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함) 신과 함께 오바였음 ㄹㅇ

ㅇㅇ2017.12.25
조회83,367
일단 강요 있었던 점은 미안 그래서 제목도 바꿨는데 내용을 안 고쳤었네 이거 당연히 톡선 안 갈 줄 알고 날 선 말투 그대로 썼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물론 이미 비호감 낙인 찍혔으니 뭔 말을 해도 안 예쁘게 보이겠지만...;

재밌게 본 애들한텐 미안 솔직히 내가 재밌게 봤는데 내 말투로 이렇게 말하면 나 같아도 화났을 수 있을 것 같음

내가 원작 정말 감명깊게 봤고 기대하고 친구랑 보러 갔는데 실망스러웠어서 더 화났나 봄

내 말투에 심기 불편했으면 미안하고 그렇다고 나 말고 재미 없다는 사람들한테 무작정 반대 먹이고 그러는 건 자제해 줬으면 좋겠음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그것도 강요라고 생각함 말투 진정할 테니까 이 부분에서 재미 없었다고 얘기 좀 할게...

그리고 내 말투가 날이 섰었지만 이래서 재미 없었다고 말하는데 끝도 없이 그냥 "엥 난 재밌었는데?" 하면 기분 나쁜데 왜 내가 비꽜다고 욕 먹는지 잘 모르겠음; 본문 말투야 이해하지만 그건 정말 이해 안 감
"효심에 감명 깊어서 재밌었어!"
"엥 난 재미 없었는데??" 이러면 짜증나잖아..... 다시한번 말하지만 본문 말고 댓글 얘기임

혹시 글 안 본 사람은글 다시 쓸 테니까 봤던 사람들은 스루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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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설정 스포 주의@@

평범한 회사원이란 설정에서 일반 시민들의 감정 이입을 이끌어냈는데 사람 살리다 순직한 소방관이라는 설정으로 바뀌면서 감정 이입이란 느낌이 깨진 것 같음

물론 주인공이 대부분 특별한 사람들인 것은 맞지만 세계관 상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재판을 받는 것이니까 "어? 저거 완전 나인데?" 하는 느낌으로 평범한 설정이 더 좋았을 듯(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을 살리다 죽지 않으니까)

주인공이 귀인+소방관이다 보니 억지로 유도하는 듯한 죄들이 많았다고 생각함 특히 맨 처음 살인죄, 거짓죄, 나태죄가 그런 것 같음 이건 왜? 라는 생각이 듦

게다가 지옥 판결 절차가 너무 비슷하다고 느낌

1번 유형
차사가 업경 읊음 -> 판관이 감명 받음 -> 주인공이 눈치 없이 굶 -> 판관이 화나서 벌 내림 -> 차사가 급히 반론 -> 판관: 아 역시 귀인.. 무죄!

2번 유형
차사가 업경 읊음 -> 판관: 죄가 몹시 크다. 유죄! -> 주인공 무력하게 끌려감 -> 차사 급히 반론 -> 판관: 아 역시 귀인.. 무죄!

게다가 중간중간에 오버인 부분이 많았음 특히 토네이도..... 원작에서 특히 인상깊었던 한빙지옥 엑스레이 장면 빠진 것도 아쉬웠음

제일 욕 먹는 부분이겠지만 CG 너무 중국 무협 영화 같았음 한국 영화 특성상 어쩔 수 없다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게 왜 이유가 되는지 잘 모르겠음 검 들고 싸우는 것 제발 그만 했으면 좋겠고..... (사실 도깨비도 유치하단 생각 들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음)

더욱이 슬픔을 너무 쥐어짜는 느낌임 마지막 불효? 살인? 지옥에서 제일 붕 뜬다는 생각이 들었음 게다가 영화라 그런 건지 어머니가 말하는 장면..... ㅠ 슬프지 않은 건 아니지만 너무 유도되지 않았나? 하는 느낌

그리고 이승에 개입하면 안 된다는 차사가 엄청나게 개입하고 룰 어기는 것도 내가 고지식해서 그런 건가 싶음

차사 과거 얘기도 했었는데 2부가 있는 줄 몰랐음 ㅈㅅㅈㅅ 이건 빼겠음




다른 재밌단 댓글은 상관 없는데 이 댓글 쓴 사람 말투도 충분히 시비투여서 나도 그런 건데 후리고 싶단 사람 많네 ㅋㅋㅋ 난 저 대댓 쓰고 오늘 처음 온 거니까 모르는 대댓쓰니들은 입 좀 닫고 살아 나인 척하는 애도 할 일 없는 븅신 같고 이거 갖고 나 까는 너도 븅신 같애 내 말투 ㅂㅅ 같았으니 어쩔 수 없었겠지만 ㅂㄷ대는 냄새나는 애는 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