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에 결혼하려고 합니다. 근데... 남친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서요. 남친은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식으로 항상 말합니다. 그래서 미즈넷에 글올려보고 누가 잘못인지 따져보자 했습니다. 남친은괜찮은 대기업에다닙니다.팀장급이고요. 연봉은 7000입니다. 보유자산은 8000만원이고요. 푸조.. 아주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 한대 있고요.ㅋㅎㅎ
본론 들어 갈게요. ㅋㅎ
며칠전에 제 생일였습니다. 이사람하고 연애하면서 맞이하는 첫 생일엿어요. 생일이라고 알려주지도 말하지도 않았는데 새볔에 연락이 오더군요. 오늘 너 생일이니?라고 뭍더군요. 응. 그렇네... 어떻게 알았어? 내 생일인지? 물었더니. 알지 왜? 몰라?하며 그 대답으로 끝입니다. 축하해라는 메세지나 말도 없이. 생이날 오전에도 오후에도 연락 한통 없었구요ㅡㅡ
그래서 화가 나서.. 뭐냐? 하루종일 연락도 안하고? 주말이라 피곤해서 잤다고 합니다. 그말에 열 받아서 선물은?하고 물으니까 "우리 내년에 결혼해야돼" 돈 아껴야 집 살수 있다.라며 경제관념이 없다는둥... 난 내 생일도 안챙기고 지나간다며 잔소리하며 결혼하고 난후 챙겨줄께라며 전화 끊었습니다. 끝까지 생일축하해 말 한마디 없이요.
마이 섭섭했습니다. 그러고...1시간후 남친이 톡을 보내 옵니다. 나 삼성 태블릿 사려고. 그리고 이 신발도. 너무 맘에들어. 어때? 가격괜챦지? 맘에 들지? 지금당장 질러야겠어라며 톡이 옵니다. 이틀전에 신발사고싶다며 샀는데 또 신발 산다고 합니다.
조금전에 결혼해야한다며 돈 아껴야 한다며 무슨생일이니? 선물이니 하던 사람이... 지금 태블릿과 신발을 산다고 합니다. 정말... 뭐니? 이사람? 황당하더군요. 것도 내 생일날에요.
그리고 이건 어제일입니다. 쟈기야. 우리 예물해야돼. 다른거 다 생략하고 반지만 하면될거 같아. 반지는 종로 가서하면 될거 같어 했더니 남친말이. 간소하게 하자. 무리하지말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말이 결혼반지 해야하니? 우리 저번에 커플링했쟎아. 그걸로 하면되지 또 반지 해야하니? 완전 돈 낭비야. 이래서 내가 커플링 안하려고 했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종로까지 가야해? 그리고 종로에서 사면 속이는게 많아서 속을 거라나... 종로가 다 좋은게 아니야.
그러면서 아... 종로까지 너무 먼데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웨딩앨범도해야돼. 플래너도 만나러 가야해 했더니... 에휴 라고 답이 톡으로 옵니다.
10월에 커플링 했습니다. 돈낭비싫다해서 제일로 싼 커플링 20만원짜리했습니다.(해외에 있어서...해외에서 그나마 싼 20만원짜리로 했습니다) 남친은 네이버에 들어가면 3만원짜리 커플링있다며 돈아깝다며 투덜대면서요. 그러면서 남친은 기르는 진도개 장난감과 사료 개가.밥을.안먹어 속상하다거 간식을 삽니다. 10만원페이 합니다. 역시나 그날도 참았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지금 제가 일적인 관계로 해외에 나와있습니다. 1월에 한국에 들어갑니다. 어제 톡이 오더군요. 몇시 비행기로 들어오니? 사간과 날짜를 알려주니 알았다며 버스타고 나갈께 합니다.
그래서...왜? 버스? 차 있는데 차타고 나와. 나 짐도 많은데... (이사람 먹이려고 로얄제리 3킬로 꿀 5킬로 또 연말 선물로 옷선물 여섯벌 1월에 생일이여서 해외에 나온김에 명품 지갑과 팔찌 그리고 그사람 동생 선물까지도요). 내가 기다려야하고... 춥고 내려서 또 택시 타야 하는데.. 가방이 3개나 되는데? 바로 제말 무시하고 버스가 편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너 내 생각은 안하니? 청주에서 나가야하는데... 힘들어 피곤해. 그리고 주유비 안드니? 주차도 해야해. 만만치 않어. 주차비도들고. 주차장까지 가는시간에 버스타고 가서 내려서 택시 갈아타면돼 라고 합니다. 그리고 넌 내 걱정 안되니? 나 운전하고 가다가 차 사고라도 나면 어떡하니? 넌 그생각은 안하니? 라고 말하는데... 해외에 있는데... 진짜.... 눈물나더군요...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아니.. 몇개월만에 보는 여친이 가는데... 먼저 계산기부터 두들기고 나와야겠어? 했더니 다음말이. 넌 왜? 공항 리무진버스 무시하니. 내차가 작아요. 가방 3개가 다 안들어 간다. 피곤해 운전하기 힘들다. 버스타고 오붓하게 가면 된다. 내려서 탁시타고 가면 된다고. 리무진 무시하지마라며 연락 끊더군요.
14시간이나 걸려서 한국도착이고 가방이 3개나 되는데... 추운날씨에 가방 3개를 끌며 길거리에서 택시를 타자고 합니다. 이 많은 짐을 들고요. 너무 화가 나서 어제 머라고 잔소리했더니 연락두절 상태입니다.
제가 화가난거는... 14시간이나 비행기타고... 이사람 선물까지 바리바리 챙겨서 오는데 첫말이 청주에서 거기까지 가려면 돈 마이 들어. 주차비도 그렇고 나 새볔에 피곤해.. 운전못해 사고라도 나면 어떡해?... 정말 이 말에 너무 화가 나더군요. 화가 났다기 보다는 내 자신이 불쌍하다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대우 받아야하나.... 나 사랑하는지? 의심도 들고요... 눈물이 핑~~ 돌더군요.
정말... 이런사람하고 나 결혼 해야해?라는 생각이 들면서.... 모든걸 전부다 돈으로 먼저 계산합니다. 모든지 내가 잘못이고 내가 경제관념없다하며... 생일선물조차 해주지도 않으면서... 본인 신발과 태블릿은 사야한다고 합니다.
것도 내 생일날 말입니다.본인의 행동은 정당하다며 판네이트에 올려 보라합니다. 누가 잘못인지?
이런 남자하고 결혼해야할까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속상해서 글 올려 봅니다.
내년 4월에 결혼하려고 합니다.
근데... 남친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서요.
남친은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식으로 항상 말합니다.
그래서 미즈넷에 글올려보고 누가 잘못인지 따져보자 했습니다.
남친은괜찮은 대기업에다닙니다.팀장급이고요. 연봉은 7000입니다. 보유자산은 8000만원이고요. 푸조.. 아주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 한대 있고요.ㅋㅎㅎ
본론 들어 갈게요. ㅋㅎ
며칠전에 제 생일였습니다.
이사람하고 연애하면서 맞이하는 첫 생일엿어요.
생일이라고 알려주지도 말하지도 않았는데 새볔에 연락이 오더군요. 오늘 너 생일이니?라고 뭍더군요. 응. 그렇네... 어떻게 알았어? 내 생일인지? 물었더니. 알지 왜? 몰라?하며 그 대답으로 끝입니다. 축하해라는 메세지나 말도 없이. 생이날 오전에도 오후에도 연락 한통 없었구요ㅡㅡ
그래서 화가 나서.. 뭐냐? 하루종일 연락도 안하고? 주말이라 피곤해서 잤다고 합니다. 그말에 열 받아서 선물은?하고 물으니까 "우리 내년에 결혼해야돼" 돈 아껴야 집 살수 있다.라며 경제관념이 없다는둥... 난 내 생일도 안챙기고 지나간다며 잔소리하며 결혼하고 난후 챙겨줄께라며 전화 끊었습니다. 끝까지 생일축하해 말 한마디 없이요.
마이 섭섭했습니다. 그러고...1시간후 남친이 톡을 보내 옵니다. 나 삼성 태블릿 사려고. 그리고 이 신발도. 너무 맘에들어. 어때? 가격괜챦지? 맘에 들지? 지금당장 질러야겠어라며 톡이 옵니다. 이틀전에 신발사고싶다며 샀는데 또 신발 산다고 합니다.
조금전에 결혼해야한다며 돈 아껴야 한다며 무슨생일이니? 선물이니 하던 사람이... 지금 태블릿과 신발을 산다고 합니다. 정말... 뭐니? 이사람? 황당하더군요. 것도 내 생일날에요.
그리고 이건 어제일입니다.
쟈기야. 우리 예물해야돼. 다른거 다 생략하고 반지만 하면될거 같아. 반지는 종로 가서하면 될거 같어 했더니 남친말이. 간소하게 하자. 무리하지말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말이 결혼반지 해야하니? 우리 저번에 커플링했쟎아. 그걸로 하면되지 또 반지 해야하니? 완전 돈 낭비야. 이래서 내가 커플링 안하려고 했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종로까지 가야해? 그리고 종로에서 사면 속이는게 많아서 속을 거라나... 종로가 다 좋은게 아니야.
그러면서 아... 종로까지 너무 먼데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웨딩앨범도해야돼. 플래너도 만나러 가야해 했더니... 에휴 라고 답이 톡으로 옵니다.
10월에 커플링 했습니다. 돈낭비싫다해서 제일로 싼 커플링 20만원짜리했습니다.(해외에 있어서...해외에서 그나마
싼 20만원짜리로 했습니다) 남친은 네이버에 들어가면 3만원짜리 커플링있다며 돈아깝다며 투덜대면서요.
그러면서 남친은 기르는 진도개 장난감과 사료 개가.밥을.안먹어 속상하다거 간식을 삽니다. 10만원페이 합니다.
역시나 그날도 참았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지금 제가 일적인 관계로 해외에 나와있습니다.
1월에 한국에 들어갑니다.
어제 톡이 오더군요.
몇시 비행기로 들어오니? 사간과 날짜를 알려주니 알았다며 버스타고 나갈께 합니다.
그래서...왜? 버스? 차 있는데 차타고 나와. 나 짐도 많은데... (이사람 먹이려고 로얄제리 3킬로 꿀 5킬로 또 연말 선물로 옷선물 여섯벌 1월에 생일이여서 해외에 나온김에
명품 지갑과 팔찌 그리고 그사람 동생 선물까지도요). 내가 기다려야하고... 춥고 내려서 또 택시 타야 하는데.. 가방이 3개나 되는데? 바로 제말 무시하고 버스가 편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너 내 생각은 안하니? 청주에서 나가야하는데... 힘들어 피곤해. 그리고 주유비 안드니? 주차도 해야해. 만만치 않어. 주차비도들고. 주차장까지 가는시간에 버스타고 가서 내려서 택시 갈아타면돼 라고 합니다. 그리고 넌 내 걱정 안되니? 나 운전하고 가다가 차 사고라도 나면 어떡하니? 넌 그생각은 안하니? 라고 말하는데... 해외에 있는데... 진짜.... 눈물나더군요...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아니.. 몇개월만에 보는 여친이 가는데... 먼저 계산기부터 두들기고 나와야겠어? 했더니 다음말이. 넌 왜? 공항 리무진버스 무시하니. 내차가 작아요. 가방 3개가 다 안들어 간다. 피곤해 운전하기 힘들다. 버스타고 오붓하게 가면 된다. 내려서 탁시타고 가면 된다고. 리무진 무시하지마라며 연락 끊더군요.
14시간이나 걸려서 한국도착이고 가방이 3개나 되는데... 추운날씨에 가방 3개를 끌며 길거리에서 택시를 타자고 합니다. 이 많은 짐을 들고요. 너무 화가 나서 어제 머라고 잔소리했더니 연락두절 상태입니다.
제가 화가난거는... 14시간이나 비행기타고... 이사람 선물까지 바리바리 챙겨서 오는데 첫말이 청주에서 거기까지 가려면 돈 마이 들어. 주차비도 그렇고 나 새볔에 피곤해.. 운전못해 사고라도 나면 어떡해?... 정말 이 말에 너무 화가 나더군요. 화가 났다기 보다는 내 자신이 불쌍하다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대우 받아야하나.... 나 사랑하는지? 의심도 들고요... 눈물이 핑~~ 돌더군요.
정말... 이런사람하고 나 결혼 해야해?라는 생각이 들면서.... 모든걸 전부다 돈으로 먼저 계산합니다. 모든지 내가 잘못이고 내가 경제관념없다하며... 생일선물조차 해주지도 않으면서... 본인 신발과 태블릿은 사야한다고 합니다.
것도 내 생일날 말입니다.본인의 행동은 정당하다며 판네이트에 올려 보라합니다. 누가 잘못인지?
판단 좀 해주세요.
욕설이나 비방글 말고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