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에겐 8살 차이 나는 언니가 있어요,
3자매중에 큰언니랑 나이차이가 이렇게 나는데,
나이차이가 있기도 하고 어릴 때 부터 제가 성인이 될때까지 거의 떨어져 지내서 친하지 않고, 오히려 안친하고 서로 싫어하는 사이에요, 몇자 적어보자면 언니는 화가 나면 약간 폭력적인 면이 나와요,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맞았어요, 정말 두꺼운 백과사전같은걸로 맞아보고, 손으로 뺨 머리 등등 다 맞아봤어요
그때의 기억과 감정이 10여년도 더 지난 지금 까지 남아있네요
맞은 이유는 제가 작은언니한테는 살갑게 굴고 큰언니한테는 살갑게 굴지 않았다는게 큰 이유였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여전히 큰언니는 결혼을 하면서 아예 고향을 떠났어요, 그 전에는 나름 고향과 30-40분 거리의 지역에서 살았는데 결혼과 동시에 더 먼 지역으로 가게되었어요.
어찌하다보니까 한달정도를 친정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문제는 제 물건을 막 사용해요, 저는 정말 이런게 싫어요.
아마 언니도 알거에요, 제가 제 물건에 손대는거 싫어한다는걸요,
근데 자긴 집에서 가져온게 없다며 이것저것 쓰는데 미치겠어요
단순히 클렘징폼이나라 샴푸린스 바디용품은 그렇다 쳐요,
(저는 부모님과 같이 살지만, 위의 항목들은 다 제가 제 돈으로 구입해서, 부모님과 써요)
그런데 그 외의 것들이요, 마스크팩이라던지 각종 팩종류요, 저는 씻고 바로 사용하도록 죄다 화장실에 놓거든요, 근데 피지제거팩인데, 화장실에 가보니가 뚜껑이 덜 닫혀 있고,사용한흔적과 그 팩이 화장실에 고대로 있더라구요, 순간적으로 내가 썼나? 하는 생각에 치우려고 보니까, 제가 사용한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뚜껑을 덜 닫지를 않구 사용한건 다 버렸거든요, 분명히 큰언니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보이게 치워 버렸어요, 생리대도 마찬가지에요, 한참 생리대 문제가 많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직구해서 사는 편인데, 자기 맘대로 뜯어서 사용하더라구요, 보시면서 뜯을 수 도 있지 라고 생각하실텐데, 제가 이미 뜯어 놓은게 있었어요, 근데 자기 맘대로 또 새거를 뜯은 거죠,
그리고 옷도 마찬가지에요, 언니랑 저랑 체격차이가 있어요, 막 제방에 들어와서 자꾸 옷좀 빌려달라하고 제 신발도 빌려달라하고, 근데 자기가 입어도 안맞으니까 그냥 포기하는데 패딩같은건 입을 수 있으니까 막 입고 가서 옷장에 걸어놓지도 않고 아무대나 휙 던져 놓고, 제가 옷같은거 안빌려주는 가장 큰이유가 싫어서도 있겠지만, 옷을 막 입는 스타일이에요 언니가, 신발같은건 특히 운동화를 꼭 꺾어서 신구요, 저 출근하고 없으면 제 화장품도 맘대로 사용하고,,,, 저나 작은언니는 외갓집을 가거나 가족여행을 가도 꼭 각자 화장품을 챙겨가요, 쓰는 화장품이 비슷해도 저희는 각자 챙겨요, 그게 더 편하니까요
근데 큰언니는 동생꺼 쓰면 된다는 생각이 가득차있어요
진짜 너무 싫어서 죽을것만 같아요,
친자매사이에 이렇게 까지 안맞기 쉽지 않은데 정말 안맞아요,
그리고 제가 이런걸 얘기하면, 가족끼리 뭐 어떠냐고 정색하면 얘기해요, 그럼 저는 어릴때 언니가 저를 때렸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또 나를 때릴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디 저도 작은언니한테는 그러지를 않아요, 작은언니도 결혼을 해서 타지에서 사는데 같이 살때야 뭐 화장품은 아예 터치 안했죠 서로 각자 쓰고 빌릴거 있으면 빌려간다고 얘기하고, 우선 작은언니랑 저는 스타일이 비슷해요, 옷 지저분하게 입는거 싫어하고 신발도 질질 끌거나 꺾어신는거 너무 싫어하고 특히 빌렸을땐 더 조심해서 사용하는 편이구요, 작은언니랑은 이런게 지켜 지니까 말없이 빌려가도 크게 기분상하지 않았어요,
근데 큰언니는 미치겠네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부모님한테 말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냥 니가 동생이니 참아라 이런식이구요, 진짜 출근할때 화장품을 다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야하나 싶네요
작은언니랑은 이런게 하나도 없었어서 더 그래요, 작은언니는 자신이 필요한건 사서 쓰고, 제가 사용하는 기초제품에는 손대지 않았어요, (각종 팩종류, 수분크림, 앰플 등) 그래서 더 힘든가 봐요
제가 예민한것도 있는거 같구요, 친자매 사이에 어디까지 내물건을 내줄수있는지 궁금하네요
내물건에 손대는 거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여기가 가장 활성화 되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에겐 8살 차이 나는 언니가 있어요,
3자매중에 큰언니랑 나이차이가 이렇게 나는데,
나이차이가 있기도 하고 어릴 때 부터 제가 성인이 될때까지 거의 떨어져 지내서 친하지 않고, 오히려 안친하고 서로 싫어하는 사이에요, 몇자 적어보자면 언니는 화가 나면 약간 폭력적인 면이 나와요,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맞았어요, 정말 두꺼운 백과사전같은걸로 맞아보고, 손으로 뺨 머리 등등 다 맞아봤어요
그때의 기억과 감정이 10여년도 더 지난 지금 까지 남아있네요
맞은 이유는 제가 작은언니한테는 살갑게 굴고 큰언니한테는 살갑게 굴지 않았다는게 큰 이유였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여전히 큰언니는 결혼을 하면서 아예 고향을 떠났어요, 그 전에는 나름 고향과 30-40분 거리의 지역에서 살았는데 결혼과 동시에 더 먼 지역으로 가게되었어요.
어찌하다보니까 한달정도를 친정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문제는 제 물건을 막 사용해요, 저는 정말 이런게 싫어요.
아마 언니도 알거에요, 제가 제 물건에 손대는거 싫어한다는걸요,
근데 자긴 집에서 가져온게 없다며 이것저것 쓰는데 미치겠어요
단순히 클렘징폼이나라 샴푸린스 바디용품은 그렇다 쳐요,
(저는 부모님과 같이 살지만, 위의 항목들은 다 제가 제 돈으로 구입해서, 부모님과 써요)
그런데 그 외의 것들이요, 마스크팩이라던지 각종 팩종류요, 저는 씻고 바로 사용하도록 죄다 화장실에 놓거든요, 근데 피지제거팩인데, 화장실에 가보니가 뚜껑이 덜 닫혀 있고,사용한흔적과 그 팩이 화장실에 고대로 있더라구요, 순간적으로 내가 썼나? 하는 생각에 치우려고 보니까, 제가 사용한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뚜껑을 덜 닫지를 않구 사용한건 다 버렸거든요, 분명히 큰언니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보이게 치워 버렸어요, 생리대도 마찬가지에요, 한참 생리대 문제가 많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직구해서 사는 편인데, 자기 맘대로 뜯어서 사용하더라구요, 보시면서 뜯을 수 도 있지 라고 생각하실텐데, 제가 이미 뜯어 놓은게 있었어요, 근데 자기 맘대로 또 새거를 뜯은 거죠,
그리고 옷도 마찬가지에요, 언니랑 저랑 체격차이가 있어요, 막 제방에 들어와서 자꾸 옷좀 빌려달라하고 제 신발도 빌려달라하고, 근데 자기가 입어도 안맞으니까 그냥 포기하는데 패딩같은건 입을 수 있으니까 막 입고 가서 옷장에 걸어놓지도 않고 아무대나 휙 던져 놓고, 제가 옷같은거 안빌려주는 가장 큰이유가 싫어서도 있겠지만, 옷을 막 입는 스타일이에요 언니가, 신발같은건 특히 운동화를 꼭 꺾어서 신구요, 저 출근하고 없으면 제 화장품도 맘대로 사용하고,,,, 저나 작은언니는 외갓집을 가거나 가족여행을 가도 꼭 각자 화장품을 챙겨가요, 쓰는 화장품이 비슷해도 저희는 각자 챙겨요, 그게 더 편하니까요
근데 큰언니는 동생꺼 쓰면 된다는 생각이 가득차있어요
진짜 너무 싫어서 죽을것만 같아요,
친자매사이에 이렇게 까지 안맞기 쉽지 않은데 정말 안맞아요,
그리고 제가 이런걸 얘기하면, 가족끼리 뭐 어떠냐고 정색하면 얘기해요, 그럼 저는 어릴때 언니가 저를 때렸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또 나를 때릴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디 저도 작은언니한테는 그러지를 않아요, 작은언니도 결혼을 해서 타지에서 사는데 같이 살때야 뭐 화장품은 아예 터치 안했죠 서로 각자 쓰고 빌릴거 있으면 빌려간다고 얘기하고, 우선 작은언니랑 저는 스타일이 비슷해요, 옷 지저분하게 입는거 싫어하고 신발도 질질 끌거나 꺾어신는거 너무 싫어하고 특히 빌렸을땐 더 조심해서 사용하는 편이구요, 작은언니랑은 이런게 지켜 지니까 말없이 빌려가도 크게 기분상하지 않았어요,
근데 큰언니는 미치겠네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부모님한테 말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냥 니가 동생이니 참아라 이런식이구요, 진짜 출근할때 화장품을 다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야하나 싶네요
작은언니랑은 이런게 하나도 없었어서 더 그래요, 작은언니는 자신이 필요한건 사서 쓰고, 제가 사용하는 기초제품에는 손대지 않았어요, (각종 팩종류, 수분크림, 앰플 등) 그래서 더 힘든가 봐요
제가 예민한것도 있는거 같구요, 친자매 사이에 어디까지 내물건을 내줄수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