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윗집노개념 사이다퇴치추천부탁

ㅇㅇ2017.12.28
조회132,530
편하게 말하겟습니당

빡쳐서 잠이안옴지금.

참고로 5년째 층간소음 갈등중.
찾아가 부탁도 햇고 경비실에 말도햇고 관리사무소에도 말해봄.

친구들 우리집 놀러올 때마다 애들도 다놀램. 밤늦게 청소기기본.

뜀박질 가구끄는소리 가지가지 다 남.

여튼 오늘 밤 11시에 자려고 누워있는데 싸우는소리가 계에에에에속 들려서 윗집으로 감. (애새끼랑 애엄마랑 싸우던 중. 대화내용 들리는 정도의 소음.)

문 두들겻는데 안나옴. 초인종 눌러도 안나옴. 빡쳐서 문 발로 차니까 나옴.

근데 잘못없는 아저씨가 문열자마자 나와서 죄송하다함.

나 -"너무하신거아니예요?"

아저씨 - "죄송합니다 애가 사춘기라서 비정상이예요 조용히시키겠습니다"

나 - "아니.한두번도 아니고 이건 아니잖아요"

근데 주방쪽에잇다가 아줌마가 나오더니

아줌마 - "애가 사춘기인데 그럼어떡해요" (그럼 지는 왜같이질러ㅡㅡ)

나 "사춘기 혼자겪어요? 누군 안겪었어요?"

아저씨 "죄송합니다" (아저씨때메 맘아팟슴ㅠ)

나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이년도 아니고 진짜 맨날 너무하시네요"

아줌마 "우리가 언제 또 이랫다고 그래요?"

나 "저희집에서 지금 처음왓어요?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

아줌마 "그게 자랑이예요? 저희도 윗집에서 엄청 쿵쾅거려요" (어이없어서 또웃음ㅋㅋㅋ 지네 윗집 반복레파토리 )

나 "그만큼 저희가 힘들단생각은 안드세요?"

하니까 아줌마 주방으로 다시감

아저씬 계속 죄송하다함

나 "아버님 아버님만 말이통해서 말씀드리는건데요, 전 시끄러운거보다 아줌마 저 태도가 더 화가나네요"

아저씨는 또 죄송합니다

나 " 계속 저러시니까 그냥 앞으론 경찰 불러서 처리할게요"

아줌마 다시 나오더니 "네 하세요 그렇게하세요"

나 "네 경찰 신고해서 법적절차 밟겠습니다"하고 내려옴

근데 여전히 소리지르는 소리가 들림.

빡칠대로 빡쳐서 컴퓨터켜서 사이트 찾아 작성하던중 부모님 들어오심.

상황설명하자 엄마아빠도 우리집을 비정상으로 몰아간거에 빡치심.

엄마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을 비정상적으로 모는게 무슨경우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본인자식 귀한만큼 남의 자식도 귀한거예요. 우리딸은 윗집때문에 하도 이래서 잘때도 귀마개 끼고자요!!!"

(진짜 아파서 약먹고 자는데 깬적도 한두번이 아님)

아저씨만 또 죄송하다 하고 아줌만 얼굴도 안비춤ㅡㅡ

엄마도 아저씨때메 맘풀려서 내려오심.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봐주자고. 한번 더 그러면 그때 신고하자고.

진짜 너무열받아서 청와대 청원에다가 층간소음 법적처벌 강화해달라고 올림ㅠㅠ

분노조절 장애 생기는거같음 윗집때메....




예전엔 쿵쾅쿵쾅 계속 그래서 올라갓더니 애가 공놀이를 하고잇엇음 집에서ㅋ

그러면서 애엄마가 하는소리가
애가 집에서 공놀이좀 할수 있지 이렇게 바로올라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욕ㄴㅏ오네또

우리집진짜 먹을거 갖고가서 부탁도해보고, 엘베에 무기명으로 조용히해달랫더니 그것도 서운하다 난리치고, 인터폰은 수도없이 넣엇는데 바뀌는거 없고, 관리사무소에 말햇더니 일주일 있다가 똑같아짐.

이번에 5년만에 올라가서 처음 싸운거임.

이러케 대화안통하는 아줌마 퇴치방법추천좀

진짜ㅠㅠㅠㅠ하ㅠㅠㅠㅠ ㅠㅠㅠㅜ빡쳐서잠안옴ㅠㅠㅠㅠㅠㅠ



댓글 105

ㄴㄴ오래 전

Best이분은 아직도 모르시네 "고무망치" 다이소에서 사다가 벽이나 천당 가볍게 두드리면 윗집에 둥둥둥둥 소리남...내려오면 "뭘요??암것두 안했는데요?"새벽에 하세요 효과 만점임

어따쓰냐오래 전

Best저는 위에서 쿵쾅거리면 저희집 __로 천장을 쿵쿵 두드립니다. 위에서 나는소리 다 들리면 아래서 두드리는소리도 다 들려요!! 날잡고 새벽에 겁나게 쿵쿵거리세요!! 그래야 지들도 시끄러운줄 압니다 ㅋㅋ

아버님댁너구리오래 전

Best사춘기라고 하니깐 천장에 스피커 달고 야동 하나 신나게 틀어놓고 가족끼리 심야영화 한편 보고 오세요

ㅇㅇ오래 전

Best5년째요? 어떻게 오년이나 참고사시나요? 님이 더 대단. 나포함 주위 층간소음사례 많이 겪어봣는데 이사가 답이에요. 올라갈필요 없습니다. 입만 아프구요. 개념잇는 사람들은 눈치만 살짝줘도 담부터 주의하면서 사시더군요.

ㅇㅇ오래 전

와 생각만해도 빡침 ㅡㅡ 우린 옆집 미친ㅅㄲ가 게임을 하루도 빠짐없이 소리지르면서 몇시간을 ㅡㅡ 하ㅡㅡ 관리사무실 얘기해도 안됨 ㅡㅡ 진짜 분노조절장애 생겼음... 방금도 벽 ㅈㄴ 발로 찼는데ㅜ 죽여버리고 싶다 진짜...

도미너스오래 전

구석방에 설지하고 클럽음악 틀어놓고 방문닫고 문아래 틈새도 수건으로 막고 현관문 밖으로 소리 안 새나가게 하고 3박4일 여행갔다오세요

17년차오래 전

골프채로 천장 1시간씩 두들김. 윗집울려서 미침

트니트니오래 전

이사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말이 안통하는데 같이 싸우자 달려들지 말고요 ...

ㅁㅊ오래 전

담배...죽도록 펴줘야함.

마끼아또오래 전

저도 혼자 사는데 윗층에 애가 계속 뛰어다녀서 밤만 되면 깜짝깜짝 놀래요.에휴

나상실오래 전

저도 윗집때문에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어요. 윗집 이사오기전 인테리어공사 한다고 시끄러운거야 충분히 이해하죠. 화장실공사하며 우리집 화장실 천정으로 물이 쏟아지더니 이사하던날 밤 12시가 한참 지난 새벽까지 볼링공 굴리는소리 쿵! 또르르르 참다참다 그시간에 실례를 무릅쓰고 올라가 항의했더니 아줌마 왈 '우리 오늘 이사왔는데 그정도도 이해 못하고 이시간에 올라오냐, 두고봐라, 내가 앞으로 더 해주겠다' 그 후로도 윗층 누수로 1년 반을 고통받다가 이번달에야 겨우 고쳐준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지만 더 기가막힌것은 그집 아들이 주말마다 아이들을 맡기나 봅니다. 그로 인한 층간소음이 더욱 심해 졌다는거죠. 이제 겨우 3살, 5살 아이들이 뛰면 얼마나 뛸까 하실지 모르겠지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보통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밤이나 월요일 아침까지 뛰는데 한걸음 한걸음을 그냥 걷는법이 없어요. 몇시간씩 지치지않는 아이들의 소리지르며 뛰는소리에 그집 아주머니, 아저씨 웃음소리. '어디 누가 더 잘 뛰는지 한번 보자~'라는 말소리까지 주말이니 저희 부부도 늦잠자고 조용히 쉬고 싶은데. 낮에 뛰는거야 저도 이해하지만 밤 12시가 지나고 새벽 1시, 2시 할 것 없이 아이들 재우지도 않고 그 늦은 시간에 쿵쿵거리면 정말 미칠것 같아요. 밤 12시 넘어 청소기 돌리는거야 기본이고 2~3주 전엔 오밤중에 규칙적으로 쿵쿵쿵쿵 쿵쿵쿵쿵. 마늘을 빻는건지 뭐하는건지...... 참다참다 골프채로 벽을 두세번 두들기고 그래도 못견디겠어서 경비실 통해 항의했더니 미안하단 말, 조심하겠단 말은 한마디 없고 아랫층(저희집)에선 이시간에 망치질 한다고 하더래요. 11월에도 늦은 밤까지 너무 시끄러운데다 남편이 아프기까지 해서 경비실에 전화해(경비아저씨 죄송합니다) 윗층에 아랫층에 환자가 있으니 조금만 조용히 해주십사 연락 해 달랬더니 잠시 후 경비아저씨 씩씩대고 전화와서 그냥 신고하라고, 말이 안통하는 아주머니라고, 자기가 전화했더니 내가 이런전화 하지말랬는데 왜 했냐며 경비아저씨께 난리 쳤다더라구요. 관리소에도 여러번 항의해서 관리소장님, 관리소 직원도 알 정도예요. 말 안통하는 아주머니라고. 남편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는데 아주머니가 그렇게 경우없게 막나가도 입 꾹 다물고 한마디도 안해요. 아주머니는 우리집 누수때문에 힘들어 할 때에도 법대로 하라고 되레 큰소리 뻥뻥. 오죽하면 관리소장이 신고하라며 층간소음앱으로 틈틈히 층간소음 측정하고 측정하는 모습을 다른 휴대전화로 동영상 촬영하라고 방법까지 알려주겠어요. 그래서 누수공사할때 공사하는분께 부탁해서 거실 천정에 구멍을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그걸 뭐라고 부르죠? 화장실 천정에 있는 것 같은 그런 열고 닫을 수 있는 조그만 구멍이요. 고무망치도 준비되어있고 우퍼도 사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층간소음신고하자고 했더니 남편이 위아랫집 살면서 그건 정말 원수 되는거니까 조금만 더 참아보자며남편이 말리네요. 저도 이번에 되갚아주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는데 지난주엔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안와서 조용히 지나갔답니다.

인조인간오래 전

이런말 한번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층간소음 문제로 정신적장애 겪어서 밑에집 사람이 칼들고 올라가서 살인저지르는거 못보셨냐고.ㅋㅋ 정신이상자 될거같다고 말해요. 이렇게 말해줘야 겁먹어서 최대한 조심할거임.ㅋㅋㅋ

ㅎㅎ오래 전

아니 무슨 청와대가 동네 동사무소여..ㅋㅋ 다 청원올리네

우리오래 전

윗집은 밤마다 인테리어공사라도 하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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