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동료 때문에 힘들어요...

멘붕2017.12.25
조회1,025
저는 30대 중반 아울렛에 근무하는 여성입니다~

지금 초사이언 분노 상태예요,,열받아 미쳐죽음

이유는 동료 때문인데,,66년생 아줌마 동료 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

매장엔 매니저 저 66년생 셋이 근무를 하는데..

66년생이 월 화를 휴무로 쉬었는데(노땅이라 먼저 쉬게해줌) 전화가 왔는데 가라앉은 목소리로, 월욜에 카카오 게임 문자 오던데...

매니저한테 5시쯤?(지 쉴꺼 다쉬고)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신종플루라며............5일을 쉰다고..통보를..사정도 아닌...병원에서 푹 쉬라했답니다..
수요일 매니저 목금은 제가 쉬는데...66년생이 안나오면 우린 못쉽니다.

급하게 알바를 구해서 매니저랑 제가 셨는데..
또 전화를 해서는 일주일을 쉬겠다며.........
어차피 매니저는 점장이지만 저는 같이 일하는 동료인데
어쩜 저리 이기적일까? 나이를 똥꾸먹으로 먹었나?

오늘까지 셨는데 내일도 빌빌 어휴=3 10월엔 대상포진 걸렸다고 4일 쉬었어요~더 쉬려는거 매니저가 휴가가요??? 이랬다고 서운하다고 ...

8월엔 멍청하게 무거운 B사 브랜드 코트를 행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들고 다녀서 팔이 아푸다며 오전시차 3번해서 한의원에 다니겠단걸 제가 뼈속까지 이기적이다고..
말해서 무산 됐지만 자생한방병원? 침맞고 일요일 제꼈습니다...

여기까지면 이해를 하는데 80순 넘은 노모가 하필이면 제가 쉬는날 돌아가셨는데....(쉬지도 못하고 아침에 불려나옴) 저는 66년생이 6일이나 나오지 않아서 3주나 못셔서 3일 붙여 쉬게되어 절친 딸램 돌잔치에 가게됐는데 저보고 휴가가냐고 좋겠다며~평소엔 불효녀가 돌아가시면 갑자기 엄청난 효녀가 된다는..

그리고 일을 얼렁뚱땅...매장옷들은 가격이 고가인데..
카운팅 조차 완벽하지 못하고..택금액도 틀리게 붙여서 여러번 할인가로 판매했슴..손님이 지랄하면? 맛있는 커피 드린다고? 통하지도 않는 말 씨부리기

비싼옷을 고민해서 사는데 고객이 깍아달라하니 옆에서 저보고 그냥 긁으라며? 항상 이런식...고객이 화내면서 뭐라함..
택배에 도난방지텍 붙여서 보내 한손님 택배 두개로 나눠서 보내...ㅠㅠ 돈도 안받고 완불입금해줘....상품 확인 안하고 택배보내 ..덜렁덜렁..

점심시간에 화장실 안가고 꼭 매장갔다가 나가...점심시간에 볼일 보고 오래니깐...점심시간이 아깝다고...
주말에 바쁠때 오후에 화장실 간다며 안들어옴..화가 많아서 돌아다니는지...

동생이 무속인인데..잘맞춘다고 가래서 갔더니 술사오라고? 담배나 피고 부적 쓰라고 위층 맨져가 신분 모르게하고 갔더니..수박준다면서 식칼을 휘두르고 니네 엄마 잡아간다고 신랑보고 12월에 죽을새끼고 바람핀다고...
잘만 살아계심..복비 10만원 주니깐 30만원 텔레뱅킹 보내라고...지죽을 날도 모르면서 ...그냥 다싫음
챙겨주는척하고 뒤에는 음흉하고..


내일 아침에 그냥 쌩깔까요?
그 밥짝지들이 오늘 제눈치 보던데 샹년들 그밥에 그나물..
점장은 왜 안짜를까요? 전산도 내가해 판매도 내가해 반품도 내가싸 정리도 내가해...66년생은 그나마 판매라도 하니 버티나봐요..자기가 위신이 안선다고..실수나 하지말지...늙은년 떡하나 준다는 심정으로 이해하려해도..
얼굴보면 욕나옴..고길동 복붙..진심 막생겼음

제가 예민한건가요?
저도 아파서 일주일 셔야되나요?
이렇게 직장생활 해도 되나요?
내년엔 얼굴 안보게 해달라 소원 빌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