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도의 흔한 여고딩입니다. 너무 화가 나 이글을 올려봅니다. 저에겐 남자친구가 있어요. 벌써부터 무슨 남친이냐고 뭐라 하시던 어른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다 축하해 주셨어요. 전 지이이이이인짜아 평범하게 생겼는데. 얜 저와 달라요. 공부도 잘하거든요. 나랑 왜 사기지?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변 사람들도 @@같은 얘가 왜 너랑 사겨?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헤어지자라는 말을 남친에게 했었어요. 근데 남친은 남 시선이 무슨 상관이냐며 매번 절 다독여줬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남 시선을 시선쓰지 않고 꾿꾿이 사귀자고 쟤 남친이랑 약속했구요. 그래서 벌써 사귄지 1년이 다 되갑니다. 이게 문제였으면 이 판에도 쓰지도 않았을 거에요. . 문제는 제 친구에요. 이 친구를 A라고 할게요. A를 만난 건 학기 초에요.(같은 반) 제 코드랑 잘 맞아서 금세 친해졌어요. 근데 A와 틀어진건 남친을 만났을 때 부터에요. 언제 제가 남친을 만나러갈 땐 자기도 데려가 달래요. 필력이 딸리니까 간간히 대화글로 쓸게요. 대화) 본인:뭐래. 꺼져. A: 너랑 내 우정이 이정도 인거니? 진짜 실망.. 전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고 그냥 무시하고 갔었거든요. 전에 걔가 저한테 다른 톡방은 무음으로 해놔도 나랑 하는 톡방음은 절대 끄지 말라고 약속해었어요.(서로 보낸 톡 바로 바로 보자면서요.)그래서 걔 톡방음은 안 꺼놨었단 말이에요. 남친을 만날 때 계속 톡음이 울리길래 봤더니. 뭐하냐 노냐 남친이랑 좋겠네 나 버리고 친구 버려서 좋냐 이런 식으로 1분 간격으로 계속 오는 거에요. 너무 소름 끼쳐서 알람껐어요. 다음 날 자기 카톡 읽씹했다고 삐지고. 계속 이런 식이니까 얘가 내가 남친이랑만 있는게 속상한가? 라고 생각해서. 전 남친 보다 얘랑 더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 계속 시간이 지날수록 A는 저땜에 저한테 그렇게 집착적으로 대한게 아니었어요.. . 아직도 화가나서 손이 떨리네요. 남친이 펨을 하는 걸 슬쩍 봤는데.. 그게 A더라구요.. 처음엔 둘이 친해지면 좋겠지라며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가면 갈수로 펨을 하는 사람이 누군지 보면 항상 상 A였어요. 심지어 저랑 있을때도요. 어느 순간, .이건 아니지 싶어서 걔한테 화를 냈어요. 나랑 사귀는지 쟤랑 사귀는거냐고. 남친은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그렇게 싸우고는 거의 일주일동안 말도 안했어요. 웃긴건 그사이에도 A와 제 남친은 펨을 하고 있었어요. 1년 전만 해도 헤어지자 해도 항상 맘 잡아주던 남친이 맞나 싶었어요 . 그렇게 참다 참다 오늘 일이 생겼어요.. 아무리 공휴일이라도 고딩이기때문에 학원을 가야되서오늘 완전히 놀 수도 없구 남친이랑 잠깐 만나게 됬어요. 며칠전에도 A때문에 싸워서 어색한 상태였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 기분도 낼겸 만났죠. 근데... 그 남친이라는 새끼는 A랑 다정히 전화를 하고 있더라구요...(A의 이름을 부르길래 A랑 통화하는 걸 알수 있었어요) 제가 온줄도 모르고... 톡커님들께 헤어질까요 말까요를 묻고싶어서 글을 쓴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잘 찰까요를 묻고싶어서 쓰게됬어요. 좀 후회하더라도 안 차면 나중에 더욱 후회할거같아서.이글을 써봅니다.
바람난 것같은 남친과 친구를 어떡하죠..
전 지이이이이인짜아 평범하게 생겼는데. 얜 저와 달라요. 공부도 잘하거든요. 나랑 왜 사기지?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변 사람들도 @@같은 얘가 왜 너랑 사겨?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헤어지자라는 말을 남친에게 했었어요. 근데 남친은 남 시선이 무슨 상관이냐며 매번 절 다독여줬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남 시선을 시선쓰지 않고 꾿꾿이 사귀자고 쟤 남친이랑 약속했구요. 그래서 벌써 사귄지 1년이 다 되갑니다.
이게 문제였으면 이 판에도 쓰지도 않았을 거에요. .
문제는 제 친구에요. 이 친구를 A라고 할게요. A를 만난 건 학기 초에요.(같은 반) 제 코드랑 잘 맞아서 금세 친해졌어요.
근데 A와 틀어진건 남친을 만났을 때 부터에요.
언제 제가 남친을 만나러갈 땐 자기도 데려가 달래요.
필력이 딸리니까 간간히 대화글로 쓸게요.
대화)
본인:뭐래. 꺼져.
A: 너랑 내 우정이 이정도 인거니? 진짜 실망..
전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고 그냥 무시하고 갔었거든요.
전에 걔가 저한테 다른 톡방은 무음으로 해놔도 나랑 하는 톡방음은 절대 끄지 말라고 약속해었어요.(서로 보낸 톡 바로 바로 보자면서요.)그래서 걔 톡방음은 안 꺼놨었단 말이에요.
남친을 만날 때 계속 톡음이 울리길래 봤더니.
뭐하냐
노냐
남친이랑
좋겠네
나 버리고
친구 버려서 좋냐
이런 식으로 1분 간격으로 계속 오는 거에요. 너무 소름 끼쳐서 알람껐어요. 다음 날 자기 카톡 읽씹했다고 삐지고.
계속 이런 식이니까 얘가 내가 남친이랑만 있는게 속상한가? 라고 생각해서. 전 남친 보다 얘랑 더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 계속 시간이 지날수록 A는 저땜에 저한테 그렇게 집착적으로 대한게 아니었어요.. .
아직도 화가나서 손이 떨리네요.
남친이 펨을 하는 걸 슬쩍 봤는데.. 그게 A더라구요..
처음엔 둘이 친해지면 좋겠지라며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가면 갈수로 펨을 하는 사람이 누군지 보면 항상
상 A였어요.
심지어 저랑 있을때도요. 어느 순간, .이건 아니지 싶어서 걔한테 화를 냈어요. 나랑 사귀는지 쟤랑 사귀는거냐고.
남친은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그렇게 싸우고는 거의 일주일동안 말도 안했어요. 웃긴건 그사이에도 A와 제 남친은 펨을 하고 있었어요.
1년 전만 해도 헤어지자 해도 항상 맘 잡아주던 남친이 맞나 싶었어요 .
그렇게 참다 참다 오늘 일이 생겼어요..
아무리 공휴일이라도 고딩이기때문에 학원을 가야되서오늘 완전히 놀 수도 없구 남친이랑 잠깐 만나게 됬어요.
며칠전에도 A때문에 싸워서 어색한 상태였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 기분도 낼겸 만났죠.
근데...
그 남친이라는 새끼는 A랑 다정히 전화를 하고 있더라구요...(A의 이름을 부르길래 A랑 통화하는 걸 알수 있었어요)
제가 온줄도 모르고...
톡커님들께 헤어질까요 말까요를 묻고싶어서 글을 쓴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잘 찰까요를 묻고싶어서 쓰게됬어요.
좀 후회하더라도
안 차면 나중에 더욱 후회할거같아서.이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