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갑갑한 마음에 글을 썼었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5849454
사건에 따라 3화까지 글썼었고...
지난 5년간 현실은 그 어떤 드라마, 영화보다 가혹했어요.
그리고 둘이 헤어졌어요.
후기 딱 한마디만 쓸께요.
절대 부모님 가슴에 대못치는 결혼 하지마세요.
다 잃어요...
당신이 누군가를 고쳐쓸수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엄청난 오산이고 자만입니다.
남보다 당신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세요.
친구는 남편하고 헤어진지 좀 되었는데...저한테도 연락안해요.
연말에 문득 친구생각이 나서 씁쓸해하다가
옛날 판에 글 쓴 생각이 나서 와보았습니다.
꼭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