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난다 아는형님 종현편

ㅇㅇ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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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뭐야 오글거려 하면서 그냥 넘겼던건데 지금 보니까 진짜 이때도 우울했었다는게 느껴져 왜 몰랐을까

하는 얘기가 뭐냐면 "산하엽"이라는 작품에 대해서 종현이 감명받은 구절을 소개하는건데 종현이 뭐라했냐면 '그는 이렇게 흉포한 우울감을 만날 줄 꿈에도 상상 못했다.'라는 구절을 감명받았다고 얘기하고있어.

얼마나 힘들었을까 방송에서 이렇게 티를 많이 냈는데 몰라서 너무 미안하기만해.
지금이나마 종현의 노래를 알게돼서 다행이다.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