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개월 아기 데리고 백화점에 갔다가 애기가
응가를 했길래 수유실에 갔음. 아기 태어나고 백화점 수유실은 어제 처음 가봄. 의자가 4개 있고 기저귀갈이대가 두개있고... 딱 들어섰는데 북적스런 느낌. 기저귀갈이대는 만석이라 애 내려놓고 기저귀랑 수건이랑 꺼내려고 자리를찾는데...
떡하니 의자에 앉아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애기랑 애기엄마; 한가족이 3자리를 차지하고 쉬고있고 나머지 하나는 다른 애기엄마. 아니 수유실 의자에 한가족이 다 차지하고 있어도 되는건가? 내가 비켜달라고 할 권한이 있나 처음 가본거라 잘 몰라서 잠깐 망설임. 게다가 노인들이 그러고 있으니 자리좀 비켜달라고 해도되는건지...
암튼 좀 망설이다 얘기했더니 할머니 왈, 아니 노인네들이 다리가 아파서 어쩌구저쩌구....애엄마는 아무소리없이 그냥 띠껍게 쳐다보고 할아버지가 비켜줌. 앉아서 볼일보긴 했지만 옆에서 노려보는거같아서 기분 나빠짐.
수유실 자리의 우선순위는?
응가를 했길래 수유실에 갔음. 아기 태어나고 백화점 수유실은 어제 처음 가봄. 의자가 4개 있고 기저귀갈이대가 두개있고... 딱 들어섰는데 북적스런 느낌. 기저귀갈이대는 만석이라 애 내려놓고 기저귀랑 수건이랑 꺼내려고 자리를찾는데...
떡하니 의자에 앉아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애기랑 애기엄마; 한가족이 3자리를 차지하고 쉬고있고 나머지 하나는 다른 애기엄마. 아니 수유실 의자에 한가족이 다 차지하고 있어도 되는건가? 내가 비켜달라고 할 권한이 있나 처음 가본거라 잘 몰라서 잠깐 망설임. 게다가 노인들이 그러고 있으니 자리좀 비켜달라고 해도되는건지...
암튼 좀 망설이다 얘기했더니 할머니 왈, 아니 노인네들이 다리가 아파서 어쩌구저쩌구....애엄마는 아무소리없이 그냥 띠껍게 쳐다보고 할아버지가 비켜줌. 앉아서 볼일보긴 했지만 옆에서 노려보는거같아서 기분 나빠짐.
암튼 수유실은 애기랑 애기엄마 우선인 거 맞죠??
하필 다리 아프다는 노인들이 그러고 계셨으니 찝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