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만에 연락된 아빠란 사람

구신2017.12.25
조회286
뭐라고뭔저 해야할지?
너무 답답하고 분해서 남겨봅니다.
14년 정도 혼자 빚갚아가며 영구임대아파트에 사는 한부모입니다. 이번에 아이는99년 생이니 대학을 갑니다. 그냥 대학은 아니고 대학 2년 이수한다음 산업방업체? 이런 대학으로 갑니다. 장학금신청은 한 상태고 그래도 이것저것 돈들어갈것 많은 엄마입니다. 이혼하고 참 어렵게 26부터 식당일을 배워 꾸준히 애와 살아왔습니다. 이혼 전 남은 카드빚 제가 다 감당하고 살아오긴했습니다. 도저히 살기 어려워 파산신청도 도움받아 2년전에 했지요. 근데 삼년되는 그 쯤 애 아빠는 친정부모님이랑연락이 됐나봅니다. 제 연락처도 알게됐구요.
애 대학가면 등록금이며 뭐 필요한 돈이 있을것같아 이야기했습니다.
해준다. 내가 책임진다. 내가 내새끼는 데리고 간다. 그러더군요
십년 넘을 동안 애를 찾는것도 없었고 애 양육비 한푼도 준적 없습니다.
이혼하기전 그 앞이야기는 이 이야기가 좀 알게되면 하겠습니다.
카톡먼저 보시는게 더 좋으실듯.
















대학 등록금은 자기가 해주겠다며 호언장담 했지만 날짜가 다가오니 묵묵부답입니다.

거짓말만 일삼는 저 사람 !
다른 분들은 포기하라고 하십니다.
네! 포기는 하지만 괘씸합니다.
국선변호사라도 어찌해서 지금까지 양육비 다 받아내고 싶습니다.
인간이 아닌 짐승도 지 새끼는 거두더이다.
28일. 대학 예치금 30만원 입금시켜야합니다.제가 낼겁니다.
너무 억울하고 너무 괘씸합니다.
제발 저 도움좀 주세요.
제발!
변호사든 국선변호사든 누구든 제발 제가 할수있는 뭐든지...
알려주시면 해보고싶네요.



이혼전 이야기는 다음에....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