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도 ? 이혼 요구

익명입니다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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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일주일에 1~2번정도는 매일 12시 또는 10시가 넘는 시간에 찜질방을 갑니다. 그리고 2~3시 사이에 귀가를 합니다. 아이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 2명의 딸이 있고요. 톡톡을 쓰게된 사건과 현재상황을 말씀을드리고 조언들 묻고자 남깁니다. 저는 입에 술한잔 안댑니다. 오로지 일->집 이라는 생활을 5년 정도 해왔구요. 1년에 한번씩은 크게 부부싸움을 하는거같은데 이번엔 뭔가 찜찜해서 올려보네요

 

22일 아는여동생과 술한잔 하러 나간다고 하더군요 한창 술을 먹고있을때 제가 12시 즈음에 연락을 했습니다. " 어디야 ? " 제가 물었더니 " 여기 xx동 해물찜 먹구있어 " 라고 답을 하더라구요. 저는 아 술한잔 하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1시즈음 다시연락을 했습니다. 그때 문뜩 생각이 들더라구요 술집치고는 너무너무 조용한겁니다. 또 물었죠 "어디야 ? " 아직 술집이라 하더군요 " 술집인데 왜이렇게 조용해 ? " 제 전화받으러 화장실에서 전화 받는다고 하더군요. 적당히 먹고 대리불러서 오라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3시즘 됫네요 전화를 걸었습니다 역시나 말도안되게 조용하더군요. "어디야 ? 뭐해 이렇게 조용할수가있어 ? " 물었습니다. 그러자 자기 여동생과 셀카를 찍어서 보내줄까? 라고 묻더군요 그러자 제가 " 새끼손가락 나오게 사진찍어봐 그럼ㅎ "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자기가 먼저 보내준다는 말을 싹닫고 "꺼져"이러고 통화를 끊더라구요. 그러자 제가 영상통화를 걸었습니다. 안받더군요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왜 영상통화 안받아?"라고 물어보자 "내가 다시 걸게" 하고 끊더군요 20분즘 기다렸나 안오길래 전화를 안받더라구여 그리고는 6시 즈음에 귀가를 했습니다.저는 화가 나서 말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출근을 했지요

 

 

23일 저녁  저는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장모님이 오셔서있기 때문에 와이프가 나갔더라 하더군요 일하는 직원들이랑 교육을 받아야된다 그러면서 나갓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날도 열심히 일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1시가 됬어요 전화를 안받더군요 . 2시3시4시 계속해서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는 안됬습니다. 7시쯤 귀가하더라구요. 어디있다왔어 ? 회사서 잠들어 못받았다 하더군요 . 화가 났습니다 .

 

 

24일 2틀동안 잠을 못자 쓰러지듯 잠을 자고있었습니다. 오후 3시 즘 됬나 와이프는 굉장히 화가난 표정으로 하루종일 잠만 잔 저를 질타하고 아는 언니를 만나러 나가버린다고 하더군요 11시즘 나갓습니다. 2시쯤 들어왔고요 .

 

 

그리고 크리스마스 당일 저는 자영업을 하기에 출근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크리스마슨데 외식을 하자고 연락이 왔더군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아이들 장난감사주고 기분좋게 집에 들어오는 줄 알았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피곤한나머지 아이들은 잠에 골아떯어지고 저도  와이프도 각자 다른방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2째 아이가 성장통이 때문인거 같습니다. 허벅지와 발목이 아프다고 계속 칭얼 거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달래주고 마사지를 해주었죠. 근데 잠을 자고있던 와이프는 자기가 내일 출근을 해야한다고 잠도 못자게 왜 저 지랄인지 모르겟다고,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저는 애기를 댇고 병원으로 출발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현관즘 갓을때인가 와이프가 크게 들리도록 중얼 거리더군요 "원가서 안아프기만 해봐 신발 잠도못자게하고 지랄이야" 이말을 듣고 저는 화가나 애가 아픈데 그딴식으로 말을 하면되겠냐고 반박을 했더니 저에게도 욕을 한바가지를 퍼붓더군요. 울고있는 애기를 안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는 싸우는걸 보여주는게 좋지않을거같아 저는 새벽에 아이를 댇고 대학병원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가는 도중 애기가 무릎에 누워 자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성장통이 겠거니 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와 애를 눕히고 잠을 잤습니다.

 

 

26일 와이프는 출근을 했고 저는 조금 늦게 출근을 하기때문에 10시경 집을 나왔습니다. 출근해서인가 문자가 와있더군요 "1시까지 법원으로와, 안오면 집에안들어갈거야" 라는 식으로요 저는 안간다고 했죠. 그리고는 지금 계쏙 대치상황입니다. 집,자동차,청약통장 전부 와이프 명의입니다. 저는 5년간 열심히 일해서 돈 갖다 받쳤구요 와이프는 제가 장사가 안될때 회사를 나갔습니다. 5년간 약 1년정도는 일을 한샘이고요.

현재 와이프는 2째를 자기가 댇고가고 1째를 저보고 키우라고하더군요. 재산문제는 자기가 갖고온 돈이 있는데 지금 저희 재산이 딱그정도입니다. 저는 안갖고 왔구요 하지만 5년동안 열심히 일해서 적게는 250만 많게는 600~700까지는 생활비로 사용을 했습니다. 저한테 투자하는 비용은 정말 담배값 외에는 없었습니다. 억울하고 애들도 불쌍해서 지금 이혼을 해야할것같은데. 상황을 말씀드린것처럼 아내의 외도가 있을거같아 흥신소/또는 직접 뒤를 밟아보아서 외도를 포착을 한다음 아이에 대한 양육권과 위자료를 받을수 있을가 질문을 해봅니다. 정말 힘드네요 악착같이 가족만을 위해 산다고 생각했지만 일장춘몽이었던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가요 ?

그리구 여성분들은 이런 상황은 뭐라고 생각 하실가요 ? 여성분들은 술한잔 하고있을때 전화를 항상 화장실가서 전화를 받을가요 ? 아내에게 정말 남자가 있는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