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너한테 같이 크리스마스 보내자고 했는데 까인지 일년이 됐네
친구들이랑 보낸다고 하더니 그 친구들이 여자친구 였을줄은 몰랐지
나한텐 그렇게 아니라고 하더니, 넌 날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호구로 보는구나
고민있다고 들어달라해서 항상 들어주기만했는데 나 사실 네가 거짓말하는거 알고있었어
다만 모른척할 뿐이었지 그래야 내가 너를 만날수 있었으니까, 그 핑계로나마 볼수 있었으니까
그래서 다 속아줬는데, 아니, 잠깐이라도 너를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어쩌면 네가 날 호구로 보는게 아니라 내가 너에게 호구였을지도 모르겠구나
또 나는 너에게 그저 장난감같은 존재였을뿐이었나보다
어째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똑같은지.
그리고 나는 왜 알면서 또 너에게 버림받는지.
사랑했나보다 너를
사랑이었나보다 나혼자
널 많이 좋아했는데 그 시간이 아깝다 넌 최악이었어 그리고 나에게 너무나도 잔인했다
난 네가 항상 행복하길 바래왔지만 그럼에도 넌 항상 행복하다가 불행해지더라
그렇지만 나는 이번에도 네가 행복하길빌게. 그래야 항상 그래왔듯이 너의 행복이 길지 않을테니까, 다시 불행해질테니까.
매순간 나에게 잔인했던 너와 달리 나는 이번 한번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잔인하게 대할게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 안녕
너에게 쓰는 편지
내가 너한테 같이 크리스마스 보내자고 했는데 까인지 일년이 됐네
친구들이랑 보낸다고 하더니 그 친구들이 여자친구 였을줄은 몰랐지
나한텐 그렇게 아니라고 하더니, 넌 날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호구로 보는구나
고민있다고 들어달라해서 항상 들어주기만했는데 나 사실 네가 거짓말하는거 알고있었어
다만 모른척할 뿐이었지 그래야 내가 너를 만날수 있었으니까, 그 핑계로나마 볼수 있었으니까
그래서 다 속아줬는데, 아니, 잠깐이라도 너를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어쩌면 네가 날 호구로 보는게 아니라 내가 너에게 호구였을지도 모르겠구나
또 나는 너에게 그저 장난감같은 존재였을뿐이었나보다
어째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똑같은지.
그리고 나는 왜 알면서 또 너에게 버림받는지.
사랑했나보다 너를
사랑이었나보다 나혼자
널 많이 좋아했는데 그 시간이 아깝다 넌 최악이었어 그리고 나에게 너무나도 잔인했다
난 네가 항상 행복하길 바래왔지만 그럼에도 넌 항상 행복하다가 불행해지더라
그렇지만 나는 이번에도 네가 행복하길빌게. 그래야 항상 그래왔듯이 너의 행복이 길지 않을테니까, 다시 불행해질테니까.
매순간 나에게 잔인했던 너와 달리 나는 이번 한번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잔인하게 대할게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