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투척]중국여행기 - 상하이와 소주

삶이곧여행2017.12.25
조회45,952
안녕하세요제가 너무 가끔 돌아오죠? ㅎㅎㅎ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ㅠㅠ

중국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한여름 7월이었죠.제가 사는 코타키나발루도 30도였고,한국도 덥다덥다 했는데, 제가 도착한 상해는 42도였어요. 체감온도 50도.
공항에 내려서 밖으로 나왔는데...
정말 어떤 느낌이냐면
누군가 히터를 사방에서 저한테 틀면서 따라다니는 느낌이었어요.
동남아에 사는 저지만, 
그 느낌은 잊을 수가 없네요.
제가 사는 코타키나발루는 
햇살이 정말 강해서 살이 타지만, 저렇게 후끈거리지는 않거든요.
정말 히터를 몸에 두르고 여행한 기분이었어요.

 



 



 



 



 



 


지하철을 어렵게 타고 시내로 이동해봅니다.
여행자로서 중국안에서 느낀 중국인은...
한국에서 만나던 중국인들과 많이 다르다는 것.

 


소주로 가기 위해 티켓을 사야 하는데 힘들어하고 있으니뒤에 서계시던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 영어로 차분히 웃으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제 선입견에는, 
중국인은 엄청 시끄럽고 매너없다고 그렇게 알았는데요
막상 가보니까 조용하고 양보하고, 서로 지킬거 지키는 그런? 문화더라구요.
물론 또 오래 살아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지냈던 3박 4일동안은 정말 그랬습니다.
너무 더워서 사람들이 조용했던걸까요? ㅎㅎㅎ



 



 



 



 



 



 




여행을 해보면 해볼수록 다른 나라와 도시들에 대해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그동안 한국에서 봐왔던 단편적인 모습들이, 
정말 단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중국에서 오랫동안 유학한 친구를 만났는데,
"야, 중국에도 스벅 있냐?"
라고 묻자
친구가 한 5분을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너 중국이.. 중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중국이 얼마나 큰지 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국에 다 있어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안가봐서 모르겠어.
지도로만 봤거든...






 



 



 



 



 



 



 



 



 



 


제가 둘러보았던 소주는 상해에서도 기차로 조금 갔어야 했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할만큼 발전이 되어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환경미화부 차량이나 개인 오토바이 같은게 전부 전기로 운행되고 있었구요.


거리가 정말 깨끗했습니다.



???


음...


중국맞나?


내가 생각했던 중국이...


음...




여행을 통해 이렇게 배워가는 것이죠.


물론 공기는 매우 뿌엽니다. 


뉴스에서 본 것과 비슷했어요.


겨울에 난방을 시작하면 얼마나 더 뿌얘질까 기대가 될정도로...



외곽은 조금 덜 했구요. 


나무도 많이 심어놓고


공원도 많고


쇼핑몰도 잘되어 있구요.





 



 



 



 



 




저의 원래 스타일처럼


사진으로 시작해서


사진으로 끝을 내봅니다.





여행기라기 보다는 정말 그냥 사진만 딱 투척해버리고 떠나네요 또.




제가 사는 코타키나발루라는 곳의 사진들을 이제 자주 올려볼까 합니다.


특히 오늘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네요 ^^






조만간 또 다시 뵙겠습니다.




사진을 오래 기다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또 찾아 뵐께요 ^^



댓글 52

닐바렛오래 전

Best중국편드는 중국물 조금 먹은것들아. 정신차려라

천년의숙적오래 전

추·반일본이 백년의 적이면 중국은 천년의 숙적이죠...중국인에게 폭행당한 한국인들, 중국의 동북공정,이어도 방공구역 침범, 불법조업 중국어선, 우리해경 폭행사건, 제주도에서 한국인들 집단폭행한 중국인들 생각하면, 두 번다시 중국여행 가고 싶지도 않고 계획도 없다. 중국 사람들 배불리게 하지 맙시다.... 한국도 볼게 많아요. 기왕이면, 미국 괌이나 대만이 몇 천배 좋아요.....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사진이랑 글 잘 봤어요 인스타는 닫으신건가요? 들어가지질 않네요. 이 곳 저 곳 다녀 본 결과 중국이 빈부격차가 커서 이런저런일 많고 그렇지 무시할 수 있는 나라는 절대 아니죠. 매년 발전하는거 같아요. 특히 최근에 중국 대도시 돌고 온 느낌으로는, 오히려 이젠 강남이 시골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다음 연재 기대하겠습니다

ㄷㄷ오래 전

어떤 부부가 중국으로 여행가서 택시를 탔는데 갑자기 멈추더니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남편보고 차좀 뒤에서 좀 밀어주라고 했답니다 남편이 내려서 차뒤로 가서 밀려고 하는데 택시는 바로 출발해서 부인과 함께 사라짐 ㄷㄷ 부인은 인신매매 장기매매로 끌려갔다고 함 오래전 루머인데 밑에 어떤분이 미리 쓰셨네 ㅋㅋ

오원춘사건오래 전

중국 오원춘...

오래 전

진짜 살아보면 좋다고 절대말못나오지않나 ㅠ 좋다고빨아대는애들 진짜 안믿긴다 운전할때마다 너무 화가나고 인내심한계를느낌 ㅠ 드럽기는 오질나게더럽고 공기는진짜 안좋아서 중국살면서 기관지염걸림 ㅠ 한국인무시 _나심함 싸운적이 한두번이아님 ㅠ나이먹고 싸우는거쪽팔린데 나라를무시하고 나를무시하니까 도저히못참겠음 ㅠ 한번은 중국에친구가놀러와ㅓ 카페가서 한국말로 얘기하니까 중국짜장면새끼들이 욕을조카함 왜지나라와서 한국말쓰냐고 ㅋㅋㅋ 열받아서 니들중국색히들은 왜 우리나라와서 설치고다니냐 조선족들이나 니네 전부다 추방됐음좋겠다니까 조카부들부들하면서 쌍욕을함 ㅜ 조카서럽

중국상해에서10년째오래 전

잠깐 갔다오셔서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소주는 돈있는 사람들이 살아서 비교적 예의가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중국에 대해 얘기해 드릴게요 1.중국어에는 위아래가 없다(그래서 서로 존중이라는게 없다) 2.중국사람들은 안 씻는다(지하철 타면 냄새 때문에 토나와서 항상 마스크 쓰고 다닙니다) 3.뼈솟깊이 사기꾼이다(착하다 싶으면 등쳐먹습니다.) 4.없는게 매우 많다(대부분의 쇼핑몰이 다양성이 없고 큰 메이커 들만 팔죠. 실속이 없어요)5. 바이두 일면에는 항상 한국까는 내용이 90프로다.(오늘도 역시 한국인들은 김치만먹는다 라는 제목으로 까고 있네요.) 6.돈이면 다 된다는 족속들이다(염치도 없고 눈치도 없고 뭐 최악이에요.) 7. 여름이면 야만인 처럼 배까고 다닌다.(토나와요.. 미개합니다)8. 카~~~~악 시도때도 없이 침뱉는 소리에 짜증납니다 9.수돗물이 졸라게 더럽다(연수 필터 설치하고 한달에 한번 갈아줍니다 엄청 새까매요) 10.영어 졸라게 못한다.(하는 사람은 하겠지만 대도시 빼고 taxi도 모르는 바보들입니다) 이상 현지에서 10년째 중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사람이었습니다.

뭉크오래 전

저역시 32개국을다녀왔지만 중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도역시 아니구요 겉으로보는 중국과 인도는 무서운 나라입니다 혼자자니면 사라집니다 아무도 모르게..

레알오래 전

중국으로 신혼여행 간 신혼부부 실종 사건 아시는지???? 중국은 실종되면 끝입니다...가지들 마세요...

10bird오래 전

판에도 조선족있냐?

글쎄오래 전

나 중국에서 2년째 살고 있음. 나름 부자 동네라는 광저우에서 중국 사람과 중국문화는 욕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데.. 진짜 더럽고 무식하고, 시끄럽고 생각만 해도 짜증난다.. 장점이라면 ? 조선족보다는 중국인이 아주 조금 더 낫긴 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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