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잃은부모마음 부모잃은자식마음

ㅇㅇ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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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슬플까....? 난 우리 엄마랑 아빠가 없는게 상상이 안돼고 진짜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너무 슬프고 못살꺼 같은데......몇년전에 우리엄마 큰 수술했을때도 진짜 계속 엄마 찾아가서 보고 걱정되고 교회가서도 엄마기도 울면서 엄청하고 그랬는데 우리엄마가 그러더라고.....엄만 만약에 내가 큰병에 걸리고 아프면 하루 하루도 잠 편하게 못잘꺼같고 나 대신 아프거나 죽을수만 있다면 엄마가 대신 그러고싶다고.....엄마는 그래서 내가 안아프고 차라리 엄마가 아파서 다행이고 빨리 나을꺼니까 걱정말라고......진짜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마음은 내가 아무리 엄마를 사랑해도 따라갈수 없는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내가 자식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나도 나중에 내 자식을 낳으면 저렇게 사랑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