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이야기

빛나는초코딸기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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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7살 고등학생 1학년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그냥 황당한 일이 있어서 여기에 고민을 털어볼려고 해요.. 그 사건은 저번주 12월 20일쯤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친구를 만나려고 버스를 타서 사람이 별로 없기에 맨 뒷좌석을 앉아 친구를 만날 장소에 도착하기를 기다리며 친구랑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내릴 버스정류장 알림이 떠 맨 뒷자리에서 내릴려고 하는데 제가 실수로 맨뒷자리 앞에있는 좌석에 썬글라스 끼신 할아버지 어깨 부분을 실수로 친줄 모르고 버스정류장이 멈추기를 기다리며 친구와 전화중이였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뒤에서 욕을 하는것입니다 "저 저 ××년 4가지없게 사과도 쳐 안하고 가는거 봐라 하여튼 요즘 학생들은 예의라는게 없어요" 이러길래 혹시 나 말하는건가 이생각 하며 멈추기를 기다리다가 "야 이년아 니말하는거야 니" 이러셔서 그 자리에서 바로 전화를 하고있는 친구에게 "잠시만" 이러고 할아버지께 정중히 사과드렸습니다 "죄송해요 제가 패딩을 입어서 어깨를 친줄 모르고 계속 친구랑 통화했나봐요 정말 죄송해요" 하면서 고개숙이며 사과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야 이 개×아 사과하면 다냐 어?" 이러시길래 거기서부터 기분이 조금씩 불쾌하더군요.. 맨 뒷좌석과 바로 앞자리 간격이 너무 좁아 몸을 비스듬히 지나가야 나갈수 있을만큼 좁기도 했고 스친줄도 몰랐고 물론 제가 어깨를 친지 모르고 친구랑 멀쩡히 전화하고 사과 안드린게 잘못한게 맞죠 근데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 옷을 두껍게 입으면 입을수록 스치는 느낌도 잘 안들고 패딩도 두꺼웠던터라 스치는 느낌 조차 안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제가 잘못했으니깐 "정말 죄송합니다" 이러고 내릴려고 준비하니깐 할아버지께서 또 저에게 "어린년이 어디서 통하하는척이야 딱봐도 통화하는것 같지도 않는데 너 그렇게 살면 사회생활 못해~" 이러면서 인신공격같지 않은 인신공격을 하시더라고요.. 그 할아버지분께서는 제가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서 걸어가는데도 창문을 열고 더 심한욕을 하시던데 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