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짧게 쓰다보니 오해가 있었나봐요..
저희집이 1층이고 중앙난방이라 추워서 베란다 창문마다 단열비닐(요즘 뽁뽁이 말고 좋은거 많더라구요..) 설치 다 하고 전자파 없다는거 찾아서 거실에 전기 매트 다 깔았구요.. 침대에는 난방텐트에 커텐도 두꺼운걸로 다 바꿨어요.
저희는 애기한테 안좋을까봐 가스렌지 안쓰고 인덕션 쓴지도 오래구요..
참 히터는 없어요.. 혹시라도 애기 데거나 건조할까봐 제가 일부러 안샀네요..
네.. 어머님이 생각해주신건 너무 고맙죠..
댓글 보니 제가 생각이 짧았던 건 맞아요..
근데 주워온 큼지막한 난로에 큰 가스통이 집으로 들어오는데 얼마나 황당하고 속상하던지요..
그래서 글을 써봤는데.. 어머니 입장에서는 또 버려진 난로를 보니 손자 생각이 나셨나봐요 ㅎ
그래도 조금만 더 생각하시면 누가 쓰고 버린건지도 모르고 그 가스통을 사무실도 아닌 아기가 있는 집안에 놓을 생각을 하신게 황당했던거예요..
불꽃도 보이는 히터를 세살 아들이 가만 두지도 않을텐데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1희집이 중앙난방이라 좀 추워요.
우리 애가 3살인데 집이 좀 추워서 난방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긴 한데..
남편이 갑자기 어디서 중고 난로와 가스통을 가져왔네요..ㅠ
애도 있는데 집안에 가스통이라니..
너무 황당해서 물었더니 어머님이 어디서 주워 오셔서
다 닦고 가스통까지 샀다고 너무 고마우니 쓰자고 하네요ㅠ
고맙긴 뭘 고마워요..
애기 키워주시는 우리 친정엄마는 황당해 하시고
남편은 자기 엄마가 힘들게 주워온건데 제가 싫어하는 눈치니 서운해하고..
이게 고마운 일인가요?
추워서 손자가 걱정되셨으면 싼 전기히터라도 사주시던가ㅠ
가스라도 새면 어쩌려구요ㅠ
집이 춥다고 했더니 애 있는 집에 가스난로를..
저희집이 1층이고 중앙난방이라 추워서 베란다 창문마다 단열비닐(요즘 뽁뽁이 말고 좋은거 많더라구요..) 설치 다 하고 전자파 없다는거 찾아서 거실에 전기 매트 다 깔았구요.. 침대에는 난방텐트에 커텐도 두꺼운걸로 다 바꿨어요.
저희는 애기한테 안좋을까봐 가스렌지 안쓰고 인덕션 쓴지도 오래구요..
참 히터는 없어요.. 혹시라도 애기 데거나 건조할까봐 제가 일부러 안샀네요..
네.. 어머님이 생각해주신건 너무 고맙죠..
댓글 보니 제가 생각이 짧았던 건 맞아요..
근데 주워온 큼지막한 난로에 큰 가스통이 집으로 들어오는데 얼마나 황당하고 속상하던지요..
그래서 글을 써봤는데.. 어머니 입장에서는 또 버려진 난로를 보니 손자 생각이 나셨나봐요 ㅎ
그래도 조금만 더 생각하시면 누가 쓰고 버린건지도 모르고 그 가스통을 사무실도 아닌 아기가 있는 집안에 놓을 생각을 하신게 황당했던거예요..
불꽃도 보이는 히터를 세살 아들이 가만 두지도 않을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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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1희집이 중앙난방이라 좀 추워요.
우리 애가 3살인데 집이 좀 추워서 난방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긴 한데..
남편이 갑자기 어디서 중고 난로와 가스통을 가져왔네요..ㅠ
애도 있는데 집안에 가스통이라니..
너무 황당해서 물었더니 어머님이 어디서 주워 오셔서
다 닦고 가스통까지 샀다고 너무 고마우니 쓰자고 하네요ㅠ
고맙긴 뭘 고마워요..
애기 키워주시는 우리 친정엄마는 황당해 하시고
남편은 자기 엄마가 힘들게 주워온건데 제가 싫어하는 눈치니 서운해하고..
이게 고마운 일인가요?
추워서 손자가 걱정되셨으면 싼 전기히터라도 사주시던가ㅠ
가스라도 새면 어쩌려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