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 내 동생 크리스마스라고

ㅇㅇ2017.12.24
조회283,596

+)
헐 톡선이라니ㅠㅜㅜㅠ 동생자랑 한번 해보려고 올린 글인테 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줄지는 몰랐어ㅠㅜㅜ 너무 고마운걸! 톡선의 영광을 똥화씨에게

후기 원하는 애들이 있어서 남겨보자면 귤은 사진 찍고 쓰니가 바로 꿀꺽했따 별모양으로 까지는 못했지만 아침에 일어난 동생이 껍질 보고 산타할아버지가 드셨다고 좋아하더라... 잘 먹었어 동생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선물 받은 페어릴루? 스티커를 가지고 노는 똥화. 그렇게 좋냐고 물어보니까 공짜라서 좋대... 공짜아닌데... 우리 어무니 돈인데... 갑자기 궁금해서 산타할아버지가 우리집에 어떻게 들어오신 것 같냐고 하니까 루돌프 타고 창문으로 들어왔단다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짜식 내 동생이지만 쫌 기엽다?? 창문으로 들어오면 산타할아버지 도둑 취급 받는다고 말하려다가 엄마가 계속 째려보길래 그만뒀다..ㅎ

후기는 이만하면 됐겠지...? 내 동생 귀엽게 봐준 판녀판남들 모두 고맙고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많이 웃었어! 정말 고마오>< 남은 시간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길 바랄게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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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 동생 8살인데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한테 선물 받으려면 일찍 자야된다고 9시도 안되서 잔다ㅠㅜㅜㅜㅠ 하 동심... 이 언니가 산타는 가까이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지켜죠따^!^

짤은 산타할아버지 배고프시면 안된다고 동생이 챙겨놓은 귤

댓글 122

ㅇㅇ오래 전

Best귤먹는거 잊지마..

ㅇㅇ오래 전

Bestㅠㅠ 귀여워ㅠㅠ 내 남동생은 6살인데 아까 아빠랑 베란다 가서 기도했음ㅋㅋ 산타할아버지 선물쥬세요~~

ㅇㅇ오래 전

나 5학년 때까지 북유럽에서 오는거라고 진짜 믿었었음ㅋㅋㅋㅋㄱ 그리고 밤에 몰래 주먹밥도 만들어서 올려놨었다; 편지로 썰매타고 갈때 추우니까 따뜻하게 드세요~!! 이러면서

ㅇㅇ오래 전

동생 내복 입고있는 거 진짜 너무 귀여워 하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동생도 저럴 때가 있었지 ㅎ.. 산타 할아버지 배고프지 마시라고 둔 귤도 정말,, 아 심장

오래 전

유치원때 알았지 산타할아버지는 부모님이란걸... 유치원때 산타복장 해서 선물 나눠 줄때 산타복장이 엉성하다 산타는 거짓이구나...

ㅇㅇ오래 전

저 스티커 어디서 샀어 ㅋㅋㅋ

반가인오래 전

6살아들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좋은거달라고 여러번 절하는거 캐치

ㅋㅋ오래 전

산타 믿었던 애들 부럽다.. 난 유치원때 유치원에서 선물을 하나 사오래서 엄마랑 갖고싶던 게임판사서 냈었거든.. 근데 크리스마스라고 태권도장 강당에서 원장선생님이 산타 분장하고 엄마랑 샀던 게임판 다시돌려줌... 6살때 세상에 꽁짜란 없단걸 알았지... 내 동심....

ㅎㅇ오래 전

나 첫짼데 엄마아빠가 진짜 어렸을때부터 치밀하게 매년 안빼먹고 잘챙겨주셔서 초6때까지 믿었다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ㄹㅇ순수했나봄

ㅠㅜ오래 전

나는 8살때인가 9살인가 크리스마스때 산타안왓냐거 엄마한테물어밧엇는데 아직도산타믿냐고 산타없다고...하 나는 아직도 생각난다 자기가힘들다고 자식에게도 고통을분담시키지말자 나는 내자식은이렇게 안키울꺼다

안다오래 전

니동생도 사실 다 아는데 동심을 지켜주고자하는 어른들의 마음을 지켜주려고 모르는척하는거야.

ㅇㅇ오래 전

우리 아들 6살때 산타선물 낮에 전해줘야 했었는데 선물 신발장에 숨겨둔거 쓰레기 버리고 온다고 쓰레기 들고나가서 들어올때 조용히 들어와서 산타할아버지가 너무 바빠서 선물만 주고간다고 미안하다고 전해달랬다면서 레고 줬더니 펄쩍펄쩍 뛰며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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