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고 있는 23살 직장인입니다. 저의 소개팅 일화를 소개합니다. 쫌길어도 읽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이 제발 소개팅 한번만 해달라고 해서 30살 남자 랑 소개팅 약속을 잡았습니다. 정말 하기 싫었는데 ...친한사람의 부탁이라 어쩔수 없이 잡았습니다. 참고로 이 남자는 소개팅이 처음이라고 하였씁니다. 그래서 빨리 끝내고 싶어서 주선자가 제 연락처 주고 2틀만에 만나는 날을 잡앗습니다. 만나기로 한날. 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6시가 되도 연락 한통 없는겁니다. 그래 차라리 연락안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이쁘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7시 되기 10분전. "도착하였는데 어디신가요?" "지금 퇴근했습니다. 어디세요?" "지금 ☆☆은행 앞이요" "네 거기로 갈꼐요" 하고 은행앞으로 갔습니다. 그런덴 은행앞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뭥미 그래서 전화를 했죠. "어디세요? 저 지금 ☆☆은행 앞인대요" "아 진짜요? 저도 지금 ☆☆은행 앞인대요.-__0;; (쫌 짜증이 났죠;;;) 옆에 또 무슨건물 있어요?" 이런대화로 5분을 통화해서 나온 결과는...................... 그분이 있던 장소는 그 은행 맞은편....................... 자기가 서있는 자리에서 보이는 간판을 보고 자기 위치라고 설명을 한것입니다..... 이사람 쫌...이상하다라고 생각을 했죠.. 결국엔 만나서 저녁은 모 먹을까 생각을 했죠. 제가 먹고 싶은것을 말해보라고해서 보통 스파게티 많이 먹잔아요? 분위기도 괜찬고 하니깐.. 당당히 " 스파게티 어떠세요?" 이랬더니... "그건...쫌......." "아...네.." 그래서 쫌 걸었죠 주변을...... 제가 또 "돈까스는 어떠세요?: 이랬더니.. "돈까스 제일 싫어해요..........." "아...네...." 또 걸었죠. "저기 롤 집은 어떠세요?" "저기 맛 없어요~" 결국엔 제가 화가나서 제가 3번이나 메뉴를 말했으니 이제 메뉴 알아서 정하시라고 했죠. 그랬더니 아무거나 다 잘먹냐고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아 다 잘먹는다고 이랬더니.. 그럼 "부대찌개 먹으러 가요" "아';;;;;;;;;;;;;;;;;;;;;;;;;;네,,,,,,먹으러가요......." 부대찌개 집...... 조용한 곳은 아니잔아요?? 정말 대화하는대.............하나도 안들렸습니다. 그냥 대화 무시하고 먹었습니다. 배불러서 그만먹고 있는대 , 아직도 많이 남았었죠. 그랬더니 이남자 왜 그만 먹냐고. 자긴 음식 남기는 사람들이 제일 싫다면서............................................. 이걸 다 먹어야겠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젓가락 놓고 먹는것을 그냥 지켜보고 있었죠. 그랬더니 주변 눈치를 보더니 자기 혼자 먹는거 같다고.......................그냥 젓가락은 들고 있어달라는 거예요... (난 그냥 자포자기상태) 그래서......................젓가락 들고 그냥 휘적휘적............. 결국 그 남자 다 먹었습니다. 다 먹고 커피숍을 갔습니다. 짜증나서 제일 비싼 녹차프라푸치노를 시켜서 먹었습ㄴㅣ다. 먹고 또 쪼끔 남겼더니........ 음식 남기는 거 싫다면서 먹으라는 하네요.-_-;;; 난 싫다고 안 먹는다고 그냥 버렸죠....0)0 그사람 대화하면서 집을 물어봤는대 같은 방향인거예요. 그래서 저는 반대쪽으로 집을 말했습니다. 집에 갈때 지하철을 타고 간다고 해서. 저는 항상 버스를 이용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자꾸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였지만. 버스정류장에서 지하철역 멀다고 뻥을 쳐서 그냥 보냈습니다. 그러케 2시간30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사람그리고3일동안 내가 답을 안해도 자기의 일과를 문자로 남겨주더라구요. 전 주선자에게 엄청 욕을 했습니다............................................ 그런 친구 만나지 말라고.-_-;;;;; 그리고 팀에 대리님이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제가 소개팅에서 부대찌개 먹었다고 하니깐. 자기는 처음 소개팅할때 여자분에게 몸에 좋은 거 먹여주고 싶어서 밥도둑" 간장게장" 먹으러 갔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날 부대찌개 먹었다.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고 있는 23살 직장인입니다.
저의 소개팅 일화를 소개합니다.
쫌길어도 읽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이 제발 소개팅 한번만 해달라고 해서 30살 남자 랑 소개팅 약속을 잡았습니다.
정말 하기 싫었는데 ...친한사람의 부탁이라 어쩔수 없이 잡았습니다.
참고로 이 남자는 소개팅이 처음이라고 하였씁니다.
그래서 빨리 끝내고 싶어서 주선자가 제 연락처 주고
2틀만에 만나는 날을 잡앗습니다.
만나기로 한날.
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6시가 되도 연락 한통 없는겁니다.
그래 차라리 연락안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이쁘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7시 되기 10분전.
"도착하였는데 어디신가요?"
"지금 퇴근했습니다. 어디세요?"
"지금 ☆☆은행 앞이요"
"네 거기로 갈꼐요"
하고 은행앞으로 갔습니다.
그런덴 은행앞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뭥미
그래서 전화를 했죠.
"어디세요? 저 지금 ☆☆은행 앞인대요"
"아 진짜요? 저도 지금 ☆☆은행 앞인대요.-__0;; (쫌 짜증이 났죠;;;)
옆에 또 무슨건물 있어요?"
이런대화로 5분을 통화해서 나온 결과는......................
그분이 있던 장소는 그 은행 맞은편.......................
자기가 서있는 자리에서 보이는 간판을 보고 자기 위치라고
설명을 한것입니다.....
이사람 쫌...이상하다라고 생각을 했죠..
결국엔 만나서 저녁은 모 먹을까 생각을 했죠.
제가 먹고 싶은것을 말해보라고해서
보통 스파게티 많이 먹잔아요? 분위기도 괜찬고 하니깐..
당당히 " 스파게티 어떠세요?" 이랬더니...
"그건...쫌......."
"아...네.."
그래서 쫌 걸었죠 주변을......
제가 또 "돈까스는 어떠세요?: 이랬더니..
"돈까스 제일 싫어해요..........."
"아...네...."
또 걸었죠.
"저기 롤 집은 어떠세요?"
"저기 맛 없어요~"
결국엔 제가 화가나서 제가 3번이나 메뉴를 말했으니 이제 메뉴 알아서 정하시라고
했죠. 그랬더니 아무거나 다 잘먹냐고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아 다 잘먹는다고 이랬더니..
그럼 "부대찌개 먹으러 가요"
"아';;;;;;;;;;;;;;;;;;;;;;;;;;네,,,,,,먹으러가요......."
부대찌개 집...... 조용한 곳은 아니잔아요??
정말 대화하는대.............하나도 안들렸습니다.
그냥 대화 무시하고 먹었습니다.
배불러서 그만먹고 있는대 , 아직도 많이 남았었죠.
그랬더니 이남자 왜 그만 먹냐고.
자긴 음식 남기는 사람들이 제일 싫다면서.............................................
이걸 다 먹어야겠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젓가락 놓고 먹는것을 그냥 지켜보고 있었죠.
그랬더니 주변 눈치를 보더니
자기 혼자 먹는거 같다고.......................그냥 젓가락은 들고 있어달라는 거예요...
(난 그냥 자포자기상태) 그래서......................젓가락 들고 그냥 휘적휘적.............
결국 그 남자 다 먹었습니다.
다 먹고 커피숍을 갔습니다.
짜증나서 제일 비싼 녹차프라푸치노를 시켜서 먹었습ㄴㅣ다.
먹고 또 쪼끔 남겼더니........ 음식 남기는 거 싫다면서 먹으라는 하네요.-_-;;;
난 싫다고 안 먹는다고 그냥 버렸죠....0)0
그사람 대화하면서 집을 물어봤는대 같은 방향인거예요.
그래서 저는 반대쪽으로 집을 말했습니다.
집에 갈때 지하철을 타고 간다고 해서.
저는 항상 버스를 이용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자꾸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였지만.
버스정류장에서 지하철역 멀다고 뻥을 쳐서 그냥 보냈습니다.
그러케 2시간30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사람그리고3일동안 내가 답을 안해도 자기의 일과를 문자로 남겨주더라구요.
전 주선자에게 엄청 욕을 했습니다............................................
그런 친구 만나지 말라고.-_-;;;;;
그리고 팀에 대리님이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제가 소개팅에서 부대찌개 먹었다고 하니깐.
자기는 처음 소개팅할때 여자분에게 몸에 좋은 거 먹여주고 싶어서
밥도둑" 간장게장" 먹으러 갔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