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나를 빡치게 함으로 이 글을 쓰기 시작하게 만들어준 노각얘기를 쓸까함 들어온지 며칠 안된날 이것저것 필요한 문구 등등을 사러 같이 가는데 내 사수가 저 노각의 사수가 되어서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게 됨. (편의상 사수는 형이라고 하겠음) 나: 노각씨, 형이랑 일하기 어때요? 괜찮아요? 노각: 아...ㅎ 머..ㅎ 나: 형이 좀 츤데레 스타일이긴 하지만 일도 잘하기로 소문나고 재밌는 사람이에요 히히 노각: 아...ㅎ 나: 머 힘든건 없어요? 노각: 머..그냥...ㅎ 형은 어떤 스타일이세요? 나: 할일만 다하면 칼퇴하라고 하고, 일도 머 기한만 지키면 크게 문제될건 없을거에요~ 만약에 무슨일은 3일안에 해달라고 했는데 그거 못지킬거 같으면 그냥 3일은 좀 힘들다 4일에 하겠다 이런식으로 말만하면 충분히 이해하고 오케이하는 성격이에요 ㅋㅋ 노각: (정색빨면서) 저도 일을 그렇게 미루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나: .....(벙찜)....아...노각씨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형 스타일이.... 노각: (쌩까고 앞으로 걸어감) 도대체 내가 어느 포인트에서 잘못한거임????? 그리고 며칠 뒤에서 밥먹으면서 1. 일은 적응했냐 2. 힘든거 있음 얘기해라 3. 형은 잘해주냐 이 세 마디 질문해 모두 "...ㅎ" 로 일관했다 ......개빡침 이 이후로 내가 노각과 말 섞기를 어려워 하기 시작함... 낯을 아무리 가려도 대답은 좀 해줄만 하지 않나?
내 회사생활 역대급 빡치는 사람...2
저번에 한번 나를 빡치게 함으로 이 글을 쓰기 시작하게 만들어준 노각얘기를 쓸까함
들어온지 며칠 안된날 이것저것 필요한 문구 등등을 사러 같이 가는데
내 사수가 저 노각의 사수가 되어서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게 됨.
(편의상 사수는 형이라고 하겠음)
나: 노각씨, 형이랑 일하기 어때요? 괜찮아요?
노각: 아...ㅎ 머..ㅎ
나: 형이 좀 츤데레 스타일이긴 하지만 일도 잘하기로 소문나고 재밌는 사람이에요 히히
노각: 아...ㅎ
나: 머 힘든건 없어요?
노각: 머..그냥...ㅎ 형은 어떤 스타일이세요?
나: 할일만 다하면 칼퇴하라고 하고, 일도 머 기한만 지키면 크게 문제될건 없을거에요~
만약에 무슨일은 3일안에 해달라고 했는데 그거 못지킬거 같으면 그냥 3일은 좀 힘들다 4일에 하겠다 이런식으로 말만하면 충분히 이해하고 오케이하는 성격이에요 ㅋㅋ
노각: (정색빨면서) 저도 일을 그렇게 미루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나: .....(벙찜)....아...노각씨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형 스타일이....
노각: (쌩까고 앞으로 걸어감)
도대체 내가 어느 포인트에서 잘못한거임?????
그리고 며칠 뒤에서 밥먹으면서 1. 일은 적응했냐 2. 힘든거 있음 얘기해라 3. 형은 잘해주냐
이 세 마디 질문해 모두 "...ㅎ" 로 일관했다 ......개빡침
이 이후로 내가 노각과 말 섞기를 어려워 하기 시작함...
낯을 아무리 가려도 대답은 좀 해줄만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