요? 어떻게 해야 이 시련을 잘 견디면서 지낼 수 있는지 조언 좀 얻고 싶어요.5
애들 예뻐만 하는 신랑with최악 시월드
뭐가 마음에 안들었다하면 무조건 며느리탓~!!
가진 것도 없는 부부~
내 딸들 옷 한벌.신발 제대로 못 사주고
얻어 입히고. 책 한번 제대로 못사주면서
이 악물고 아둥바둥하면서 살고있는데
바라는 것도 많고 (안부. 전화. 방문.여행비-시외가.시댁.시조모)
뒷말도 많아서
폭발 직전임.......
오죽하면 애기아빠가 얼마나 미안했으면
"너 놔줄께~ 갈 수 있을 때 가~"
풀 죽어서 술 마시면서 말하는데~
황당 그 자체.
시댁에 딱 기본 이외에는 안하고
그 이상 할 수도 없음.(긍정적 에너지가 없는 집임)
그렇다고
신랑이 시댁을 끊어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에요.
(옆 동네 살아요.
이사를 가려면 정규직인 직장을 그만둬야 해요)
친정엄마가 거의 매주 울어요.
자기도 힘들게 결혼생활을 했는데
딸이 최악의 조건을 가진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아빠 붙잡고 울고 불고, 대성통곡을 한다고 하네요.
(제 앞에서는 거의 내색 안하세요.)
그런데
애기 아빠가 딸 바보네요.
딸들이 '아빠~' 한마디만 해도
'흐흐흐~' 영구 웃음 소리 내는데....
딸들도 '아빠 최고~!' 엄지 척~!!
제가 계속 참고 지내야 하는데....
다른 집들도 신랑이 아이 바보라서
참고 지내는 집 많나요?
어떻게 해야 이 시련을 잘 견디면서 지낼 수 있는지
조언 좀 얻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