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26살되는 22개월 딸이있는 돌싱맘입니다, 남편되는사람이랑은 애기가2개월됬을때 이혼했습니다 바람도많이폈고 핵심적으로성폭행으로감방에들어가있습니다 무튼 그렇게 이혼하고 저희집에선 애기입양해라 난리난리치던거 반대하고 애기랑 둘이서 나와살고있습니다 둘이나와살면서 처음에는힘들었지만 지금은 여유롭게살고있어요 아무것도없이나와서 월셋방에살고있긴하지만 인테리어쪽일하고있는데 한달에 200정도벌구요 애키우려면 많이버는건아니지만 딱히부족함없이 살고있습니다 저금도 돈이생기는족족모아놓은상태라 지금1200정도 모아놨구요 요즘 이혼이흠이아니라지만 제생각에는 제나이또래에 결혼생각흔치않고 다들첫결혼일텐데 애잇는여자 받아줄집안도 이해하고 자기애처럼 키워줄 남자도 찾기힘들꺼같다생각하고 혼자애키우는것도 이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했었어요. 근데 7개월전에 저보다 2살어린 남자애를만났는데 저한테도 애기한테도 너무잘해주는겁니다 어디놀러갈때도 뭐먹으러갈때도 일끝나고 잠시얼굴보러만나도 오다가 맛잇어보여서 너랑애기생각나서 사왔다 이런식으로 아무튼 지금껏만나본남자들중 제일잘해줬어요 그러다보니 저도호감이가서 최근에 만나고있는 중이에요 남친가족들도 저랑애기를너무좋아해주시구요 아..이런남자 이런가족 내가 또 언제만날수있을까싶기도하고 저도 가족들이랑 연락을 끊고지내온지도 꽤되서 저희가족이다 생각하고 자주연락드리고 맛있는것도 자주사가고 자주놀러갑니다. 근데 문제는 남친 친구들입니다 저를 너무싫어해요 남자들이건여자들이건 솔직히 저도 남자친구가 아깝단생각을많이했어요 나이도어리고 앞길창창하고 주변에 이쁜여자들도 널리고널렸을텐데..란 생각을안해본게아닙니다 그래서 더욱더 남친한테 잘하려노력하고 저도가꾸기시작했어요 하지만 아직20대초반애들한텐 많이 생소한가봐요.. 남자친구 친구들을 딱1번씩봤습니다. 그때 뭔말을해야할지도모르고 제상황을 그친구들한테 얘기해놓은상태라 조금 창피하기도하고 그냥그렇게 밥이 입으로들어가는지도모른체 아무말도못하고 밥만먹고 몇시간흘러 집에왔어요. 그러고 몇일후부터 남친친구가 남친한테 전화하더니 "지금 술집인데 여자애들헌팅들어왔다 숫자가안맞는데 너나와라" 이런식이나 "여자소개시켜주겠다" 이런식으로 전화가 몇번오더라구요 그친구들이한두명이아닙니다 남자친구건여자친구건 새벽에도 아침에도 몇일내내전화가와요.. 큰충격이였던건 어그제 남자친구가 저한테 그러는거에요 "내 친구들이랑 형들이 너만나지말라고 완강히반대하더라 애잇는여자가 돈이어딨냐면서 아직너는(남자친구)창창한데 너가(남자친구)그여자랑 그애기 책임질꺼냐고"이런말을 계속 한답니다.. 솔직히 걱정되서 친구맘으로 그런얘기할수있다생각합니다 근데 제가남자친구한테 돈을바란것도아니고 따지면 오히려 제가거의다씁니다 이것저것 스킨로션.신발.지갑.향수.시계 등등 선물도 많이했고 데이트할때도 애기도있고 그냥 이런 저를만나주는게 고맙기도하고 애딸린여자만나서 고생한다 그런소리안듣고싶어 거의 돈도제가다내구요.. 근데 계속이런얘기듣는것도 맘아프고 애키우는집이 돈이어딨겠어요 맞는말이지만 그래도 저는 딱히부족함없이 제가아끼며 애기키우고있고 남한테 손안벌리고 이정도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친친구들은 계속 그러고..스트레스가 많이쌓여요 남자친구가 친구들이한말 얘기하면서 제생각은어떠냐 묻더라구요 맞는말이긴한데 솔직히말해 그정도면 오지랖아니냐 식으로 살짝안좋게얘기했더니 남자친구가 "그냥 여기서 그만얘기하자"하고 얘기를끝냈는데 2일이지난지금도 일이손에 안잡힐정도로 자꾸생각나고 스트레스받습니다.. 어떻게해야되죠 남자친구한테 뭐라고얘길해야될까요.. 계속 걱정해왔던건데 막상 이렇게닥치니 머리가멍해지네요1
남자친구 친구들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년에26살되는 22개월 딸이있는 돌싱맘입니다,
남편되는사람이랑은 애기가2개월됬을때 이혼했습니다
바람도많이폈고 핵심적으로성폭행으로감방에들어가있습니다
무튼 그렇게 이혼하고 저희집에선 애기입양해라 난리난리치던거
반대하고 애기랑 둘이서 나와살고있습니다
둘이나와살면서 처음에는힘들었지만 지금은 여유롭게살고있어요
아무것도없이나와서 월셋방에살고있긴하지만
인테리어쪽일하고있는데 한달에 200정도벌구요
애키우려면 많이버는건아니지만 딱히부족함없이 살고있습니다
저금도 돈이생기는족족모아놓은상태라 지금1200정도 모아놨구요
요즘 이혼이흠이아니라지만 제생각에는 제나이또래에 결혼생각흔치않고
다들첫결혼일텐데 애잇는여자 받아줄집안도 이해하고 자기애처럼 키워줄 남자도 찾기힘들꺼같다생각하고 혼자애키우는것도 이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했었어요.
근데 7개월전에 저보다 2살어린 남자애를만났는데
저한테도 애기한테도 너무잘해주는겁니다 어디놀러갈때도 뭐먹으러갈때도
일끝나고 잠시얼굴보러만나도 오다가 맛잇어보여서 너랑애기생각나서 사왔다 이런식으로 아무튼 지금껏만나본남자들중 제일잘해줬어요
그러다보니 저도호감이가서 최근에 만나고있는 중이에요
남친가족들도 저랑애기를너무좋아해주시구요
아..이런남자 이런가족 내가 또 언제만날수있을까싶기도하고
저도 가족들이랑 연락을 끊고지내온지도 꽤되서 저희가족이다 생각하고
자주연락드리고 맛있는것도 자주사가고 자주놀러갑니다.
근데 문제는 남친 친구들입니다
저를 너무싫어해요 남자들이건여자들이건
솔직히 저도 남자친구가 아깝단생각을많이했어요
나이도어리고 앞길창창하고 주변에 이쁜여자들도 널리고널렸을텐데..란 생각을안해본게아닙니다
그래서 더욱더 남친한테 잘하려노력하고 저도가꾸기시작했어요
하지만 아직20대초반애들한텐 많이 생소한가봐요..
남자친구 친구들을 딱1번씩봤습니다.
그때 뭔말을해야할지도모르고 제상황을 그친구들한테 얘기해놓은상태라
조금 창피하기도하고 그냥그렇게 밥이 입으로들어가는지도모른체 아무말도못하고 밥만먹고 몇시간흘러 집에왔어요.
그러고 몇일후부터
남친친구가 남친한테 전화하더니 "지금 술집인데 여자애들헌팅들어왔다 숫자가안맞는데 너나와라" 이런식이나 "여자소개시켜주겠다" 이런식으로 전화가 몇번오더라구요 그친구들이한두명이아닙니다 남자친구건여자친구건 새벽에도 아침에도 몇일내내전화가와요..
큰충격이였던건 어그제 남자친구가 저한테 그러는거에요
"내 친구들이랑 형들이 너만나지말라고 완강히반대하더라 애잇는여자가 돈이어딨냐면서 아직너는(남자친구)창창한데 너가(남자친구)그여자랑 그애기 책임질꺼냐고"이런말을 계속 한답니다..
솔직히 걱정되서 친구맘으로 그런얘기할수있다생각합니다
근데 제가남자친구한테 돈을바란것도아니고 따지면 오히려 제가거의다씁니다 이것저것 스킨로션.신발.지갑.향수.시계 등등 선물도 많이했고 데이트할때도 애기도있고 그냥 이런 저를만나주는게 고맙기도하고 애딸린여자만나서 고생한다 그런소리안듣고싶어 거의 돈도제가다내구요..
근데 계속이런얘기듣는것도 맘아프고 애키우는집이 돈이어딨겠어요
맞는말이지만 그래도 저는 딱히부족함없이 제가아끼며 애기키우고있고 남한테 손안벌리고 이정도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친친구들은 계속 그러고..스트레스가 많이쌓여요
남자친구가 친구들이한말 얘기하면서 제생각은어떠냐 묻더라구요
맞는말이긴한데 솔직히말해 그정도면 오지랖아니냐 식으로 살짝안좋게얘기했더니
남자친구가
"그냥 여기서 그만얘기하자"하고 얘기를끝냈는데
2일이지난지금도 일이손에 안잡힐정도로 자꾸생각나고 스트레스받습니다..
어떻게해야되죠 남자친구한테 뭐라고얘길해야될까요..
계속 걱정해왔던건데 막상 이렇게닥치니 머리가멍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