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욜 길에서 업어왔어요
길가에서 계속 우는데 근처 상인분들이 챙겨주시더군요
근데 사람 먹는 음식잔여물이나 개사료ㅜㅜ
동내 길냥이한테 쫒겨서 갑자기 나타났다는데
하필 골목이 아닌 사람많고 차도 많이 다니는 곳에
자리를 잡았는지ㅠㅠ
근데 저는 집에 이미 길냥이였던 남아 2마리가있고
만삭이라 어쩔수없이 신랑이랑 발길을 돌렸어요
저녁도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
결국에 다시 갔는데 차밑에서 계속 울고있더군요ㅠㅠ
짠해서 다시 데려왔는데
욘석이 어찌나 반갑다고 치대는지ㅎㅎ
체구도 작고 아직 1년안된 여아인데
혹시나 임신해서 더 힘들어질까 걱정도되구요ㅠㅠ
가까이서 봤는데 양쪽 눈을 둘러쌓면서 눈꼽 장난아니고
발바닥도 까져있고
집에오니 재채기도하고ㅠㅠ
일단 면봉 따듯한물에 적셔서 눈꼽 닦아주고
발 닦고 후시딘 발라주고 했는데
첨에 한 30분쯤 구석에 숨었다가 나와서는
바로 침대로 와서 그릉그릉 꾹꾹이 한참하다가
저희 사이에서 꿀잠 잤어요ㅋㅋㅋ
적응력이 대단한듯~~
담날 병원가서 감기기운있다고 약받고
기본검사했는데 1차접종은 바로 안된다셔서
일단 항체검사만했구요..
항체검사결과 칼리시 수치5, 허피스는 없고 범백은 수치가 다소 높다면서 2주 후에나 접종가능하다는데
저는 첫째둘째 다 처음병원가서 접종하고 3차끝낸다음 항체검사했거든요?
왜 병원에서 접종을 바로안해주는지 아시는분이나
저처럼 길냥이 업어와서 바로 접종시작 못한분 계실까요?
저희집 셋째가 생겼어요!!!
지난 금욜 길에서 업어왔어요
길가에서 계속 우는데 근처 상인분들이 챙겨주시더군요
근데 사람 먹는 음식잔여물이나 개사료ㅜㅜ
동내 길냥이한테 쫒겨서 갑자기 나타났다는데
하필 골목이 아닌 사람많고 차도 많이 다니는 곳에
자리를 잡았는지ㅠㅠ
근데 저는 집에 이미 길냥이였던 남아 2마리가있고
만삭이라 어쩔수없이 신랑이랑 발길을 돌렸어요
저녁도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
결국에 다시 갔는데 차밑에서 계속 울고있더군요ㅠㅠ
짠해서 다시 데려왔는데
욘석이 어찌나 반갑다고 치대는지ㅎㅎ
체구도 작고 아직 1년안된 여아인데
혹시나 임신해서 더 힘들어질까 걱정도되구요ㅠㅠ
가까이서 봤는데 양쪽 눈을 둘러쌓면서 눈꼽 장난아니고
발바닥도 까져있고
집에오니 재채기도하고ㅠㅠ
일단 면봉 따듯한물에 적셔서 눈꼽 닦아주고
발 닦고 후시딘 발라주고 했는데
첨에 한 30분쯤 구석에 숨었다가 나와서는
바로 침대로 와서 그릉그릉 꾹꾹이 한참하다가
저희 사이에서 꿀잠 잤어요ㅋㅋㅋ
적응력이 대단한듯~~
담날 병원가서 감기기운있다고 약받고
기본검사했는데 1차접종은 바로 안된다셔서
일단 항체검사만했구요..
항체검사결과 칼리시 수치5, 허피스는 없고 범백은 수치가 다소 높다면서 2주 후에나 접종가능하다는데
저는 첫째둘째 다 처음병원가서 접종하고 3차끝낸다음 항체검사했거든요?
왜 병원에서 접종을 바로안해주는지 아시는분이나
저처럼 길냥이 업어와서 바로 접종시작 못한분 계실까요?
첫째둘째 혹시나 모를 전염병 옮을까 걱정되서
하루빨리 해주고파요ㅠ
암튼간에 첫째는 오자마자 하악질은커녕 엄청 관심갖고
자꾸 보고싶어서 안방 들어오고싶어하고
둘째는 아직 무서운지 하악질하고 작은방에서 안나오네요ㄷㄷ
지금은 격리중인데 오늘까지 본 결과
합사가 그렇게 어려울것같진 않아요^^
근데 오늘 파나쿠어정 두번 먹었는데
혈변을봤어요...
회충은 딱히 나온거없는데
회충때문인지 아니면 갑자기 사료먹어서 그런건지..
피가 많이 나온건 아닌데 점액질이랑 같이 좀 나왔네요
당장 날 밝으면 원래가던 병원가려하는데
오늘 열었으면 좋겠네요ㅠㅠ
혹시나 피보바이러스면 전염도 강하다해서 불안해요
오리젠 먹이고있어서 좀 자극되서 그런건지
아님 밖에서 막 먹었던것들때문인건지 ..
암튼 큰일이 아니기만 바라고있어요
너무 이쁘죵ㅋㅋㅋ
첨에 눈꼽떼준 후 눈상태인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ㅋㅋ
첫날밤에 저랑 같이 자는모습 ㅎㅎ
엄마사랑이 그리운지 꾹꾹이에 쭙쭙이에 장난아니예요~
암튼 이쁜 딸 생겨서 기분 완전좋아요ㅋㅋㅋ
사내녀석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