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네요 ..다들 크리스마스 약속 있으세요 ?

ㅋㅋ2017.12.24
조회98,959
친구도 다 타지 살아서 바쁘고
남친도 없고
얼마전 퇴직 하는 바람에 일도 없고
약속도 없고
너무 처량 하네요
가족도 없어서 ..
행복한 연말 보내는 분들이 부러워요
결혼 하신분들은 자식이랑 남편이랑 알콩달콩 이쁘게 보내시겠죠 ?
저는 그냥 약속없이 멍하니 천장만 보고 있네요
너무 우울하네요

댓글 152

오래 전

Best저도 내일혼자 누워서 치킨뜯으며 영화볼거에요ㅎㅎ 크리스마스가 뭐라고 꼭 누구와 함께 보내야하나요?? 세상에서 젤 소중한 자기자신한테 평소에 열심히 산 기념으로 행복한 휴식 선물하면되죵

오래 전

Best힘내세요! 저도 글쓴이랑 상황이 별반 다르지않아요!ㅎㅎ 그냥 365일중에 하루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사실이기도 하구요 ㅋㅋ

오래 전

Best연말 우울증이 정식 신드롬으로 2012년엔가 정신의학계에 올랐대요. 1년이 지나간다는 허무함과 새해에는 뭔가 해내야할것 같은 강박감과 다른 사람은 행복해보인다는 비교심리가 주원인이라 하더라구요. 너무 우울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가벼운 휴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전 크리스마스고 기념일이고 안 챙겨서 그냥 집순이하면서 쉴려고해요~

ㅇㅇ오래 전

뭐야 이거 작년껀데 왜올라왔지 갑자기

이건뭐오래 전

예수 생일에 왜 우린 이렇게 외롭고 쓸쓸하다 느껴야하는건지?...

ㅇㅇ오래 전

애 키우는 아줌마인데 그렇게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글쓴이가 부럽네요. 전 하루만이라도 아무도 없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고 싶어요ㅠㅠ

cestlavie오래 전

제가 이분을 내년 화이트 데이때 공주처럼 모시겠습니다^^

나비부인오래 전

힘내세요. 저는 결혼했지만, 가족과 함께 보내도 그저 쪽같은 또 다른 하루에 지나지 않아요. 크리스마스라고 기분 낼 일도, 나가서 어울일 일도,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은 그냥 육아에 찌드는 그저 똑같은 하루 일 뿐이에요. 그리고 그런날 나가봤자 사람만 많고 치이고 힘들잖아요. 집에서 편하게 영화나 보는게 장땡!! ;)

ㅎㅎㅎ오래 전

사정상 크리스마스엔 항상 사람들 바글바글한 곳에서 보냈는데, 제 소원은 혼자서 보고싶은 영화보면서 먹고싶은 음식 배터지게 먹는거ㅎ 지금이 그리워질때가 틀림없이 옵니다

182남오래 전

아직 20대 초중반인가보네ㅋㅋㅋ 저처럼 20대 후반 돼봐요. 연애경험도 쌓이고, 사람들도 사귈만큼 사귀다보면 크리스마스는 혼자 보내는 게 가장 행복하단 걸 느낄거임.

ㅇㅇ오래 전

저두 님하고100퍼같은상황 전 이브,성탄절어디간적한번도없어요 23일 평소 안보던 영화나 보고 밤에 치킨이나뜯었네요

ㅇㅇ오래 전

원래 크리스마스는 혼자가 편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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