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여러 알바를 꼭 해보고 싶었고 스스로 돈을 벌어서 생활하는걸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18살때부터 주말,방학때 계속 알바를 했어요 근데 아무래도 대학을 가야하니까 공부 하면서 알바하는게 힘들어도 벌었는 돈보면 뿌듯해요
제가 작년부터 식당에서 알바를 했어요 사장님도 좋으시고 여기 오는 손님들 전부다 친절하셔서 가장 만족하던 알바에요 그래서인지 이 알바는 안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얼마전에 이 알바도 힘들긴 하구나라고 새삼 느꼈어요
저희 식당은 민증 보여주셔서 생일이면 생일자 분이 시키신 음식을 공짜로 해드리고 이벤트를 부탁하시면 이벤트를 해주거든요
어제 어느 가족들이 들어와서 애 엄마가 자기 딸이 5살인데 생일이라고 이벤트해달라고 하시길래 민증보여주세요 라고 하니까 민증은 있는데 보여주기 싫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러면 이벤트 못해준다니까 저를 밀치면서 생일이라는데 왜 못해주냐고 삿대질 하면서 있는 진상 없는 진상을 피우더라고요 결국에는 매니저님 오셔서 죄송하다고 이벤트 바로 준비해드린다고 해서 초반 일은 해결했어요
손님이 미리 준비하신 케이크에 숫자 5 꽂고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 똑바로 못불러요?하기싫으면 하지말던가 할거면 똑바로 하던가 노래를 왜 그딴식으로 불러요?"라고 막 화내시는거에요 저랑 동료 직원들은 화가 나지만 어린 아이가 옆에서 뭔일인가 싶어서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어서 차마 화도 못내고..
죄송하다 하면서 제대로 불러드릴게요 하면서 다시 부르는데 한숨을 크게 쉬시면서 "사과를 할거면 90°로 숙여서 인사해"라고 반말을 하시는거에요 저희가 죄송하다고 90°로 허리 숙여 사과드렸어요
어찌어찌해서 진상손님 식사는 끝나고 계산을 해드리는데 제가 아이 밥 값은 빼고 계산하니까 약 십만원이 나와서 십만원입니다 라고 하니까 돈 더 받을려고 애 밥값 포함시켰지 하시면서 계속 우기시는거에요 모니터에 다 뜨는데..제가 아니라고 모니터 확인해달라고 하니까 자기네들은 이만큼 안먹었다고 하는거에요 근데 주문도 저희 매장에서 가장 비싼것만 주문을 하셔서 그정도 나올법 하거든요
아이 엄마가 한숨 크게 쉬면서 저를 따로 부르더니 "일 이딴식으로 할거야?나 누군지알아?내가 니때문에 화가나 내가 이 가게 한번에 밀어버릴수 있어 다른 직원들 너때문에 짤리는거 보고 싶어?"하셔서 저도 속상하고 화나는데 손님이시고 더하다간 계속 진상 피우실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90°로 정말 죄송하다고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사과만 10번했어요 그랬더니 아이 엄마가 제 손목 꽉 잡고 식당 홀에 모든 직원들 다 불러내고 사람들 다 쳐다보도록 소리 크게 하면서 "나 이대로 집 못가요"라고 하셔서 매니저님이 "그럼..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조심스레 물으니 대답없이 제 뺨을 후려치시는거에요
제가 계속 참아온것도 있는데 뺨을 후려치시니까 너무 속상해서 그 상태로 주저앉아서 엄청 울었거든요 다른 손님들도 그거 보고 진상중에 개진상이라면서 직원이 오죽했으면 저래 울까하면서 진상손님을 막 욕하고 저를 보고 안타까워 하시고 동료직원들도 너무 놀라서 뭐하시는 짓이냐고 아무리 화나도 폭행을 하시면 안된다고 막 그러고 아이도 그거 보고 놀랐는지 막 울더라고요
진상 엄마는 자기가 나쁜ㄴ으로 되고 사람들이 다 자기보고 수근덕거리니까 쪽팔렸는지 얼굴 시뻘개지시곤 끝까지 저보고 나쁜ㄴ 주제 손님을 진상으로 몰아가고 피해자코스프레 한다고 삿대질하시고 바닥에 침뱉고 가셨어요
제가 굳이 이런 대접을 받아가면서 까지 돈을 벌어야하나 싶었고 친구들이랑 장난으로도 뺨을 맞은적도 없었는데 이렇게 처음보는 사람,보기에는 저랑 나이차이도 9살정도 밖에 안나는 사람이 자기가 고객이라는 이유로,자신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사람한테 삿대질 하고 욕하고 뺨을 치면 안돼죠
동료직원들은 저 위로해주고 사장님도 저 잠깐 쉬다나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미 지난거지만 몇년전 일도 아니고 어제 있던 일이라서 그일 생각하면 눈물이 쏟아져요 그리고 제가 짤리더라도 진상한테 한마디라도 해볼걸 하는 후회감도 들더라고요
알바생들도 사람이고 귀한집 자식이에요 자기가 아무리 손님이고 vip라도 알바생들한테도 사람 취급해주셔야해요 알바생들 입장도 고려해주세요ㅜ
진상중에 역대급 진상
알바한지 3년정도 됬어요 18살부터 카페알바부터해서 지금은 식당에서 알바하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여러 알바를 꼭 해보고 싶었고 스스로 돈을 벌어서 생활하는걸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18살때부터 주말,방학때 계속 알바를 했어요 근데 아무래도 대학을 가야하니까 공부 하면서 알바하는게 힘들어도 벌었는 돈보면 뿌듯해요
제가 작년부터 식당에서 알바를 했어요 사장님도 좋으시고 여기 오는 손님들 전부다 친절하셔서 가장 만족하던 알바에요 그래서인지 이 알바는 안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얼마전에 이 알바도 힘들긴 하구나라고 새삼 느꼈어요
저희 식당은 민증 보여주셔서 생일이면 생일자 분이 시키신 음식을 공짜로 해드리고 이벤트를 부탁하시면 이벤트를 해주거든요
어제 어느 가족들이 들어와서 애 엄마가 자기 딸이 5살인데 생일이라고 이벤트해달라고 하시길래 민증보여주세요 라고 하니까 민증은 있는데 보여주기 싫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러면 이벤트 못해준다니까 저를 밀치면서 생일이라는데 왜 못해주냐고 삿대질 하면서 있는 진상 없는 진상을 피우더라고요 결국에는 매니저님 오셔서 죄송하다고 이벤트 바로 준비해드린다고 해서 초반 일은 해결했어요
손님이 미리 준비하신 케이크에 숫자 5 꽂고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 똑바로 못불러요?하기싫으면 하지말던가 할거면 똑바로 하던가 노래를 왜 그딴식으로 불러요?"라고 막 화내시는거에요 저랑 동료 직원들은 화가 나지만 어린 아이가 옆에서 뭔일인가 싶어서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어서 차마 화도 못내고..
죄송하다 하면서 제대로 불러드릴게요 하면서 다시 부르는데 한숨을 크게 쉬시면서 "사과를 할거면 90°로 숙여서 인사해"라고 반말을 하시는거에요 저희가 죄송하다고 90°로 허리 숙여 사과드렸어요
어찌어찌해서 진상손님 식사는 끝나고 계산을 해드리는데 제가 아이 밥 값은 빼고 계산하니까 약 십만원이 나와서 십만원입니다 라고 하니까 돈 더 받을려고 애 밥값 포함시켰지 하시면서 계속 우기시는거에요 모니터에 다 뜨는데..제가 아니라고 모니터 확인해달라고 하니까 자기네들은 이만큼 안먹었다고 하는거에요 근데 주문도 저희 매장에서 가장 비싼것만 주문을 하셔서 그정도 나올법 하거든요
아이 엄마가 한숨 크게 쉬면서 저를 따로 부르더니 "일 이딴식으로 할거야?나 누군지알아?내가 니때문에 화가나 내가 이 가게 한번에 밀어버릴수 있어 다른 직원들 너때문에 짤리는거 보고 싶어?"하셔서 저도 속상하고 화나는데 손님이시고 더하다간 계속 진상 피우실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90°로 정말 죄송하다고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사과만 10번했어요 그랬더니 아이 엄마가 제 손목 꽉 잡고 식당 홀에 모든 직원들 다 불러내고 사람들 다 쳐다보도록 소리 크게 하면서 "나 이대로 집 못가요"라고 하셔서 매니저님이 "그럼..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조심스레 물으니 대답없이 제 뺨을 후려치시는거에요
제가 계속 참아온것도 있는데 뺨을 후려치시니까 너무 속상해서 그 상태로 주저앉아서 엄청 울었거든요 다른 손님들도 그거 보고 진상중에 개진상이라면서 직원이 오죽했으면 저래 울까하면서 진상손님을 막 욕하고 저를 보고 안타까워 하시고 동료직원들도 너무 놀라서 뭐하시는 짓이냐고 아무리 화나도 폭행을 하시면 안된다고 막 그러고 아이도 그거 보고 놀랐는지 막 울더라고요
진상 엄마는 자기가 나쁜ㄴ으로 되고 사람들이 다 자기보고 수근덕거리니까 쪽팔렸는지 얼굴 시뻘개지시곤 끝까지 저보고 나쁜ㄴ 주제 손님을 진상으로 몰아가고 피해자코스프레 한다고 삿대질하시고 바닥에 침뱉고 가셨어요
제가 굳이 이런 대접을 받아가면서 까지 돈을 벌어야하나 싶었고 친구들이랑 장난으로도 뺨을 맞은적도 없었는데 이렇게 처음보는 사람,보기에는 저랑 나이차이도 9살정도 밖에 안나는 사람이 자기가 고객이라는 이유로,자신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사람한테 삿대질 하고 욕하고 뺨을 치면 안돼죠
동료직원들은 저 위로해주고 사장님도 저 잠깐 쉬다나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미 지난거지만 몇년전 일도 아니고 어제 있던 일이라서 그일 생각하면 눈물이 쏟아져요 그리고 제가 짤리더라도 진상한테 한마디라도 해볼걸 하는 후회감도 들더라고요
알바생들도 사람이고 귀한집 자식이에요 자기가 아무리 손님이고 vip라도 알바생들한테도 사람 취급해주셔야해요 알바생들 입장도 고려해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