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주말에 오빠가 2년반넘게 연애를 걸쳐 드디어 결혼을 했습니다...그러고 오늘 저희집에 인사하러왔는데 결혼했는데도 언니가 저한테 이름을 부르면서 반말을 하는거예요 물론 결혼전에 1년정도를 알고지내서 반말하고 그랬지만...결혼했으면 달라져야지않나요?ㅠㅠ; 저는 언니에서 새언니로 바꿔부르고있구만...그래서 새언니 들으라고 일부러 엄마한테 "엄마~ 새언니가 아직도 나 이름부르고 반말하는데~?" 하니까 엄마도 "아직 어색해서그러겠지~" 하셨거든요? 그거듣고 언니가 "ㅇㅇ아 나 아가씨라는 호칭은 도저히 못부르겠는데~" 하면서 자기친구들은 시누이한테 시누라고 부르거나 그냥 이름부르는 친구들이 많다는거예요. 오빠도 "그래 아가씨가 뭐냐 니가 양반댁 규수냐?"이러고ㅡㅡ; 진짜 요즘에 아가씨라고 잘 안부르는 추세인가요? 언니는 호칭으로 불리고 싶으면 시누랑 시제 중 고르래요 둘다 완전 이상하죠..ㅠㅠ 그리고 저한테 존댓말도 안하겠대요...1년간 언니 되게 좋게봤는데 정이 떨어지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새언니라고 안하고 올케라고 부르겠다하자마자 엄마아빠한테 버릇없다고 한소리들었어요ㅡ.ㅡ언니도 그건아니지..이러고; 오빠도 혀를 쯧쯧거리고ㅠㅠ 저한테 아가씨라고 부르기싫다해서 똑같이 새언니라고 부르기싫다고 올케라고 부르겠다한거뿐인데 저만 욕먹었어요ㅠㅠ 여러분은 저희 새언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좀 달리면 언니한테 글 보여주려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거까진 말 안하려했는데 심지어 신혼여행 갔다오고 먼저 인사간집도 새언니네 친정이였어요ㅡ.ㅡ 저희 오빠 완전 잡혀사는것같죠?....동생한테 저렇게하는데 언니편만드는거보면ㅠ 그리고 존댓말안하겠단 이유도 웃겨요 오빠가 처제한테 반말한대요ㅋㅋ 1년전부터 반말했는데 존댓말하기 어렵고 거기다 언니 여동생도 반말듣다가 존댓말듣기 부담스러워한다네요(이게 왜 부담스럽지? 이건 언니여동생이 멍청하게 착한거아닌가요?) 언니여동생은 언니여동생이고 저랑은 엄연히 다른건데 굳이 저랑 비교하는것도 너무 기분나쁘구요..오빠 결혼생활에 문제생길까봐 새언니 눈치 슬슬 보는 우리부모님도 불쌍하구요ㅠㅠ....26373
새언니한테 올케라고 부르면 안돼요?
제가 이거까진 말 안하려했는데 심지어 신혼여행 갔다오고 먼저 인사간집도 새언니네 친정이였어요ㅡ.ㅡ 저희 오빠 완전 잡혀사는것같죠?....동생한테 저렇게하는데 언니편만드는거보면ㅠ 그리고 존댓말안하겠단 이유도 웃겨요 오빠가 처제한테 반말한대요ㅋㅋ 1년전부터 반말했는데 존댓말하기 어렵고 거기다 언니 여동생도 반말듣다가 존댓말듣기 부담스러워한다네요(이게 왜 부담스럽지? 이건 언니여동생이 멍청하게 착한거아닌가요?) 언니여동생은 언니여동생이고 저랑은 엄연히 다른건데 굳이 저랑 비교하는것도 너무 기분나쁘구요..오빠 결혼생활에 문제생길까봐 새언니 눈치 슬슬 보는 우리부모님도 불쌍하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