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모르는 남자 직장인들 삶

123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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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글쓰는거 보면 진짜 딴세계 사람들이야

회식이나 접대에 대해서 이해를 1도 못하더라고 아니 안하는게 맞겠지

 

회식이나 접대가 왜 중요한지 예를들어 설명 해줄께

이런 접대 문화가 중요한 곳들이 있어 무역이나 건축처럼 혹은 인프라 장비 구입처럼 한번에 큰돈 쓰는 곳들이야

 

예를들어 건축을 보면 여자들은 현장에 안나가봐서 절대 이해를 못해

건축 현장 가잖아? 일하는 아저씨들이 말을 안들어 처먹어 건축을 하면 도면에 맞춰 자제를 쓰고 자르고 해야 되는데 그냥 눈대중 대충대충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줄 알아? 술먹어야 돼 여자 나오는곳 가서 ㅋㅋ 거짓말인거 같지?

이렇게 안하면 일 때려치고 그냥 집에 가버리거나 쌍욕한다고 이렇게 되면 해당 기한까지 건축 못해 그거 누가 책임져? 인부들이 책임져? 거기 파견 나간 담당자가 책임지는거야

여자들은 죽어도 이해 못하겠지

 

또 무역을 예로 들어볼까? 무역 하다보면 사주는 쪽이 언제나 있기 마련이지

근데 사는 쪽은 여러 업체에서 견적을 받아보고 그중에서 맘에 드는곳을 선택하는데 

이게 몇백만원 몇천만원 수준이면 모르겠는데 억단위 넘어가면 담당자들이 눈이 돌아가

대놓고든 눈치를 주던 어떤식으로든지 언질을 줘

 

어떻게? 어떤놈은 접대를 원하고 어떤놈은 선물을 원하고 어떤놈은 리베이트 등등

근데 어떤놈은 접대를 원한다고 치자 몇억, 몇십억짜리를 결정하는 결정권자가 삼겹살에 소주 한잔먹고 끝날거 같지 그치? 저얼대 아니야 온갖 더러운곳은 다해보고 싶어해 평소에 자기돈으로 못하는곳들 말야

 

룸싸롱에 양주에 여자 끼고 노는 그런곳 말야 근데 회사 입장에서는 이거 하루 접대해도 몇억 몇십억 짜리 하면 남는게 훨씬 많으니까 하는거고

 

근데 거기서 영업하는 담당자가 나는 그런곳 싫다고 나와버리네? 그럼 구매하는 담당자는 아 그렇구나 저사람이 접대는 싫구나 그러고 끝날거 같아? 접대 해주는 딴 회사 찾아보겠지?

그럼 싫다고 가버린 영업했던 사람은 어떻게 될까? 몇십억짜리 프로젝트를 날려 버렸는데?

 

제약 회사를 볼까? 약보면 같은 효능 가진 약들이 겁나 많아 이걸 처방을 해줘야 팔리는데 처방은 누구한테 받냐? 의사한테 받지? 이 의사한테 그냥 약 싸들고 이 약좀 한번 써주세요 하면 써줄거 같아? 위에 나열 했던 이야기랑 똑같은 상황이 반복 된다고 근데 넌 거기서 난 그런거 싫어요 하고 나갈거야?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런일이 당연하다는것도 아니고 합리화 하려는것도 아니야

다만 이런 사회를 바꾸려면 시간이 아직 더 필요하고 지금은 그 때가 아니라는거지

이런 행위를 하지 않으면 돈을 못버는 사회야 아직 근데 거기다 대고 왜 자기 남편이 새벽 늦게까지 술을 처먹고 오느니 마느니 ㅎㅎ

 

그럼 네가 벌어와 나가서 똑같이 똑같은 연봉으로 사무실에 앉아서 벌수 있는 일 할수 있으면 네가 벌어와야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