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건지..얼마전 알게 되어 제가 꽤 존경하고 그냥 호감정도였던 남자분이 있거든요나이는 한 20살 정도 차이 났는데, 젊은 감각을 가진 분이어서 말도 잘 통했어요그치만 남자로서 좋아한 건 아니고, 그냥.. 너무 친근하고 즐거웠어요 얘기하면꼭 고등학교때 과외선생님이나 담임선생님 같은 느낌? 엄청 친한 건 아니었는데, 일상에 소소한 재미였거든요 그분이랑 대화하는게.. 근데 얼마전에 일이 생겨서 더이상 찾아갈 수도, 연락할 수도 없네요물론 제가 찾아가면 되겠지요. 그치만 온갖 오해를 살거고..정말 친해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못보게 되다니 너무 허무하고슬프고.. 부모님때문에 못보는거거든요.아무도 저의 이런 감정을 이해 못해줄 것 같아요.이성으로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많이 의존했던거요.. 저는 앞으로도 더 그분이랑 좋은 사이로가끔씩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10명한테 물어보면 9명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찾아가지 마라.'라고들 해요.그치만 직접 함께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확실하게 판단하겠어요..저는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확신했고, 따뜻한 감정을 느꼈어요. 그래서 내년이든 언제든 찾아가서어색하겠지만, 그래도 한번만 얘기해보려고 합니다.무슨 얘기를 할진 모르겠지만그냥 앞으로 독립하고 좀 자유로워지면그분이랑 진짜 친구처럼 지내고싶어요.이성으로 좋아한 건 아니지만, 그정도로 의지하고 정을 준 사람혹시 이런 관계가 있을 수 있나요? 2
사랑까진 아니지만, 너무 믿게되는 사람
사람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건지..
얼마전 알게 되어 제가 꽤 존경하고 그냥 호감정도였던 남자분이 있거든요
나이는 한 20살 정도 차이 났는데, 젊은 감각을 가진 분이어서 말도 잘 통했어요
그치만 남자로서 좋아한 건 아니고, 그냥.. 너무 친근하고 즐거웠어요 얘기하면
꼭 고등학교때 과외선생님이나 담임선생님 같은 느낌?
엄청 친한 건 아니었는데, 일상에 소소한 재미였거든요 그분이랑 대화하는게..
근데 얼마전에 일이 생겨서 더이상 찾아갈 수도, 연락할 수도 없네요
물론 제가 찾아가면 되겠지요. 그치만 온갖 오해를 살거고..
정말 친해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못보게 되다니 너무 허무하고
슬프고.. 부모님때문에 못보는거거든요.
아무도 저의 이런 감정을 이해 못해줄 것 같아요.
이성으로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많이 의존했던거요..
저는 앞으로도 더 그분이랑 좋은 사이로
가끔씩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10명한테 물어보면 9명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찾아가지 마라.'라고들 해요.
그치만 직접 함께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확실하게 판단하겠어요..
저는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확신했고, 따뜻한 감정을 느꼈어요.
그래서 내년이든 언제든 찾아가서
어색하겠지만, 그래도 한번만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무슨 얘기를 할진 모르겠지만
그냥 앞으로 독립하고 좀 자유로워지면
그분이랑 진짜 친구처럼 지내고싶어요.
이성으로 좋아한 건 아니지만, 그정도로 의지하고 정을 준 사람
혹시 이런 관계가 있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