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팬티에!!!!!똥!!!!!!욕ㄴ와!!!!!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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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 궁상에 더러운 남편 때문에 죽겠어요 

진심 

팬티에 똥이 묻어 나오질 않나 

발바닥 무좀 머리 비듬에

속옷은 일주일에 한번 갈아 입어서 냄새 
쩔고 

28년된 책상 8년동안 한번도 앉지도 않은 책상 
버리자니 추억 가득이라며 펄펄 뛰지 않나 

기제사 정각 12시에 지내고 

대화 일절 안되며 먹을때도 질질 흘리고 

조선시대나 1950년대 사람 같은데 (현재 43살) 
어쩌다가 저런걸 만나서 

이렇게 괴로워야 하나 싶네요 

애기들처럼 어지리지도 않는데 집에만 있음 집은 돼지 우리 

진심 아들 하고 둘이 살고 싶어요 진심 

넘 더럽고 식탁도 40년 가까이 된거 (시모때부터 쓰던거)

다리 흔들리고 국 쏟을꺼 같아 바꾸자 하니 버리지 말고 
옆에 사놓으라고 25평 20년 넘은 아파트 부엌 좁아 터졌는데 식탁 2개라니 

어쩌다 저런걸 

갖다 버리면 다시 들고 옵니다 
저장 강박증 같은 ㅠ 집이 정말 ...
그 공간차지 때문에 필요한것도 못 사고 있네요 
좁아 터진 집에서 
병자 또라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