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도 없고
얼마전 퇴직 하는 바람에 일도 없고
약속도 없고
너무 처량 하네요
가족도 없어서 ..
행복한 연말 보내는 분들이 부러워요
결혼 하신분들은 자식이랑 남편이랑 알콩달콩 이쁘게 보내시겠죠 ?
저는 그냥 약속없이 멍하니 천장만 보고 있네요
너무 우울하네요
Best저도 내일혼자 누워서 치킨뜯으며 영화볼거에요ㅎㅎ 크리스마스가 뭐라고 꼭 누구와 함께 보내야하나요?? 세상에서 젤 소중한 자기자신한테 평소에 열심히 산 기념으로 행복한 휴식 선물하면되죵
Best힘내세요! 저도 글쓴이랑 상황이 별반 다르지않아요!ㅎㅎ 그냥 365일중에 하루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사실이기도 하구요 ㅋㅋ
Best연말 우울증이 정식 신드롬으로 2012년엔가 정신의학계에 올랐대요. 1년이 지나간다는 허무함과 새해에는 뭔가 해내야할것 같은 강박감과 다른 사람은 행복해보인다는 비교심리가 주원인이라 하더라구요. 너무 우울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가벼운 휴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전 크리스마스고 기념일이고 안 챙겨서 그냥 집순이하면서 쉴려고해요~
뭐야 이거 작년껀데 왜올라왔지 갑자기
예수 생일에 왜 우린 이렇게 외롭고 쓸쓸하다 느껴야하는건지?...
애 키우는 아줌마인데 그렇게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글쓴이가 부럽네요. 전 하루만이라도 아무도 없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고 싶어요ㅠㅠ
제가 이분을 내년 화이트 데이때 공주처럼 모시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는 결혼했지만, 가족과 함께 보내도 그저 쪽같은 또 다른 하루에 지나지 않아요. 크리스마스라고 기분 낼 일도, 나가서 어울일 일도,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은 그냥 육아에 찌드는 그저 똑같은 하루 일 뿐이에요. 그리고 그런날 나가봤자 사람만 많고 치이고 힘들잖아요. 집에서 편하게 영화나 보는게 장땡!! ;)
사정상 크리스마스엔 항상 사람들 바글바글한 곳에서 보냈는데, 제 소원은 혼자서 보고싶은 영화보면서 먹고싶은 음식 배터지게 먹는거ㅎ 지금이 그리워질때가 틀림없이 옵니다
아직 20대 초중반인가보네ㅋㅋㅋ 저처럼 20대 후반 돼봐요. 연애경험도 쌓이고, 사람들도 사귈만큼 사귀다보면 크리스마스는 혼자 보내는 게 가장 행복하단 걸 느낄거임.
저두 님하고100퍼같은상황 전 이브,성탄절어디간적한번도없어요 23일 평소 안보던 영화나 보고 밤에 치킨이나뜯었네요
원래 크리스마스는 혼자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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